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모여.정말 당신은 자신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까?

정말웃겨서....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0-03-22 12:28:37
kbs드라마 수삼을 보면서 이효춘씨가 극중둘째며느리인 도우미에게
막대하는것을 볼때마다~"아~고.세상에 며느리에게 저렇게 하는 시어머니가 어디있어."
세상에나 기가 막히고,코가 막혀서....당신은 더하면더했지,절대로 다른 부류의 시모아니거든요.
자신의 모습은 모르고,드라마에 나오는 못된 시모들 욕하는것 볼때마다....
정말 어쩌면 그럴까 싶다.
이런부류의 인간들은 머리속이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정말 아리송하다.

아시는분 글좀 달아 주시오.

IP : 58.233.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2 12:32 PM (122.32.xxx.193)

    원글님 시모뿐 아니라 많은 시모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죠
    노인들도 그렇지만 울 사회 보면 중년남자들도 주제파악 못하고 날뛰는것 보면 대략 안습이에요

  • 2. ...
    '10.3.22 12:34 PM (116.40.xxx.205)

    시모,노일,중년남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 잘아는 사람이 드물어요...
    주제파악하는거...그리고 자기자신을 인정하는거
    그거 정말 힘들고도 괴로운일이죠^^

  • 3. --
    '10.3.22 12:40 PM (113.60.xxx.12)

    난 항상 너를 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했는데 넌 왜그러니????????????????
    정말 소름끼치는 멘트......울 시모 맨날 이런소리 한답니다...ㅋㅋㅋ

  • 4.
    '10.3.22 12:45 PM (125.181.xxx.215)

    맞아요. 주제파악... 주제파악하는게 사실 기분나쁘고 드런일이예요. 다른 사람 비난하거나 기분나쁜말 듣는다고 펄펄 뛰는 사람치고 자기주제파악 잘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 5. 나쁜년
    '10.3.22 12:50 PM (58.125.xxx.225)

    제가 아는 여자는 남의 남편 뺏어서 삽니다. 남편이 있는 여자가
    유부남이랑 바람이 나서 난리난리도 아니었는데 결국 본남편이 집을
    나가고 남의 남편 뺏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가 몇 년전에 '있을 때 잘해'를 보면서 극중 지수원(하희라 나오던
    아침 드라마 기억하실려나 거기서 지수원이 하희라 남편이랑 바람을 피는
    상대여자로 나오는데 상당히 악독했지요)을 보면서 욕을 해대는데
    제가 옆에서 듣다 어찌나 웃긴지 대놓고 말했습니다.

    여기서는 저 여자 욕해도 되는데 남들 듣는 앞에서는 저 여자 욕하지
    말라고... 언니 사정 아는 사람이 들으면 언니 욕할거라고...

    그 여자 교회 꼬박꼬박 나가고 직책도 있습니다.

  • 6. ...
    '10.3.22 1:27 PM (115.139.xxx.35)

    남이 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이런거겠죠.
    저도 그래서 어르신들이 드라마 볼땐 같이 안봐요.

    울나라 일일 드라마는 며느리 희생, 미친것 같은 시부모들 얘기들이라서요. 특히 mbc...
    요즘 결혼하면 거의 다 분가해서 살던데, 드라마는 항상 다같이 복닥거리고살고...
    작가들 에피들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거 알지만 시대랑 너무 다르게 만드는것 같아서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는 아예 안봐요.

  • 7. 믿는 사람이라서
    '10.3.22 2:02 PM (110.9.xxx.43)

    를 내세우며 사기치는 두 사람한테 두번 사기 당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사기 안 칠 것처럼 사람을 홀리는지.
    나도 꼭 교회 나가보리라 생각까지 갖게 하고.

  • 8. 설날
    '10.3.22 2:13 PM (112.155.xxx.64)

    저 드라마 다 같이 시청하고 난 뒤 제 시어머님 왈
    '저 시어머니가 너무하긴하지만 난 시원할때가 있어. '
    그뒤...술한잔 하시고 전화안한다, 둘째 안낳는다 .......급기야 남편이 '짐싸라 가자'
    그렇게 또하나의 명절이 지나갔습니다.

