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측 축의금..
작성일 : 2010-03-05 14:57:27
832540
밑에 글보고 궁금해져서요
다들 결혼하실때 남편쪽 축의금들어온거 시댁에서 받으셨나요?
전 친정에서는 신행다녀오니까 저한테 주시던데 시댁에서는 안주셨거든요
하객도 친정쪽보다는 시댁쪽이 훨씬 많았고...
축의금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으셔서.
IP : 180.227.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5 3:00 PM
(116.40.xxx.205)
저도 저희 부모님은 제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제가 갚아야 할거라며 다 저 주셨는데요...우리 시부모님은 신랑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안 주셨어요...명단만 주시던데요...
2. .
'10.3.5 3:02 PM
(110.14.xxx.110)
우리도 빈봉투만 주시더군요
사실 친구나 직장등 본인 아는 사람들 껀 주셔야 갚는건데...
그래서 요즘은 직접 본인에게 주곤해요
3. 저희도
'10.3.5 3:04 PM
(121.173.xxx.41)
빈 봉투만 받았어요
식장비용도 저희가 부담하구요
하객들 식비는 시댁에서 부담하셨네요
4. 못받았어요
'10.3.5 3:19 PM
(210.217.xxx.55)
저희도 친정에서는 다 갚아야 하는 빚이니 가져가라며 챙겨 주셨는데
시댁은 아무 말씀 없이 명단만 주시더라구요..
5. 전
'10.3.5 3:26 PM
(222.235.xxx.45)
그런거 받는지조차 몰랐어요.
신혼여행경비나 보태라고 용돈 조금 받았어요.
6. 역시...
'10.3.5 6:16 PM
(125.180.xxx.197)
친정에선 주고 시댁에선 안주는군요...
저도 그랬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친정결혼식있으면 축의금까지 정해주십니다...
저희 수준보단...높게...
전 그것도 싫어요...
저희 친정엄만...니네가 무슨 돈있냐 그러면서 엄마돈 주면서 그돈으로 축의금 내라고 하거든요...
그럼 제가 됐다고 하고 제 돈 내요...
7. 신혼여행
'10.3.5 8:05 PM
(125.136.xxx.29)
갈때 어느정도 보태주는거 아닌가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남은거로 살림장만도 하고..그랬네요.
8. .
'10.3.5 8:36 PM
(61.74.xxx.63)
남편앞으로 들어온 건 다 받았어요. 친정쪽도 그렇게 하셨구요.
후회되는 건 그 축의금 중에서 300만원씩 양가부모님께 다시 선물로 드린거..
시어머니 주식으로 홀랑 날리셨더라구요.
9. ...
'10.3.5 9:05 PM
(59.12.xxx.204)
제 앞으로 온 것은 신행 다녀오니 제 책상에 다 있었고..
신랑 앞으로 온 것은.. 못 받았어요. -_-;;
결혼식 못 온다고 신랑통해 온 것도 있었는데,
드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안드리고 저희가 챙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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