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초반인데 재미 있는 게 한개도 없어요
제가 즐겨 했던 걸 나열해 보면
*여행
국내의 여기저기 자주 다녔고 국외로는 7개국 정도 다녀봤는데
다녀와서 느낀점 다 사람 사는데 같구나
시큰둥
*운동
스쿼시,헬스,수영,스노우보드,스키,볼링,댄스,골프
-거의 태능인 수준 으로 했고
*취미로
서예
식도락 즐기기
갤러리다니기
음악듣기
드라이브
독서
요리
악기연주
이제 거의 안해 본 게 없는데
요즘은 무얼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그래요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뭘 해야 신선 할까요?
저는 전업 주부이며 일은 하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할 생각은 없고요
*************************************
네에..아이는 하나 있구요
제가 엄마표로 교육하고 책도 읽어주고 여행도 자주 데리고 다니고
스포츠도 제가 가르칩니다
또 제가 나열한 분야에서 전공 까진 아니지만
수준급으로 마스터 한 셈이구요
다 5년 이상씩 꾸준히 했어요
뭔 생각인지 취미라 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고 꾸준히 익히고 상도 받고 그랬는데 허무함이
밀려 오네요 ...꾸준히 못한거는 영어회화 그건 일년정도 했는데
그만 두었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체 뭐가 재미 있을까요?
의욕상실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0-03-05 18:14:14
IP : 61.85.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미라클
'10.3.5 6:44 PM (121.161.xxx.56)아로마테라피 공부해보세요 저두 이공부 할려고요 배울수록 신비하고 유용한아이템입니다
2. 아이
'10.3.5 7:13 PM (119.64.xxx.152)자녀는 있으신지요?
3. 아이
'10.3.5 7:14 PM (119.64.xxx.152)애셋키우는 저로써는 시간과돈이 부족해서 뭐라도 할수있기만 하다면
다 재밌을것 같아서요.. ㅠ.ㅠ4. 와
'10.3.5 7:21 PM (121.165.xxx.143)와. 30대 초반에 저 많은걸 어느 수준 이상으로 다 해보셨다는 말씀이세요?
한가지만도 수준급 되려면 엄청나게 시간 투자 많이 해야할텐데...
혹시 조금 어려운 고비가 오면 바로 그만두는 스타일 아니신지..
뭐든 그 고비를 넘겨야 재미가 있거든요.
저 중에서 가장 잘 맞았다 싶은걸 다시한번 시작해보세요. 거기서 경지에 오르심이 좋을듯해요.5. 흐음..
'10.3.5 7:58 PM (79.207.xxx.230)자! 이제 축적된 테크닉으로 봉사를 해 봅니다.
6. 저도
'10.3.5 11:00 PM (121.168.xxx.235)봉사활동 권해드리고 싶네요.
무엇이든지 하면 잘하실 분인 것 같아서..
성취감도 있고 괜찮아요.7. 왕부럽네요
'10.3.7 1:30 AM (59.28.xxx.76)재력도 있으시고 시간여유도 있으시고 하셨던 분인것 같아요. 저 많은걸 수준급까지? 대단대단! 전 요즘 댄스스포츠 좀 취미붙여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스텝도 어렵고(왈츠) 몸치라서요. 그래도 땀나고 운동되니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6528 | 아이가 반회장이 됐어요... 2 | 초3 | 2010/03/05 | 1,090 |
| 526527 | 아이책 중고로 사주려고 하는데.. 3 | .. | 2010/03/05 | 492 |
| 526526 | 울 동네 쓰레기 봉투는.. 6 | 소심해요 | 2010/03/05 | 617 |
| 526525 | 쪽지, 읽기 전에 삭제하면 안가는건가요? 2 | .. | 2010/03/05 | 461 |
| 526524 | 샌드위치에 넣는 으깬감자샐러드 냉동해도 될까요? 1 | 큰손 | 2010/03/05 | 1,096 |
| 526523 | 유치원 다녀온 아이가 11 | 걱정 | 2010/03/05 | 1,379 |
| 526522 | 울아들 영어 단계 좀 알려주시와요.(튼튼, 윤선생) 1 | 엄마표 | 2010/03/05 | 462 |
| 526521 | 다크 디스크라고.. 2 | 아시는 분?.. | 2010/03/05 | 397 |
| 526520 | 과외비문의 드려요 9 | 초등생 | 2010/03/05 | 1,045 |
| 526519 | 도시가스 난방비 확인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 아파트 | 2010/03/05 | 355 |
| 526518 | 초등학교 재학증명서 발급? 2 | ^^ | 2010/03/05 | 1,193 |
| 526517 | 맛있는 파는 된장 먹고 싶어요~추천부탁드려요 15 | 절실하네요 | 2010/03/05 | 1,825 |
| 526516 | 옛날에는 참 좋았네요. 2 | ... | 2010/03/05 | 624 |
| 526515 | 키 166에 50kg가 그렇게 마른 건가요? 42 | ?? | 2010/03/05 | 9,096 |
| 526514 |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 | 난나야 | 2010/03/05 | 2,291 |
| 526513 | 파이 어디서 사드세요?? 5 | 맛있는 | 2010/03/05 | 813 |
| 526512 | 아이들과 함께하는 유럽여행에 도움되는 까페 뭐가 있나요..? 6 | 사이트 | 2010/03/05 | 636 |
| 526511 | 고등학교에서 지리부도는 것이 있나요 4 | 살수잇는방법.. | 2010/03/05 | 459 |
| 526510 | 멸치볶음 4 | 왕초보 | 2010/03/05 | 666 |
| 526509 | 서래마을에서 친구 만날만한 괜찮은 카페 있을까요? 7 | 우아한척 | 2010/03/05 | 851 |
| 526508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말 별루예요.ㅜ.ㅜ 8 | ... | 2010/03/05 | 1,821 |
| 526507 | 핸드폰 해지하는데 등본을 떼오래서요 2 | ... | 2010/03/05 | 850 |
| 526506 | 좋은 꿈 꾸고 며칠안에 로또 사야 되나요? 2 | 좋은 꿈 | 2010/03/05 | 2,338 |
| 526505 | 된장 1 | 처음시도 | 2010/03/05 | 368 |
| 526504 | 일본영화 제목을 히라가나의 발음대로 볼수있는 곳이나 자료 어디있을가요? | 33 | 2010/03/05 | 276 |
| 526503 | 영어이름 잘못지으면 우리나라의 춘자같은 느낌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11 | 영어권? | 2010/03/05 | 2,478 |
| 526502 | 일본의 폐기물 비용? 2 | 넘 비싸 | 2010/03/05 | 298 |
| 526501 | 대체 뭐가 재미 있을까요? 7 | 의욕상실 | 2010/03/05 | 841 |
| 526500 | 공부때문에 아이 어쩌죠 11 | 늦터진 | 2010/03/05 | 1,599 |
| 526499 | 기독교 선물 뭐가 좋을까요? 39 | 70대 중반.. | 2010/03/05 | 1,0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