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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너무 힘드네요

사는거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0-03-04 10:14:16
결혼전에도 꼼꼼한 성격이었죠.

하지만, 결혼후 뭐든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뭐든 잘못되가니,  내가 한 결정은 다  이모양이다 ...이렇게 생각되기 시작했어요.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중 ...어떤일을 할때 백번 생각하고 한다.

했더니,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다며,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그냥 살아도 일이 잘 풀리지만, 전 이리 저리 엉키고 힘들거든요.

왜 전 무슨 물건을 사도 백번 생각하고, 아이 학원을 정할때도 백번 생각하고,

모든걸 이렇게 힘들게 해도, 다 고장나고, 아이는 이모양이고 해요.

............

그래서 ..이리 우울증이 왔을까요.
IP : 121.148.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0.3.4 10:16 AM (203.132.xxx.119)

    꼼꼼하신 성격이라서 그런것같네요.
    우울증땜에 상담까지 받으실정도면,
    백번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삼세번만 생각하세요~
    가끔은 생각없이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때가 있던데요..

  • 2. 자꾸
    '10.3.4 10:18 AM (121.125.xxx.217)

    그렇다고 생각하면 힘들어요.
    모든일에 머피의 법칙을 적용하는 그런 생활이 돼버린거 아닐까요?

    시크릿 책을 한번 봐보시고요. 이건 좀 재미가 없으니 시크릿을 다큐멘타리로 만든게 인터넷에 있어요(책하고 내용이 똑같아요. 전 책과 다큐 둘다 봤거든요. 다큐가 더 나았어요. 이해하기가)

    모든걸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고
    ebs라디오에 대한민국 성공시대 라고 오종철 씨가 진행하는거 있어요. 점심12시에 시작하는데
    물론 컴으로 실시간 방송으로도 들을수 있고요. 그런것 좀 들어보시고요.

    요즘은 긍정에 대한 책이 엄청 많으니까 책을 한번 봐보세요. 자꾸 눈에 익다보면
    생각도 달라지더라구요

  • 3. 원글
    '10.3.4 10:20 AM (121.148.xxx.91)

    너무 횡설수설 해서 아침부터 죄송해요.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지금 우울증이 깊어 졌어요.
    대충 대충 살아도 다들 잘사는데,
    나는 왜 이러나 싶거든요.
    삼세번 생각해서 결정하면 다...잘못 되요.
    더 깊게 생각해도 ..다 잘못되고
    전 그런가봐요.

  • 4. 님.
    '10.3.4 10:38 AM (125.176.xxx.56)

    제 경우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최초에 생각과는 정말 너무 다른 길로 접어 드는 것 같아요.
    처음 감으로 부지불식간에 저지른 일들이 차후에 정말 옳은 결정이었구나 할 때도 있고
    잘못된 경우엔 나하고 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단념하고 말아요. 잘못되었을 경우
    자꾸 자책하고 그럴껄 저럴껄 해봤자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까 좋은 경험했다 치고
    다음 기회에는 실수하지 않겠다 하고 되뇌어 보세요. 후회한다고 지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을 믿어보세요.

  • 5. .
    '10.3.4 10:48 AM (121.161.xxx.40)

    과유불급이 떠오르네요;;
    한편으론 오히려 님이 넘 부러워요..
    전 즉흥적일때가 많아서.. 후회도 많이하고 그런답니다...
    사람이 너무 단순해서 그런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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