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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목사', 군대 좌파가 폭탄 터트려 배 침몰?
http://blog.ohmynews.com/gkfnzl/164763
"요즘 우리나라가 혼란에 빠져서 좌파들이 북한의 친북, 종복 세력들이 불교에도 좌파 불교, 천주교에도 좌파 천주교, 판사도 좌파 판사, 교수도 좌파 교수들."
"막 여기 저기서 들고 일어나니까 정신이 없는데 군대 안에도 좌파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군대 안에서도 좌파들이 고의적으로 폭탄을 터트려서 배를 갈라놨다면 이 책임은 누가 져야되겠습니까."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혼란시키는 공산당 세력, 좌파 세력, 빨갱이 세력이 다 떠나게 하시고, 이번에 이 원인이 발견되면 아마 사람들 깜짝 놀랄 것 같아요. 하루 속히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 나라 되게 하시고 기독교 국가 되게 하시고 선진 국가 되게 하시고 모든 공산당 세력이 빨리 사라지고 해결되서 한반도 평화 안정 축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어제 설교 中-
1. 면제정권
'10.3.29 10:50 AM (110.9.xxx.43)2. 금
'10.3.29 10:51 AM (115.41.xxx.10)헐!!!!
3. 아...#%&
'10.3.29 10:52 AM (124.185.xxx.199)욕도 아깝다.
4. 에효
'10.3.29 10:53 AM (121.151.xxx.154)북한이 햇다고 우기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는것같으니
이젠 좌파로 우기고싶으신가봅니다5. 헉
'10.3.29 10:53 AM (211.214.xxx.74)목사양반...
내가 했슈....내가...비비탄총으로....6. 그냥
'10.3.29 10:53 AM (121.162.xxx.111)저 목새들 구에 폭탄을 인했으면 좋겠네...
영혼이 불쌍한 저런 자가
인간을 교화하는 종교인라니 참....7. 에효
'10.3.29 10:54 AM (71.176.xxx.39)저런 목사한테 설교 들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더 불쌍함.
8. ㅡㅡ
'10.3.29 10:55 AM (211.182.xxx.1)니 아들은 군대 갔냐??
9. ..
'10.3.29 10:56 AM (125.139.xxx.10)10. 금
'10.3.29 10:58 AM (115.41.xxx.10)벌 받을겁니다. 함부로 입 놀린 죄!
11. ..
'10.3.29 10:59 AM (125.139.xxx.10)대단해요~ 그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열어보고 싶네요
12. 푸헐
'10.3.29 10:59 AM (119.67.xxx.56)좌파가 무슨 만능키인줄 아나
13. 어제
'10.3.29 10:59 AM (124.185.xxx.199)어떤 네티즌이 쥐떼들이 내밀 몇몇 카드중에 이런 카드도 있을거라 예측했었는데...
설마 진짜 써먹을줄은...에라이 쥐만도 못한 사악한 뱀들아14. 이 색희
'10.3.29 10:59 AM (110.9.xxx.43)이번엔 우리가 고발하면 어떨까요.
고 놈의 조동아리인지 아갈머리인지.
더 불쌍한건 저런 놈 앞에 가 앉아 머리 조아리고 먹사넘 먹사넘하는 군상들 .
게다가 잘먹고 잘입고 잘 싸라고 돈까지 갖다 주는 한심한 개독들.15. 욕나온다
'10.3.29 11:01 AM (222.239.xxx.137)그냥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나 기도혀..
16. 솔이아빠
'10.3.29 11:06 AM (121.162.xxx.111)어제 명진 스님의 말씀을 적습니다. 김 목사가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김성광 목사는 자기 교회에 예수가 나타나면 불온 세력으로 경찰에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좌파 세력이니 깨부술 생각인가. 자신의 구세주를 모독한 김성광 목사는 더 이상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기를 바란다."17. 그럼
'10.3.29 11:07 AM (183.109.xxx.88)니들 우파들은 뭐하고 있는데?
맨날 일만 터지면 주둥아리만 나불거리는게 니들 할일이냐?
이구 진짜 나라 꼴 잘 되간다.18. ...
'10.3.29 11:12 AM (219.248.xxx.139)저기 앉아서 고개 주억거리면서 아멘~ 외치는 인간들이 정녕 인간입니까?
상식도 비위도 무엇도 없이 그냥 기도하는 기계인가요?
뇌라는 게 있긴 합니까? 사고기능이 작동하긴 하나요?
대체 뭘 위해 기도하나요?
나 잘 살게 해달라고?19. ...
'10.3.29 11:15 AM (125.140.xxx.37)저런 사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더 큰문제인듯
20. 욕하지마세요
'10.3.29 11:15 AM (202.136.xxx.151)욕듣고 오래 살면 어떻해요
21. 헐....
'10.3.29 11:20 AM (110.13.xxx.60).................................. 파란집 당첨쥐 수준에 딱 맞는 목사고 개독이네요.
22. 참
'10.3.29 11:47 AM (125.177.xxx.70)미친 인간들 참 많아요. 저런 설교듣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무섭습니다. 어제 친한 지인중에 서울시장은 얼굴이쁜 나경원이가 되야 한다는 구역질
나는 소릴 들었습니다. 제가 한참 빤히 쳐다보니 저도 무안한지 속으로 너도 정말 국민쌍넘이구나이랬답니다.23. ..
'10.3.29 11:50 AM (222.97.xxx.104)목사야 너땜에 나도 오늘부터 좌파다..좌파아줌마..
24. 헉님
'10.3.29 11:52 AM (112.221.xxx.205)그런 말씀 하시면 이 정권에서는 진짜 잡아갈지도 몰라요, 자백했다고요...
뇌물 안 받았다고 수백번 말해도 저러고들 있는데..25. ..
'10.3.29 11:52 AM (122.35.xxx.29)저교회 찾아가서 면상을 갈겨주고 싶네요..
미친 ㅅ ㅐ ㄱㄱㅑ..........26. 심하다..
'10.3.29 12:19 PM (119.192.xxx.47)저런 설교에도 '아멘'으로 화답 할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사람이라는 생물에 대해 더 씁쓸해질듯 싶습니다. 이미 쓴 맛은 많이 보고 있지만...
27. 아나키
'10.3.29 1:16 PM (116.39.xxx.3)심하다님......
저런 설교에도 분명히 "아멘" 으로 화답할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게 지금 우리의 비극이지요. ㅠㅠ
근데 교회 이름이 강남교회?
저들은 오늘날 개신교가 왜 개독이 되었는지 전혀 몰라요.
결코 하나님은 저런 발언을 원하지 않으실텐데.....
짜증나요....
-당신들땜에 작년 이후로 교회 끊은 아줌마-28. 완전
'10.3.29 4:28 PM (115.136.xxx.24)완전 무뇌,,,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