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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0-03-23 01:01:01
제 아이는 초등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남자친구(그야말로 친구)가 있었어요.
유치원때부터 친구라 스스럼이 없는...
오늘 학교에서 오는 길에 비가 내렸는데
그 친구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집에 가더래요.
그래서 같이가자... 하고 그친구 집에 데려다 주었는데
학원가기 전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남는다며 같이 놀자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 집에서 놀다 왔다고 하는데...
그 친구 엄마가 직장맘이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제가 다소 오버스럽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세상이 하도 흉흉한지라...
울 아이에게 그친구 집에 혼자는 놀러가지 말라고 했더니
왜??  그러는데 설명할 말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응... 엄마가 안계시니까...
그게 뭐 어때서...
간식도 못먹었잖아... 라고 밖에 말 못했네요....
이럴땐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
IP : 222.108.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3 1:09 AM (58.143.xxx.86)

    어른 안 계신 집에 함부로 놀러가는거 아니야..그건 예의가 아니거든..하면 안될까요?
    아님 어른 안 계신 집에 여자아이 둘만 있음 위험하니까 차라리 집으로 친구를 데려오렴..하면 어떨지..
    저도 어른 안 계신 집엔 안 보내요..세상도 흉흉하지만 아이들끼리만 있다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 2.
    '10.3.23 1:15 AM (121.151.xxx.154)

    그냥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초등5학년정도이면 다 알테인데 숨기시는것이 더 이상할수도있답니다
    엄마가 걱정하는것이 무엇인지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다른지
    또 둘만있었을때의 잘못된 상황이 연출될수도있음을 다 말씀해주세요

  • 3. 저같으면
    '10.3.23 1:18 AM (204.193.xxx.22)

    그친구집엔 어른도 안계시고 그러니까 그럴땐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간식먹고 학원가면 좋잖아.
    엄마도 널 걱정하고 그친구 부모님도 친구 마음대로 데리고 와서 걱정하셨을지도 모르고 말야.
    그럴거 같아요.

  • 4. .
    '10.3.23 1:21 AM (112.152.xxx.56)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알게 모르게 그 또래에서 호기심으로 흉흉한 일 일어납니다;;;
    그렇게 두리뭉실 이야기 하심 잘 못알아 들어요.
    부모가 있어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요.
    딸아이에게 솔직하게 잘 설명해 주세요.

  • 5. ....
    '10.3.23 10:15 AM (112.72.xxx.85)

    초5면 많이 알아듣는데요 확실히 교육시키셔야죠
    전 다이야기 해줘요 뉴스에나오는이야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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