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사샘 안계세요? 방광염때문 항생제 내성...

sk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0-03-21 19:54:22
저 여기서 방광염 호소한글 엄청 올려서 충고대로 다 해도 실패했어요.
원인없어요. 그냥 걸립니다.  아빠와는 손도 안댄지 5년이 넘고, 핫팩, 찜질, 좌욕, 댑싸리차 등등...
병원 항생제 치료외에도 여기서 충고받은 모든방법 동원하고...
방법이 없네요. 1년에 4번정도 심하게 걸리다 최근에는 유로박솜이라는 면역약을 복용하면서는 1년에 2번 걸립니다.
문제는 이병을 달고 산지 12년정도 되다보니 항생제내성이 생겨 발병할 때마다 너무 치료가 안됩니다.
이번에도 직장일이 힘들어선지 6개월만에 발병했는데 1주일 치료해도 전혀 치료가 안되요.
전에갔던 병원에서 배양검사한 결과를 알아보니 콜린계, 페니실린계, 세팔..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른 약으로 들어가면 좀 치료가 되려니 하고 희망하고 있어요.

1. 저는 이렇게 항생제 내성이생긴 약이 많으니 앞으로 치료는 어찌될지 걱정이고요.

2. 누구 만성방광염 완치하신분 없으세요?

3. 병원약말고 민간요법 아시는분 없으세요? 위에 열거한 것 말고..

직장을 그만둘 형편은 아닌데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 남편이 제발 그만두라합니다.

아, 제발 도움좀 주세요.

IP : 211.222.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
    '10.3.21 9:54 PM (211.222.xxx.80)

    크랜베리정도 몇년 먹었는데 별효과 없어요. 오히려 더 자극받는것 같아요. 왜냐면 전 신맛나는 음식먹으면 방광이 자극받아요(레몬, 귤,등등)
    어쨋든 답변 고마워요

  • 2. 자연치유력
    '10.3.21 10:03 PM (180.70.xxx.202)

    수수팥떡이라고 검색해서 들어가보세요.
    쉽지는 않치만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이는방법이 있지요.
    저는 아이들 병원대신 치료하는방법을 찾다 알게된곳이구요,,

  • 3. 원글님
    '10.3.21 10:19 PM (121.165.xxx.143)

    방광염은 일반적으로 물 많이 마시고 푹 쉬면서 낫게 하는데, 첨부터 과도한 치료를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쓰고 계신 면역약은 약값만 비싸고 그닥 효과는 없는것입니다.
    지푸라기잡는 심정이겠지만...
    원글님의 경우엔 운동하고 쉬시는게 그 어떤 명약보다 나을것 같은데,
    아예 직장을 그만두실 상황은 못되신다면, 집안일이라도 도우미를 좀 써보시면 어떨까요.

  • 4. 의사샘말씀
    '10.3.21 11:11 PM (68.219.xxx.181)

    하루에 1갤런의 물을 마시면 완전예방이 가능하대요.
    1갤런 = 3.78리터
    이걸 하루에 억지로 다 마시면 위가 아플수도 있어요. 조금씩 늘려가며 마시세요.
    평소에도 이렇게 드셔야 한다네요.

  • 5. 면역
    '10.3.22 12:28 AM (125.135.xxx.35)

    운동 꾸준히 하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것이 면역력 증강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운동 통 하지 않으니 다시 면역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헬스 다니려고 해요.
    제 주치의 샘은, 요새 치료법 중에 저농도의 항생제를 날마다 꾸준히 예방적으로 먹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해서 생각중입니다.

  • 6. 괴로움
    '10.3.22 10:54 AM (114.52.xxx.210)

    얼마나 괴로우실까요,,일년에 두세번 달고 사는 괴로운 사람인데요
    얼마전에 또 방광염이 오는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바로 병원 가서 항생제 주사한대 맞고 일주일 병원 오라대요..하도 답답해서 친구한테 하소연 했더니 친구가 암웨이 비타민 C를 느낌이 올려고 할때 한 서너알을 삼십분 간격으로 먹어 주래요 비타민씨는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다 빠져 나간다고요...하도 속상해서 반신 반의하면서 비타민을 서너알을 한 삼십분 간격으로 세번쯤 먹었어요..그런데 정말 증상이 없어진거예요 비타민씨가 염증을 잘듣게 한다네요 감기끼가 있을려고 할때 바로 한서너알씩 먹어도 바로 가라 앉는대요...기막힌 경험을 하고나서요
    또 자주 목이 아파요 이비인후과에 완전 VIP손님요. 그런데 요 앞전에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픈거예요 그래서 바로 서너알 먹엇더니 오후에 목이 가벼워 지는거예요 꼭 암웨이 비타민이 아니어도 되겠지만 증상이 올려고 할때(증상을 느낄수 있잔아요 이렇게 만성 일때는)정말 비타민씨 몇알씩을 한 삼십분 한시간 간격으로 먹어 보세요 일단은요..너무 안타까워 글 올려요

  • 7. 백약이
    '10.3.22 11:18 AM (211.51.xxx.98)

    무효예요. 우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디다. 직장 관두세요. 이렇게 제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게 저도 직장다닐 때 돌아서면 방광염에
    시달렸거든요. 스트레스 만땅인 회사여서 회사다니는 한엔
    그게 계속 재발됐었는데, 그 직장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들어가면서 시간을 조절해서 좀 편하게 다녔더니
    방광염 증세 다 사라졌어요. 물론 프로폴리스, 비타민씨, 복합비타민 등
    몸에 좋은거 다 먹구요. 물도 많이 마십니다.
    이런거 예전 직장에 다닐 때도 다 했지만 계속 재발하더군요.
    지금 직장은 정말 아무 간섭도 없이 너무 편한 곳이기도 하고
    일단 일도 아주 널널하니 편해요.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병도 같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아주 가끔 스트레스를 받으면
    딱 안좋은게, 아, 스트레스가 정말 무섭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형편이 안되시더라도, 상황이 이렇게 되면 그만둬야 할 시점입니다.
    늦추지 마세요.