  • 9. ㅜ.ㅜ
    '10.3.22 4:00 PM (218.48.xxx.191)

    난 항상 너를 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했는데 넌 왜그러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헉...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이러분들 많으신가요?

  • 10. 저희 시모왈~
    '10.3.22 6:57 PM (119.67.xxx.233)

    "우리처럼 좋은 시댁이 어딨어..."
    헉 ㅡㅡ;;
    저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하는 시집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안가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하십니다...시누,시모 번갈아가며...
    그래도 안가면...담주에 저희집으로 쳐들어옵니다...
    시모, 시누, 시조카들까지...

  • 11. m..m
    '10.3.23 1:56 PM (211.223.xxx.170)

    넌 복이 많아서 나같은 시어머니를 만난 거다.
    우리 시어머니는 어쨌는지 아냐?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644 타인이 제 내역을 알수 있나요? 2 .. 2009/01/15 617
430643 그 많던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7 양코센세~ 2009/01/15 855
430642 찜질방이 독이 되는 8가지 질환 2 건강 2009/01/15 1,333
430641 음악 다운 받을 수 있는곳? 1 분당맘 2009/01/15 621
430640 집 갈아타기 고민.. 16 강남서민 2009/01/15 2,744
430639 물아까운걸 이제서야... 5 82희망 2009/01/15 829
430638 양재역근처 대접하기 좋은식당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6 oasis 2009/01/15 837
430637 유명한 오븐없이 밥솥으로 빵만들던 블로그 이름이 가물가물.. 2 연진이네 2009/01/15 1,106
430636 아들이건 딸이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8 딸기가 좋아.. 2009/01/15 938
430635 펀드나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실건가요?? 4 ... 2009/01/15 1,120
430634 예금 찾아놓고 고민만 하고 있네요. 9 선택 2009/01/15 1,301
430633 연말정산 환급에 관하여 2 연말정산 2009/01/15 463
430632 동네 꼬마에가 맨날 놀러와요,.,,, ㅡㅡ;; 16 어떻하지,,.. 2009/01/15 2,473
430631 알리카페 어디 마트 들어왔다고 그랬죠? 4 한잔의여유 2009/01/15 1,047
430630 그냥 속상해서.... 9 슬픈사람 2009/01/15 1,654
430629 아파트 1층이 싸다면 살까요? 52 1층 2009/01/15 5,733
430628 연말정산 부양가족 보험료 + 제 보험료 = 100만원한도인가요? 3 ㅇㅇ 2009/01/15 754
430627 부동산을 직거래로 매매를 했을때..복비 주나요. 8 직거래 2009/01/15 878
430626 앞 사람들이 흘린 땀이 베어있는 작은 돌조각, 왕소금조각, 돗자리등등 어떠세요? 4 찜질방 2009/01/15 851
430625 정준호 너무 짜증나요. 31 -_- 2009/01/15 8,080
430624 명절때 ktx표 구하는 tip있음 알려주세요 5 며느리 2009/01/15 604
430623 임창정 가수복귀 한다네요,.... 16 임창정 2009/01/15 2,643
430622 여동생이 재혼상대로 애둘딸린 이혼남을 사궈요 10 동생 2009/01/15 2,442
430621 안방그릴과 키친아트 멀티그릴 4 급급급 2009/01/15 692
430620 뭐가 힘든지 힘이 없는 8살 남자아이 뭘먹여야하나요? 5 ... 2009/01/15 552
430619 설선물로 홍삼 어떤가요? 금액은 5만원정도로요.. 3 설선물고민 2009/01/15 828
430618 애들 걸으면 불들어오는 신발 건전지가 있나요 3 난감 2009/01/15 1,397
430617 우리는 나사빠진 부부다. 3 마누라 2009/01/15 1,522
430616 전자렌지/광파오븐 고민+문의 3 전자렌지 2009/01/15 757
430615 반포 영어,수학학원 추천좀 해주셔요... 6 반포맘 2009/01/15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