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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 조카고 산사람 걱정좀 그만하고 ...

허거덕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0-03-29 15:43:57
최진영이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자살했을까???부터 생각해줍시다
잠깐사이 속보가 올라오니 다들 충격을 받은건 알겠지만 하나같이 똑같은말...엄마랑 조카는 어떻하라고...네요 ㅜㅜ
IP : 125.180.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9 3:45 PM (119.215.xxx.197)

    사는게 이리 허무할수가 있나요? 넘 맘 아프네요 ㅠ.ㅠ

  • 2. ..
    '10.3.29 3:45 PM (180.227.xxx.249)

    그 엄마는 사는게 너무 행복해서 살고 계시겠습니까!!

  • 3. 애들이
    '10.3.29 3:46 PM (112.149.xxx.69)

    너무 불쌍해요
    엄마 간지 얼마 지났다고 삼촌마저....ㅠ.ㅠ

  • 4.
    '10.3.29 3:46 PM (125.181.xxx.215)

    이분 이상하네요. 산사람이 걱정이지 죽은사람 걱정하면 살아나나요?

  • 5. .
    '10.3.29 3:47 PM (121.164.xxx.243)

    이건 무슨........ 별 오지랖을 다 보겠네요
    저는 그냥 산사람부터 걱정할랍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6. 알지요..
    '10.3.29 3:48 PM (222.111.xxx.53)

    알아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알아요..
    그러니 산 사람 걱정을 하는거예요.
    어머니랑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게 살고있는데, 또 어찌 감당하면서 살아야할까요?
    너무 불쌍해요..인생이...허무하네요, 별거 없는 거 같구요.

  • 7. ....
    '10.3.29 3:50 PM (180.227.xxx.249)

    힘들어서 자살하면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만 더 엄마를 생각했더라도...
    한번만 더 가엾게 죽은 누나를 생각했더라도..
    한번만 더 조카들을 생각했더라도....

  • 8. 어이구..
    '10.3.29 3:51 PM (112.167.xxx.181)

    그래서 죽은 사람 어쩌라구요..
    문제는 지금 조카들과 노모입니다..
    남겨진 가족이 얼마나 힘든지 자기도 스스로 겪었으면서
    그 고통을 다시한번 지워준 사람입니다...
    자기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남은 사람은 어쩌라구요.. 그길을 다 따라가야 할까요..
    참.. 별스런 분이십니다...

  • 9. 그또래
    '10.3.29 3:51 PM (122.32.xxx.63)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애들 걱정 안 할 수가 없네요..앞으로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들 답게 클 수 있을까 ..넘 걱정입니다 ㅠㅠㅠㅠ

  • 10. ..
    '10.3.29 3:53 PM (116.126.xxx.190)

    하나같이 똑같진 않았어요. 저도 고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11. 에휴...
    '10.3.29 3:54 PM (122.32.xxx.10)

    그래서 죽은 사람에게 어떻게 해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일인가요?
    그러니 남아있는 산 사람들을 걱정하는 거죠.
    최진실씨가 그리 될 때, 최진영씨도 남아있는 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됐으니, 남은 사람들 걱정하는 게 너무 당연하죠.
    원글님 좀 많이 이상합니다. 되돌릴 수 있는 일인가요?

  • 12. 그래도
    '10.3.29 3:55 PM (125.142.xxx.212)

    이유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최진영씨가 아무리 힘들었다한들
    그 어머니만 하겠어요
    어렵게 홀로 남매를 키우시고
    또 딸의 힘든결혼생활하는 것을 지켜보아야했고
    결국엔 그딸이 손주들을 남겨두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
    최진영씨 어머니한테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13. 일단은..
    '10.3.29 3:56 PM (119.67.xxx.204)

    고인의 명복을 빌어 줍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 하고참
    '10.3.29 4:03 PM (222.236.xxx.16)

    이유야 최진영씨가 힘든다한들 어머님맘더걱정되어서
    그런거지요.. 어머님은 그동안 누굴의지하며 살아와겠어요..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지요

  • 15. ㅁㅁㅁ
    '10.3.29 4:20 PM (112.154.xxx.28)

    그 어머님이 제일 걱정이긴 하지만 총각인 최진영씨가 얼마나 부담감이 컸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 나약해 질수도 결혼도 함부로 생각할 수 없는 삼촌이기에 얼마나 이 상황이 힘들었으면 이런 극단적인 일이 생겼나 싶기도 하구요 ...

  • 16. 그리고
    '10.3.29 4:35 PM (124.54.xxx.19)

    진실 사망했을때 최진영씨 방송에서 얼굴 보니 진영씨가 죽을거 처럼 힘들어 보였어요.
    엄마 보다도 눈물을 철철 정말 눈으로 볼 수 없을정도로 많이 흘려서 쓰러지는 줄 알았지요.
    잘 버티는 줄 알았는데 엄마 보다는 누나의 빈자리가 훨씬 큰거 같아요. 엄마는 키우느라 키웠겠지만 아이들인 진실과 진영씬 사랑 한번 못받고, 응석 받아주지 않고, 그냥 자기들이 서로 위로하면서 우울함을 달랬을거 같아요. 우리가 부모형제랑 의를 끊는건 받은게 없기에 그리 되는건데, 진실과 진영 남매는 전생에 큰 끈이었나 봅니다. 부모 보다 더요.

  • 17. 산 사람...
    '10.3.29 5:04 PM (113.130.xxx.207)

    훗,,,,
    그건 죽은 사람을 안 겪어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네요.
    산 사람은 다 삽니다.
    좀 지나면 다 잊고 삽니다.
    죽은 사람이 제일 불쌍해요.
    진짜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요...?

  • 18. 그런데요,
    '10.3.29 5:47 PM (124.199.xxx.24)

    산 사람도 미칠지경이 되기도해요. 우리 엄마 시집가서 딸 낳고 살던 딸 어느날 사고 나서 뇌사상태로 누워 있는딸 산소호흡기 거두라고 이야기 하고서는 저 몰래 신경정신과 다니셨어요. 자식을 가슴에 둘씩이나 묻고서... 먼저 간 남매 어머님이 정신 바짝 차리시고 굳건하셔야할텐데요...

  • 19.
    '10.3.29 6:54 PM (71.188.xxx.106)

    맞아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시간이 지나면 죽은 사람은 까마득이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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