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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버리는 법

좋은팁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0-03-07 23:30:41

생리대를 남의 집에 버리느냐 마느냐 말씀들이 많은데요,

저는 생리대를 버리는 행동 자체를 논하기 전에

생리대를 버리는 방법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냄새 소지도 있고

남이 보면 안좋은 것도 있고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휴지등으로 둘둘 말아 버리면 꽤 휴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리대에 붙어있는 비닐만으로 싸서 버리기엔 옆부분이 터있어서

냄새도 나고 그 비닐이 펴질 염려도 있죠.

중학교때 여선생님이 가르쳐주신 팁을 20년 이상 쓰고 있는데요,

팁으로 공유하자면

이면지나 잡지버릴때 몇장 뜯어 놓으시구요, (저는 집에 이면지 보관 파일홀더가 있어요)

생리대 포장으로 제공된 비닐에 먼저 싸시고,

이면지로 김밥 말듯이 돌돌 마시고서

옆의 남은 부분을 사탕 옆처럼 비비 틀어줍니다.

꽉!

그렇게 하면 냄새도 안나고 쓰레기통에 쏙 버리면 보일 염려도 없고

이면지 덕에 생리대 티도 안나고 그렇습니다.


IP : 124.5.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0.3.8 12:16 AM (220.79.xxx.203)

    그 방법은 알고 있는데요.
    냄새도 그렇고, 생리대 티가 안나지는 않을텐데요.
    화장실 쓰레기통 휴지들 속에 들어있는 그것을 사탕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죠?ㅠㅠ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직접적으로 혈흔이 보이거나 하는건 말할것도없고
    내가 사용한 생리대라는 자체를 다른 사람이 버리도록 또는 알도록 하는게 싫은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는거고... 혹시 원글님 마음상하지는 마세요...

  • 2. 신문지
    '10.3.8 12:44 AM (121.138.xxx.114)

    신문지 반장정도 이용하면 깔끔하게 버릴수 있어요. 뭐 아까도 여러 댓글 달렸지만 남의 집에 아이기저귀 까지는 몰라도 생리대 버리고 오긴 쫌 뭐랄까..찝찝하잖아요.

  • 3. 원글
    '10.3.8 12:55 AM (124.5.xxx.149)

    맘상하긴요~ ^^
    제 글은 저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에 대한 팁이니까 그러려니 해주세요 ^^
    밖에서 화장실이용하다보면 너무 무심하게 그냥 버려진 생리대를 본의아니게 쓰레기통에서
    많이 발견하게 되어서요. 항상 안타까왔거든요.
    청소하시는 분들께도 죄송하고 그래서요.
    저는 휴지라도 위에 덥고 오고 그러네요~
    글고 제 집이 작아서 음식물쓰레기 냄새라든가 암튼 온갖 종류의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생리대는 저렇게 버리는 것이 냄새가 가장 안새는 것 같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 4.
    '10.3.8 1:16 AM (220.117.xxx.153)

    방산시장 가면 지퍼백 색깔 있는거 싼거 있어요,,
    그거 사다가 생리대 버릴때 쓰면 냄새 안나고 혈흔도 안 보이고 좋아요,,

  • 5. ..
    '10.3.8 1:32 AM (222.106.xxx.237)

    오,,저도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이면지에다 싸서 버리라고 항상 말씀해 주셔서
    꼭 그렇게 버려요
    이젠 집에서도, 밖에서도,,그렇게 안하면
    내 생리대들이 스스로 몸을 풀지 않을까 해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보면 생리대 비닐의 스티커가 한동안 붙어있다가 좀지나면 툭~하면서 떨어질때가 많더군요..

  • 6. 저도
    '10.3.8 4:13 AM (114.204.xxx.189)

    초경하면서 엄마가 신신당부 교육을 시키셔서
    어딜가든 돌돌 말아 버려요 (신문지나 이면지등 공동화장실에 불가피한경우 화장실로 돌돌)
    그런데 공동화장실가면 의외로 대담하게 확 펼쳐놓고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봐서 놀랬네요..
    저도 시골시댁가면 노부부 사시니까
    쓰레기에 버리기가 뭐하긴합니다만..
    어쩌겠어요 자고 와야하는데 어디에다 버리냐고요 ㅡㅡ

  • 7. ㅠㅠ
    '10.3.8 8:33 AM (114.204.xxx.49)

    몇년전 홀시아버지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됐을때 생리대 뒷처리 문제가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어요.
    아버님이 쓰레기 정리를 계속 하셨거든요.
    그래서 원글님처럼 해서 쓰레기 봉투 사이에 끼워서 버렸는데...
    울 시부는 재활용에 있어야 할 종이가 왜 여기 끼여있나 하는 호기심으로 이게 먼가하고 풀러보더라는...ㅠㅠ
    그 뒤로 공중화장실을 제외하고는 항상 다시 제 가방속으로 넣어요.
    화장실 쓰레기통속의 이면지는 오히려 호기심을 더 자극할수도 있나봐요..

  • 8. 으하하
    '10.3.8 1:12 PM (121.157.xxx.251)

    윗님 시부님 강적이시다! 유쾌하게 웃었네요. 원글님은 난감했을 일이지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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