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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극히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사각턱의 전설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0-03-06 00:41:40
임신의 유형  1. 결혼 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임신  2. 결혼의사는 불투명하지만   교제하면서 임신

                    3. 불륜. 학생이나 젊은층들의  책임없는 성행위로 인한 임신.  소위 번개팅이나 헌팅 등 유흥이나 즉흥적만남으로 인한 임신.  4. 성폭행


대충 임신의 유형을 정리해보았다

1을 제외하면 모두 비정상적인 임신이다/

낙태는 1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사람들이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1의 경우에 해당하는 임신이라도

태아가 심각한 기형이거나  산모의 심각한 건강상 이유로 낙태를 할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내가 보기엔 1의 경우에 있어서  심각한 기형아, 산모의 건강상 이유  그리고 4번째 유형인 성폭행의 경우를 제외하고

낙태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본다

IP : 58.78.xxx.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6 12:45 AM (60.42.xxx.83)

    누구맘대로?

  • 2. 사각턱의 전설
    '10.3.6 12:46 AM (58.78.xxx.20)

    예?

  • 3. ..
    '10.3.6 12:46 AM (121.133.xxx.68)

    지금은 기형이고 뭐고 100% 낙태 금지인가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이 정부 밥굶고 있는 아이들이나 귀하게 여기고 잘 돌보지...

  • 4. ..
    '10.3.6 12:49 AM (58.141.xxx.230)

    낳으면 그 애 인생은 나라가 책임져 준데요?
    책임지지도 못할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맙시다

  • 5. 사각턱의 전설
    '10.3.6 12:50 AM (58.78.xxx.20)

    지금도 기형, 임신부의 건강등에 해당되면 낙태가능합니다.

    이전에는 무조건 낙태가 허용됐습니다만..

  • 6.
    '10.3.6 12:52 AM (218.186.xxx.236)

    어자피 낙태는 공공연히 비밀리에 이루어질 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 비정상인 유산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아질테고....덩달아 기형아도 더 많아질 수 있는거죠.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요?
    낙태.
    원치 않는 아이가 태어나 그 사회를 존중하고 사랑할까요?
    원하지않는 버릴 자식을 낳아야하는 또는 버려야하는,고통받는 그 여성들의 인권은?

    아이러니하죠.
    필리핀 보세요.
    얼마나 많은 기형아와 장애아가 있는지,그리고 수없이 죽어가는 젊은 여자들....
    왜 내 몸의 권리를 뺏는거죠?

  • 7. 사각턱의 전설
    '10.3.6 12:53 AM (58.78.xxx.20)

    .. 그렇다면 책임지지도 못하고 죽일 아이를 왜 임신을 했는가에 대한 뜨거운 반성부터 해야합니다

    내가 보기엔 결혼한 사람들은 낙태를 거의 안합니다. 물론 일부는 하겠지요

    그러나 절대다수는 비정상적인 임신을 한 사람들이 낙태합니다.

    성이 너무 무책임하게 범람하는 풍토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낙태는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봅니다

  • 8. 사각턱의 전설
    '10.3.6 12:54 AM (58.78.xxx.20)

    제가 말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낙태를 하는 사람에게는 남녀모두 형벌을 받는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 9. jk
    '10.3.6 12:56 AM (115.138.xxx.245)

    이전에도 무조건 낙태가 허용되었던게 아니라

    법적으로는 원래 낙태는 불가
    다만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성폭행이나 태아이상 혹은 산모가 위험할 경우 등등)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걍 아무런 제지없이 낙태를 해줬던겁니다.
    마치 성매매가 불법이었음에도 이전에는 청량리 미아리 등등에서 대놓고 성매매를 했던것처럼요.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은 원래 법이 있어도 잘 안지키고 감독/감시/제지를 안하는 경우가 많아효~~ ㅋㅋㅋㅋㅋ

    원칙적으로야 낙태반대론자이지만 요새는 뇌가 청순해져서리
    걍 낙태하건 말건 국가가 신경쓸 필요는 없다로 혹은 걍 내비둬라~~ 식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음. ㅋ

  • 10. ..
    '10.3.6 1:04 AM (121.133.xxx.68)

    정상적인 결혼내에서도...점점 먹거리들이 안좋아서인지...
    유전자이상,무뇌아등등 기형아도 많죠.
    기형아 키우는 부모는 얼굴에 평생 그림자를 드리우고 삽니다.
    오직하면 아이가는 다음날 죽는게 소원이라고 하겠어요.
    낙태법안보다도 고등학교에서 그저 대입만을 위한 교육에만 몰두할게
    아니라 성교육이 아닌 부모된다는거, 임신한다는거,남녀교제 이런거에
    대한 교육도 필수로 강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만 잘했지, 결혼관에 대한 눈도 없는 사람 천지고...
    그래야 낙태율도 조금이나마 주는 근본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 11. ...
    '10.3.6 1:05 AM (114.200.xxx.48)

    낙태라고 하면 보통 철없는 미혼모들을 떠올리시는데 기혼 여성의 낙태비중이 만만치 않답니다.

