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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처음가요..정보좀 주세요..^^

새댁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0-03-28 23:47:01
신랑이랑 이번에 큰 맘 먹고 3박4일 제주도로 여행갑니다.

갑자기 결정된거라서 막상 떠날려니 아는게 없네요..ㅡㅜ

다음주 화요일날(30일) 출발하는데.

둘다 제주도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넘 많아서 하루종일 검색만 하고 있답니다..^^ㅋ

지금 계획은 우도와 올레길을 걸어볼 예정이구요...

차는 렌트를 해야할지 버스를 타고 다녀도 될지..

제주도 끝에서 끝까지 차로가면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하구요..

꼭 가봐야 할곳이라든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민박은 여기 검색해보고 쏠레민박 예약해 뒀구요..

위치를 잘 몰라서..내일은 여행지도 부터 사러 서점에 가야할것 같네요..^^

추천 맛집은 이름은 다 메모해뒀는데 어디에 있는건지..잘 찾아 갈수 있을지..걱정..

도움좀 주세요..꾸벅
IP : 115.40.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8 11:49 PM (119.64.xxx.151)

    http://www.jtg.co.kr/jeju_info/info.htm

    사이트 참고하세요.

    그리고 렌트해서 다니세요.

  • 2. ...
    '10.3.28 11:53 PM (119.64.xxx.151)

    제주도를 3박 4일에 다 보기는 무리예요.
    게다가 우도까지 본다면 욕심을 줄이고 대정에서 중문
    그리고 성산에서 서귀포 주변에 집중함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예약한 민박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 3. 새댁
    '10.3.28 11:56 PM (115.40.xxx.179)

    답변 감사드려요..

    민박집 위치는 서귀포 성산읍에 있네요..^^

  • 4. 제주
    '10.3.29 12:28 AM (116.38.xxx.141)

    차는 렌트해서 다니시는게 편할거예요.
    그리고 감시카메라가 어찌나 많은지 네비 잘 보시고
    속도위반 조심하세요....

  • 5. 올레길 중에서
    '10.3.29 1:26 AM (61.99.xxx.58)

    외돌개 올레길이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구 하네요.
    오늘 오후에 다녀왔는데...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한 40분 정도 걷다가 돌아왔어요.)
    옆으로 펼쳐지는 바다가 정말 '절경'이었어요.

    날씨가 급 따뜻해져서 관광객도 많더라구요.

  • 6. 네이버
    '10.3.29 7:39 AM (121.165.xxx.143)

    네이버 '제주도 여행자 정보 센터' 라는 카페가 있어요.
    http://cafe.naver.com/tourcj.cafe
    사심없이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입해서 한번 문의해보세요.

  • 7. 제주
    '10.3.29 8:38 AM (58.150.xxx.198)

    올레가 목적이라면.. 버스타고 다니시는게 좋겠지만.. 처음이라면 이것저것 보고싶잖아요.
    그럼 렌트하세요 ..
    위에 분이 알려주신 사이트고 괜찮고.. 네이버에 느영나영이란 카페도 괜찮습니다. 근데 시간이 별로 없네요~~^^

  • 8. 후니우기맘
    '10.3.29 2:08 PM (110.10.xxx.207)

    느영나영이란 카페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세계의 제주란 카페도 저는 도음이 되었어요.
    성산포가 숙소시라면 우도 다녀오셔도 되요.
    대신 반대쪽 서부는 포기??하셔야할지도 몰라요.
    일정이 생각되로 되지 않더라구요.

    저 2월말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보슬비 맞고 다녔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카페 가보시면 모두들 우도 강추라 하시는데
    저는 감기걸려서 차안에서 거의 자다시피 했는데도 우도 너무 예뻤어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오래 남네요.

    조만간 또 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차는 렌트하시고 (올레가 목적이시면 일단 올레길 걸으시고 남은 일정을 렌트하세요.)
    네이버에 제주맛집검색하시면 여러카페내지는 블로그들이 나오는데 주로
    원주민 추천 음식점이 실패 안하더라구요.

    제가 추천하는곳은
    1. 전복죽집(시흥해녀의집..다들 오조해녀의집은 비추라 하셔서 시흥해녀의집으로 갔는데
    역시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거기서 나온 반찬들 아주 맛나했구요. 전복죽 조개죽도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구...가격저렴하고 네식구가 3인분으로 배불리 먹었어요.)

    2. 동복리 해녀촌(빨간 벽돌건물)
    여기 회국수추천하고요.아이들이 역시 또 가자 하는곳! 저희는 회국수 2인분과 성게알 국수 하나,6천원짜리 매운탕1인분 주문했는데 그것도 성공~ 옆자리분도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여기도 가격 저렴해요.

    3. 삼성혈 해물탕(공항 근처)
    제주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인데 저는 그냥그런데 저 빼고 다른 식구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커다란 살아있는 문어인가?살아있는 오분자기? 그런것들이 맛도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신기하고 재미난 구경꺼리였나봐요.
    싱싱하고 맛나요.

    운동가야하는데 이러구 댓글 달구 있어요. ㅠㅠ

    제주가기전에 제가 2주동안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 가서 한번 다녀왔음에도
    좀 많이?? 알게 됐어요~ ㅋㅋ

    그래서 좀 많이 알려드리고 싶으나 ㅠㅠ
    시간 관계상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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