김국방 함미위치 첫날부터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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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079/4085079.html?ctg=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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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079/4085079.html?ctg=1000

[왜?]

근데 왜? 구조하지않았나고
그렇게 죽게 바라는이유가 뭐냐고
저젊은 목숨들이 아깝지않고
국민들이 무섭지않나

와 답답하다

[말이나]

못하면 아는데 왜 2틀이나 모른척 한건데..ㅡㅡ

[.]

아군끼리 오인사격한것을 옳다구나 하고 북풍으로 몰고가려다 뜻대로 안된 꼬라지...
이와중에도 드라마 이야기 하고 날씨 좋으니 놀러가고 싶다는분들 보면 어쩌다 울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알만합니다. ^^;

[*]

저건 또 뭔가요?
아주 지*도 지*도 가지가지하네요.
정말 입을 꼬매버릴수도 없고,
분노게이지 마구 올라갑니다.

[역시..]

그랬었군요.. 모르고 있다는 게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더니
그럼 왜 그랬을까요, 알면서 왜 아까운 그 청춘들을 어쩌자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선은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목숨 아닌가요..
만약 그 아이들이 잘못되면 이런 개죽음이 대체 어딨나요..

[ㅠㅠ]

이 상황에...함장의 영웅적 성과...운운은 또 어쩌구여....--;;;

도대체....어디까지 말이 안되는 짓을 할런지.....그 끝이 있기나 한건지 갈수록 궁금하네여..ㅠㅠ

[저두요..]

69시간동안 생존할수있다며

가족들에게 희망은 왜준건데요..

다 알고있었으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는 뭔가요? 공허한 메아리였네요..

[..]

저런 개새*
정말 욕 나오네요.

[면박씨의 발]

200야드 란다 -_- 183m 라고 하면 다들 너무 잘 알아듣고 욕할까봐
200야드라고 돌려말해주는 -_-

[함장꼬라지하곤]

고위층들 모두 알고 있으면서 쉬쉬하고
가족들 오열하는 것 보면서도 십장생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29100754&Sectio...

[함장]

방송에 나오는 함장 얼굴이 너무 멀쩡해서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