  • 12. 깍뚜기
    '10.3.6 1:06 AM (122.46.xxx.130)

    자발적 임신 중단 수술은 기혼 여성의 비율이 더 많을 겁니다.
    (남아 선호 사상, 더 많은 아이를 기를 수 없는 경제, 사회적 여건 등등)

  • 13. 사각턱의 전설
    '10.3.6 1:08 AM (58.78.xxx.20)

    질외사정이 왜 임신이 되는겁니까?

  • 14. 사각턱의 전설
    '10.3.6 1:12 AM (58.78.xxx.20)

    그러니까요. 질외에 사정하는데 왜 임신이 되는거냐니까요..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겁니다

  • 15. ...
    '10.3.6 1:13 AM (119.64.xxx.94)

    질외사정은 성관계를 갖다가 사정할때만 밖에 사정하는 방법인데...
    남자가 조절을 못하여 실패할 가능성이 있고 질외사정하더라도 관계를 갖는 중에
    조금씩 세어 나오기도 합니다. 위험한 피임법이죠.

  • 16. ..
    '10.3.6 1:14 AM (121.133.xxx.68)

    말이 질외이지...그게 100% 느껴진데로 사정되는건 아니죠.
    이미 흘러들어간 정자들이 임신되거든요.
    질외사정 믿으심 낭패봅니다.
    순진하게 이거믿다 미혼모되는거겠죠.

  • 17. ...
    '10.3.6 1:14 AM (119.64.xxx.94)

    아이고 오타가... 세어->'새어'

  • 18. 누가
    '10.3.6 1:40 AM (211.108.xxx.90)

    하고싶어서 낙태하는 사람 있습니까? 이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낙태는 오히려 안하는 상황이 되어야 가장 좋은겁니다. 즉 원치않는 임신을 막을 수있게
    누구나 정확한 피임법을 알게 해야하죠.
    가장 큰 문제는 피임을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권하지 못하는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
    이유는 남자친구가 콘돔을 싫어해서, 질외사정으로 충분할거 같아서 등등..
    혹은 아예 피임법을 제대로 알질 못합니다.
    성교육만큼 피임교육도 시켜야 하는데 학생들한테 "하지 말아라. 안하면 임신도 안된다" 이런 분위기죠.
    이러니 그만큼 원치 않는 임신이 되는경우도 더 늘어버리고...
    글쓴분이 불필요한 낙태를 반대하시면서도 질외사정이 왜 임신이 되냐고 물어보는것 부터가 얼마나 우리사회에 피임교육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겠습니다...

    체외사정시에도 사정전에 나오는 쿠퍼액속에 이미 정자는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체외사정도 임신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어쨋든 ㅜㅜ 낙태는 슬픈일이고 낙태할 일이 줄어들수 있게 낙태수술불법화보단 피임교육과 광고에 더 투자하고 더 좋은 피임방법을 개발해야 할것 같아요.

  • 19. ...
    '10.3.6 1:42 AM (114.200.xxx.48)

    원글님 질외사정이 왜 위험한지도 모르면서 이런 글 적으시면 ㅠㅠ
    고등학교 교과서에 남편이 피임에 협조해주지 않아서 몇 번이고 낙태하는 기혼여성 이야기가 나옵니다;

  • 20. 원글님
    '10.3.6 1:58 AM (119.149.xxx.219)

    질외사정에대해서 공부하시는거에 더해서
    피임법 종류와 그것들의 피임성공률에 대해서도 보세요..완벽한것은 없습니다.

    그리고...질외사정이라 하더라도
    그 이전에 이미 쿠퍼액이 골대에 들어간 경우도 있죠...쿠퍼액에도 정액포함됩니다.

  • 21. ..
    '10.3.6 2:09 AM (116.41.xxx.11)

    아놔..
    여태가지 질외사정이 100프로 피임된다고 알고 계신 그 무지한 성상식으로 이런 글까지나 쓰셨어요??
    질외사정은 피임실패율이 25프로가 넘는다고 하구요..그래서 피임 실패한 커플들이 부지기수인데 남자들은 그거면 만사오케이라고 생각하네요..

    그 튼튼한 콘돔마저 피임성공률이 100프로가 안되네요.. 프렌즈에 로스가 그래서 레이첼과 아기를...ㅠ.ㅠ 로스가 왜 그런걸 알려주지 않았냐고 절규하는 장면을 보셔야 하는데..

    그렇게 피임실패하면 다 여자한테 떠 넘기면서 내 애가 아니네.. 딴넘이랑 잤네...낳으면 친자감별하면 될거 아니냐고 하죠.. 그렇게 낳아서 친자감별 받아서 그 아기가 그 넘 아기면??
    양육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혼한 부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보조금을 누가 줄까요?

    왜 책임은 다 여자들이죠? 몸을 함부로 굴려서 그러니 그러면 되나요? 그러면 그 아이를 만든 남자들은 몸을 함부로 굴린 벌을 어떻게 받나요? 아이를 무조건 남자 호적에 입적시킬까요?

    알려주시길...

