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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고3수험생 시대를 잘못타고 났다고...
오늘 학부모총회 다녀왔네요.
고3 주임샘 말씀...
올 고3생들 최대인원이라고
상위권 재수생까지 합치면...더욱이.
정시로 대학가기 힘드니
수시에 적극관심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
아이들이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났네요...ㅠㅠ
2학기 들어서면 수시원서 접수시작이라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떨립니다.
에고에고...
1. ...
'10.3.19 7:56 PM (114.204.xxx.27)맞아요... 작년에도 인원 많아서 대학가기 힘들었는데....
그래서 재수생도 더 많아요...
올해가 최악이고 내년부터 서서히 인원이 줄어든데요...2. 별개다궁금
'10.3.19 7:57 PM (61.38.xxx.69)작년 입시설명회 강사가 그랬어요.
아이 시험 못친 탓하지 말고 하필 이때 수능치르게 낳은 본인 탓 하라고요.
재작년 보다 작년이 8만 늘었거든요.
올해 15000 이 더 늘지요.
단순계산으로 1등급이 몇천명 느는 셈이니
스카이급 학교가 하나 날아가는 거지요.
원글님 원서영역 잘 하셔서 후회 없는 결과 보시길 바래요.
수시 원서 대학 돈 불려 주기지만 그래도 많이 쓰세요.
쓰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3. 어차피
'10.3.19 8:53 PM (220.117.xxx.153)올해는 다 같은 조건에서 보는거니,,그냥 붙을놈은 붙는다고 생각하세요,,
어쩌겠어요,,이제와서 뱃속에 몇년 넣었다가 경쟁률 나을때 꺼내놓을수도 없고 ㅠㅠㅠ4. 학교마다
'10.3.19 9:51 PM (222.109.xxx.42)학부형총회 다녀온 엄마들 한숨소리가 가득해요^^
가뜩이나 고3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선생님들마다 금년 정말 힘든 고3이라 하니
겁부터 난다고 동생에 지인에 주위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둘 다 재수하지 않고 서울에서 나름 명문대학 보낸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대나 어쩐대나 하며
하소연들 해서 듣는 나도 겁나 죽겠네요.^^*
금년 연말엔 다들 풀죽어 있을 모습 생각하니 아이고 어서 금년 지나가야지 싶네요. 이제 시작인데...5. 에고고
'10.3.19 10:07 PM (124.53.xxx.100)작년에 아들놈 입시치렀고 올해는 딸내미가 고3입니다.
에고 이러다 내가 미쳐~
따따블로 재수없는 경우네요 ㅠ6. 그뿐인줄아세요
'10.3.19 10:48 PM (117.53.xxx.16)스타크래프트, 블리자드등 아이들의 혼을 사로잡는 세계적 게임이 올해 다 새버전을 출시한대요^^ 아이들사이에는 이것이 또다른, 차마 엄마들에게 말할 수 없는 최고의 고민이라나요 ㅎㅎ
게다가 월드컵도 있으니 정말 정말 인원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유혹이 넘많은 불쌍한 수험생들이예요.7. 특히 문과는..
'10.3.19 11:24 PM (124.199.xxx.25)지금 고2 문과생부터는 수1, 미적분과 통계 가 들어가기에(지금 고3 은 없지요) 미적분과 통계 하는것도 반 년은 잡아먹는다고, 내년 보고 재수하기는 어렵다고 하던데요.(울 아이 수학과 학년부장샘) 이건 뭐 재수도 어려운 학년이니... 울 아이 고2 이지만 다 짠해요... 그놈의 대학이 뭔지.. 인서울이 뭔지...
8. 不자유
'10.3.19 11:29 PM (122.128.xxx.12)수험생 수 최대뿐 아니라,
수시 대비 열기도 겨울부터 최대로 달아올라 있습니다.
올해는 결국 수시 카드를 어떻게 쓰는가가
다른 어느 해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니 모두들 두 배로 기운들 내세요9. 게다가
'10.3.20 11:46 PM (122.36.xxx.80)올해는 특히 의대나 서울대 갈만한 최상위권 아이들이 수능을 망친 경우가 많아요.
그 아이들 대부분이 재수나 반수를 한다고 하네요.
최상위권 재수생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듯 싶어요.
여러 경우의 수를 만들지 말고 아이의 특기에 맞춰 전략의 극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10. 한숨만
'10.3.22 7:40 PM (112.150.xxx.190)에고고님 저랑 같네요 두해 연속 고3 미치겠습니다
울아들 지금 안방서 게임중 입니다
올해는 대략 78만명 정도가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작년이 67만명 정도 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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