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근과 채찍...게임 포인트 주는게 부적당한 방법인지....

초2남아 조회수 : 350
작성일 : 2010-03-12 11:03:33
초2 남아를둔 직장맘 입니다.

딱히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무슨일만 생기면 여기 찾아봐 문의도 드리고 가끔 도움은 안되지만 저도 답글 달고

하고 있어요~~~

오늘의 제 문제는요~~~~~제 아들이 이구요~~~~~~지금 상황은.....

학교 다녀오면 영어학원 검도장을 다녀오구요.

그날 해야할 숙제를 내 주고 잘 하면 여러가지 조건에 맞춰서 잘 하면...그날그날 별(포상)을 줍니다.

별 한개에 게임 20분 아니면 포인트 충전 백원을 할수있게 하구요. 주로하는 게임은 케로로파이터 입니다.

하루 최대 받으면 4개까지 받을수 있구요..

그것 때문에 별 무리없이...제가 생각해도 많다 싶은 숙제를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게임 생각을 끝임없이 한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입니다.

일주일에 토,일중 하루 게임을 최대 2시간만(일주일에 2시간) 하기로 약속하고 남은 별은 포인트로 쓰거나...

과자나 먹고 싶은 간식을 먹을때 쓰기도 합니다만......아이 한태 이렇게 해 주는게.....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요즘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본인 말로는 학교나 영어학원에서는 게임 생각안 하고 그 시간에 충실히 한다고 하는데....

그거야...제가 안 보니 모를일이고....저랑 있을때는 포인트 모아서 게임할때...뭐 사야지...

그 소리를 자주 많이 하거든요....혹시..이것도 게임중독을 만드는 한가지 일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공부좀 시키려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드는건 아닌지.....

이런 방법으로 애 공부시켜도 되는걸까요????????

(참고로 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제가 회사 출근할때는 인터넷 케이블 하고 컴터 파워코드, 티브 유선을 빼 놓고 출근합니다. 안그러면 그것들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학원갈 시간을 놓치기 일수더라구요.ㅠㅠ)


IP : 118.36.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2 11:08 AM (119.64.xxx.151)

    제가 알기로는 아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거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것은 안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을 잘 보면 뭐를 해준다...
    사실 공부해서 시험 잘 보는 거 대견한 거 맞지만 그거에 댓가가 결부되면...
    아이들은 그걸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 문제로 파악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가끔 엄마 이거 안 해주면 나 공부 안 할 거야 요런 협박도 하는 애들이 나오는 거겠지요.

    숙제하고 학원 다니고... 학생이 해야 할 일을 한 거에 대해서 포상을 주는 것은 안 좋은 방법 같구요.
    게임은 그와는 별개로 정해진 시간에 하게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880 이 사이트 믿을만한 사이트인가요? MKTV홈쇼.. 2010/03/12 212
528879 이 대통령 '독도 발언', 정치권 핵심 쟁점 떠오르나 9 세우실 2010/03/12 540
528878 에구 열받어~~ 곽영욱 진술보면 4 이놈의 검찰.. 2010/03/12 423
528877 아이들 교우관계에 간섭하시나요?또단짝친구가 있나요? 2 초3여자아이.. 2010/03/12 514
528876 아까 나갔다가 바람에 날라갈뻔 했어요!!!!! 24 와!!! 2010/03/12 1,983
528875 요즘은 주식 살게 없어요 5 주식 2010/03/12 1,020
528874 심한빈혈 어떤음식먹어야되나요? 3 어지러움 2010/03/12 603
528873 코스트코 카드계약 다시하나봐요.. 24 코스트코 2010/03/12 3,272
528872 베드로의 거짓말 시계. 8 유머 2010/03/12 626
528871 자식 대학보낸 친구가 이제야 전화했어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4 친구 전화 2010/03/12 1,795
528870 습기냄새제거제 숯 들어있는거 싸게 파네요 ㅋㅋ 1 송송송 2010/03/12 272
528869 서정희씨... 자랑할만 하지 않나요? 53 궁금 2010/03/12 9,595
528868 구속된 서울교육청 전 장학사 “공정택 도움주려 돈 받았다” 3 세우실 2010/03/12 312
528867 만화가 김기혜를 아세요? 7 때로는 만화.. 2010/03/12 1,388
528866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때 감독이 '컷'을 안하고 냅두는거를.... 12 궁금하다.... 2010/03/12 1,131
528865 5살 유치원처음 갔는데요 한친구한테 집착하네요 4 고민맘 2010/03/12 765
528864 비데 청소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깔끔이 2010/03/12 541
528863 여러 아이들 그림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3 초등맘 2010/03/12 378
528862 첫 남자 1 처음 2010/03/12 682
528861 나이40 제가 잘때 코를 골아요..흑..저 여잔데.. 4 아직도여자 2010/03/12 684
528860 빌 게이츠의 자식 컴퓨터 사용 제한...들어보셨나요? 5 Vacati.. 2010/03/12 1,163
528859 어린이집은 왜 카드로 결제가 안되나요? 4 도대체 왜... 2010/03/12 884
528858 아이가 회장선거에 나갔다 떨어진 모양인데... 5 어떻게 위로.. 2010/03/12 531
528857 [날개달기 운동본부]라는 단체 아시는분?? 머리카락 기증하려구요 1 기독교 관련.. 2010/03/12 548
528856 오래 살고 싶으면 ''칼슘'' 많이 드세요 2 건강이최고 2010/03/12 1,268
528855 여기에 글쓰고, 이거어때요? 하는 화면 어떻게 띄워요? 7 무식 2010/03/12 312
528854 중학교 학부모총회 참석해보신분 4 신입생맘 2010/03/12 1,374
528853 안목있는 분들 좌탁 좀 골라주세요!!플리즈~~ 8 청춘불패 2010/03/12 614
528852 무상급식에 관한 짧은 생각. 7 찬성 2010/03/12 486
528851 당근과 채찍...게임 포인트 주는게 부적당한 방법인지.... 1 초2남아 2010/03/12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