  • 22. 참내..
    '10.3.6 3:03 AM (222.234.xxx.168)

    원글님 결혼은 하셨는지?
    결혼한 친구들이나 주변분들에게 분위기잡아서 한번 물어보십시오.
    애낳고 살면서 부득이하게 낙태한 경험 나올겁니다.

  • 23. 키워줄거냐
    '10.3.6 4:13 AM (110.8.xxx.19)

    애 가진 사람이 낙태하겠다는데 이래라저래라 참 별일이다.

  • 24. 솜이
    '10.3.6 5:50 AM (121.140.xxx.245)

    원글님 생각이 어떠하든지...낙태를 법으로 규정하든 안하든...낙태의 여부를 개인이 아닌 국가의 통제를 받아야 함에는 논리적 모순이 있지만.....태아도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전제 없는 일부의 댓글에서는 생명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자기 자식을 없애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한 댓글이 좀 무서워요....낙태를 아무리 해야한다지만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들이 있으시네요..

  • 25. 원글님
    '10.3.6 6:41 AM (89.84.xxx.80)

    댓글들 읽어보셨으니 이 문제가 왜 간단한게 아닌지 이해가시는지요.
    서양에서 극보수파들이 등장하면 할일없이 낙태문제가 나오지요 .
    결론은 여자와 아이가 다 뒤집어쓰는 겁니다, 그것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입니다
    댓글 다신분들 아이의 생명도 중요한것 다 아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를 잘 들여다보세요, 그 생명 존중 사상이 있는사회입니까.
    미혼모에대한 차가운 눈빛은 모두 여자가 다 감수해야한다는거 다 아시잖아요.
    우선 실수한 이런 미혼모 보호시설이 중요하고, 그들이 놓치기 쉬운 양육기간중 학교수업을 마치게 할수있는 교육시설도 있어야 하고 왜냐하면 그들이 미래에 아이를 키워야하기때문이니까요 ,
    성문화에 너무노출된 남성사회을 같이 컨트롤해야하고 ,
    흥청망청한 그문화에 노출되어있는 남녀 학생들에게 정확히 성행위를 할시 책임감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게 더 시급한 문제더군요.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어른들도 관심을 갖도록하고 .
    이 사회는 지금 누구는 운이 좋아 낙태안하고 누구는 운이 나빠 하는 듯한 그리고 땡인 사회아닙니까,
    윗분댓글처럼 기혼자들의 낙태는 옛날부터 다반사였습니다, 한국이란 사회는 여자들을 등쳐먹고 온 사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시 뒤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자꾸 음성화 시키지말고 사회전반 현상을 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지요. 그냥 여성의 권리만 보호하는게 아니라 우리 미래아이들이 버려지지않게하기위한 미래 사회를 위한 인간사 연구의 결과입니다, 실제로 지금 아이들의 신체발달을 볼때 옛날 같으면 중학교시절에 결혼했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명예와 돈을 자랑하는 낙태반대하는 극보수파들이 막상 자기 자식에게 일이 닥치면 창피하다고 바로 낙태하면서 겉으로는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지요.
    세상에 낙태문제처럼 어려운게 어디있을까요 .사형제도 마찬가지겠지만 .
    여성의문제보다는 사회문제로 말예요.
    낙태를 피할수있는 제도를 만들되 성교육을 단단히 하고 사회각층에서 흥청대는 성문화를 어른들이 각성해야하고 바뀌어야하고 이런 다방면의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빈민층 쳐다볼 생각 안하는 이 정부가 낙태반대를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 쯧쯧..

  • 26.
    '10.3.6 7:11 AM (121.151.xxx.154)

    지금도
    산모와 아이의 건강 기형아그런문제로 낙태는 가능하고요
    성폭행으로 생긴 임신도 가능할걸로 알고있습니다

  • 27. ㅡㅡㅡ
    '10.3.6 8:34 AM (124.54.xxx.210)

    몇년전 통계에서 임신중절 수술 유형자들중 정상적인 부부사이의
    임신이 가장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절수술이 쉽게 이루어지니
    원치않는 임신인경우 보통 중절수술 많이 했습니다. 특히 지금 할머니대엔
    심했습니다. 충분한 성지식이 있음에도 설마하는 마음과 순간의 쾌감때문에
    임신후 사후 피임약도 안먹은 정상적인 부부들의 아기들이 이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 28. 근데
    '10.3.6 9:27 AM (220.86.xxx.148)

    왜 그 책임을 여자만 져야하는지요... 낙태하면 의사와 산모만 책임 지나요? 남자들은 다 어디갔죠? 댓글보니 원글님은 임신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으신분 같네요. 질외사정도 임신 된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이 뭘 그리 임신과 낙태에 대해서 주절주절 하시는지... 먼저 좀 알고 말씀하심이

  • 29. 이런거 이전에
    '10.3.6 11:34 AM (122.46.xxx.33)

    임신되면 남자들이 엄청난 책임지는 뭐 그런 제도부터 들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는 상태에서의 무조건적인 낙태금지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게만
    엄청난 고통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태어난 아가와 여성을 위해 위해 정부에서 미리 제도를 마련해놓은 것도 아니면서
    어쩌면이렇게 무책임한 정책을 펴는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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