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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주간...상담갈때 빈손으로 가야할까요?

4학년학부모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0-03-23 00:52:58
몇일전...불법찬조금이나 촌지근절...안내문이 왔는데...
요번주가 학부모 상담 주간이라
교장샘이 보낸듯한데요...
그런안내문이 와도 ..원래 들고 가려고 했던것..들고 가시나요?
아님 빈손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그냥 음료수 한박스..들고 가야할까요?
괜히 건냈다가 망신당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59.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3 12:55 AM (112.149.xxx.70)

    안내문까지 받으셨는데,
    뭘 들고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2. ^^
    '10.3.23 12:59 AM (218.37.xxx.153)

    캔커피 두개 사갖고 가서 같이 마시세요
    아님... 박카쑤 두병....ㅋㅋ

  • 3. 헐~
    '10.3.23 1:03 AM (122.42.xxx.50)

    원래 들고가려고했던 것이요?
    그런거 없거든요?

    님 정신 차리세요!!!

  • 4. ..
    '10.3.23 1:07 AM (58.143.xxx.86)

    아이고...님.......
    저 저번주에 상담 마치고 왔는데요 선생님이 커피 타 주셔서 잘 마시고 아이 상담 잘 하고 왔습니다. 원래 들고 가려고했던건 뭔가요? 그딴거 다 필요없고 아이에 대한 상담이나 잘하고 오세요

  • 5. 학교.
    '10.3.23 1:09 AM (125.176.xxx.56)

    방침이 그러하다면 그냥 가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제 큰 아이 때도 오히려 가져가니까 더 쑥스럽더군요.
    음료수도 발밑에서 뒹굴고...그냥 가셔서 상담잘하고 오세요.

  • 6. 빵...?
    '10.3.23 3:44 AM (118.222.xxx.9)

    원래 들고 가려고 했던것이 뭐죠? 빵? 음료수? 선생님들이 그런것도 싫어하시던데..
    ㅎㅎ

    촌지가 왜 안없어지나 했더니 달란말도 안했는데 주시는 학부모가 아직도 계시는군요,

    촌지주는 손길이 부끄럽지 않나요? 얼굴이 화끈 거릴거 같은데...

  • 7. 빈손
    '10.3.23 3:45 AM (118.222.xxx.9)

    빈손으로 가세요 제일 당당해요...빈손이 무안하면 걍 음료수 들고 가세요..유효기간 왕 긴걸로.

  • 8. 빈손이지만
    '10.3.23 4:46 AM (204.193.xxx.22)

    빈손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예전에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떤 학부모는 음료수하나 안들고 온다고 애들 목아프게 암만 가르쳐도 어쩜 그렇게 성의가 없냐고 우리들한테 뭐라고 한 기억때문에 저도 음료수는 가져가야하는건가 어느정도가 성의고 어느정도가 적정선인가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너무 고맙고 성의표시도 하고 싶죠. 하지만 촌지는 잘못된거고 어떤 엄마들 입장에서는 음료수박스도 부담될수 있어요. 그래서 음료수 박스 들고 들어오는 엄마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겠죠. 또 그안에 음료수만 들었는지 누가 아냐는 오해도 사기 쉽상이죠.
    그렇다고 달랑 정말 박카스 두병을 들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빈손으로 가자니 학창시절 선생님들 얘기가 뇌속에 꼭꼭 박혀 빈손으로 가면 괜한 죄책감이 들게 하네요.

  • 9. ..
    '10.3.23 8:31 AM (219.251.xxx.108)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근데 공식적인 만남이고 상담이라서 다들 빈손으로 오시던데요.
    저도 빈손으로 갔구요.
    사실 남의 집에 갈 때도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음료라도 하나 사 가는데
    학교 선생님을 만나러 가면서 비타500이라도 한박스 살까 하다가
    그냥 갔더니 빈손으로 가기 정말 잘 했더라구요.

    주변 사정이 음료수라도 주기에는 좀 이상했어요.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고 상담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이 음료수 한박스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거 나누어 먹었는데 좋았어요.
    앉아있기 심심했는데 한병 마시면서 이야기하니 좋던데요.

  • 10. ..
    '10.3.23 9:13 AM (125.241.xxx.98)

    다른집에 갈때도 과자라도 사가는데
    참으로 쓸쓸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하러 안갑니다
    이런 저런 마음으로 산란하게 가는것 보다는...
    그냥 아이만 잘 챙깁니다

  • 11. **
    '10.3.23 11:07 AM (122.37.xxx.100)

    그냥 상담만 가시만되요... 들고가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그냥 상담다녀오세요...

  • 12. 잠와~~
    '10.3.23 3:50 PM (180.66.xxx.224)

    그냥 가시면 됩니다. 그야말로 상담이니까요
    너무 내아이를 부탁하는 말도 안하심 좋을것 같네요
    전 학년 끝나고 음료수 사서 인사드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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