  • 8. sk
    '10.3.22 12:41 PM (211.251.xxx.193)

    여러글들 고맙습니다. 전 비타민씨도 안좋아요, 방광이 자극받는 느낌, 그리고 소변이 불편해지더라구요. 백약이님 말씀대로 백약이 무효인가봐요. 절망입니다.
    윗글에 면역약이 그닥 효과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잘 아시나요? 전 그나마 그것이 제일 낫던데..

  • 9. ..
    '10.3.22 4:54 PM (112.170.xxx.179)

    정말 힘드시겠어요.
    크랜베리도 효과 못 보셨다고 하니 어쩐데요...
    근데 크랜베리가 신건가요?
    저는 캡슐에 들은 크랜베리500mg 짜리 몇년간 장복했는데요,
    결혼후 부부생활로 처음 발병하고 난 후
    피곤하기만 하면 재발하던 방광염이 이제는 없어졌어요.
    가끔 조금 증상이 보인다 싶을때는 물 엄청 마시고 나면 그리 심해지지않고
    자연치유되는거 같아요..

  • 10. 신맛은
    '10.3.23 1:06 AM (121.174.xxx.47)

    신장과 방광을 약하게 해요. 그래서 그런 음식을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시는 것 같아요.
    짠맛과 검은색 음식이 신장과 방광에 좋답니다.

    일을 그만두시는게 제일 좋긴 할텐데 안타깝네요.
    물을 많이 드시는게 중요해요. 저도 방광염 두세번 걸린 적이 있어서 항상 신경써요.
    이틀 정도 물을 적게 마시면 방광이 안 좋아지는걸 느껴요.
    따뜻한 감잎차나 루이보스차를 항상 수시로 드셔보세요.

    그냥 생수나 찬물은 잘 흡수가 안되서 많이 마시려면 힘들어요.
    따뜻한 물은 괜찮아요. 감잎차에 비타민씨가 풍부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티백이랑 작은 보온병 가지고 다니면서 따뜻하게 우려내서
    하루에 2리터씩 마셔보세요.

  • 11. sk
    '10.3.23 7:11 PM (211.222.xxx.80)

    그렇군요. 신맛이 방광을 약하게 하는군요. 윗님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441 폐암조직검사 할때요? 1 2010/03/21 1,781
430440 딴지일보에 실렸던 봉은사 명진스님 이야기. 8 존경합니다... 2010/03/21 1,322
430439 사귀는 남자가 맬 같은 시간에 전화를 하는데 의무감으로 하는거 인가요? 13 유진 2010/03/21 3,244
430438 <급>신생아 태열 어떻게 치료하나요? 11 궁금이 2010/03/21 1,111
430437 3을 4번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수가 무엇인지요? 6 숫자 2010/03/21 930
430436 페이스북 다른사람꺼 방문한거 그 사람이 알수있나요 페이스 2010/03/21 581
430435 백수 2주차 2 백수 2010/03/21 586
430434 매실엑기스, 오미자... 또 음료수로 마실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요? 3 아기엄마 2010/03/21 509
430433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사고난 화면이라는데... 13 ㅋㅋㅋ 2010/03/21 11,670
430432 딸아이가 틱장애 인 것 같아요... 14 힘내 딸 2010/03/21 2,105
430431 코고는 신랑 두신분 어떻게 주무세요? 19 .. 2010/03/21 1,570
430430 이마트몰 배달시켜보신분? 6 몸살 2010/03/21 2,623
430429 시아버지의 바람 15 조언부탁합니.. 2010/03/21 2,771
430428 결혼식 안가면 인연 끝나는건가요? 11 결혼식 2010/03/21 2,427
430427 저 미국가는데... 생활비라도 벌고싶어요. 3 구매대행알바.. 2010/03/21 1,304
430426 어떤차를 살까요 도와주세요.... 9 봄고양이 2010/03/21 1,145
430425 안상수 ‘봉은사 사태 개입’ 논란 10 점입가경 2010/03/21 977
430424 한국이 꼭 카스트사회처럼 느껴져요. 26 .... 2010/03/21 2,402
430423 수상한 삼형제 어영이 5 왜 저래? 2010/03/21 2,059
430422 감마리놀렌산 먹어도 될까요? 3 망설임 2010/03/21 1,192
430421 면기 어떤거 쓰세요? 4 아울러 파스.. 2010/03/21 684
430420 신한love카드로 인터넷에서 결제할때요 1 2010/03/21 514
430419 외출전 꼭 요의를 느껴요. 7 40대초반 2010/03/21 953
430418 의사샘 안계세요? 방광염때문 항생제 내성... 11 sk 2010/03/21 2,304
430417 요즘 세상에서 사랑, 우정 죽은 단어라고 생각하세요? 7 ... 2010/03/21 719
430416 발톱이 방문에 끼여 다쳤는데요. 3 6살 여자아.. 2010/03/21 391
430415 압력솥을 새카맣게 태웠습니다. 도와주세요 10 괴로워요 2010/03/21 753
430414 저녁 메뉴가 카레랑 청국장인데 비쥬얼이 좀 그러네요 4 깍뚜기 2010/03/21 535
430413 초등4학년이랑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6 해외여행 2010/03/21 1,302
430412 스타킹이 불편해요ㅜ-ㅜ 편한게좋아 2010/03/21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