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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반장, 부반장 엄마도 학교에 갈 일이 많나요?

신입생맘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0-03-04 09:17:53
아이가 이번에 중학생이 되었는데
담주에 반장, 부반장 선거를 한다네요.

아이가 은근히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반장선거 나간다고 할까봐
제가 신경이 좀 쓰이네요.
제가 전업주부라 학교에 참여할 일은 다 참여하긴 하지만
선생님들이 불편하고 진땀이 나서요.

저희 아이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사람이 잘 모이는 타입이예요.
초등학교 때도 회장선거 나가면
꼭 부회장이든 회장이든 당선은 되어서 왔어요.
초등학교 같이 다니던 아이들이 대부분 같은 중학교로 진학을 했기 때문에
어쨌든 후보로 나가면 부반장이라도 되어 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중학생 반장 혹은 부반장 엄마가 학교에 갈 일이 많을까요?

김칫국부터 마시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오늘 오후쯤 아이랑 의논해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IP : 121.161.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4 9:56 AM (211.247.xxx.206)

    그것 땜에 미리 걱정을 했더랬어요. 근데 저흰 천안외곽지역인데 선생님들께서 그런건 염려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선생님들이 엄마들이 학교에 오는걸 외려 불편해하는 것 같기도하구요. 샘께 의논드렸더니 왜 그런일로 아이기를 꺽느냐고... 중3년 내내 학교갈일 없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시간날땐 가끔 들러봤지요.고등입학했는데 회장부회장 하면 가산점있다고 시키라고 하셨어요. 요즘 아이들이 공부에 매달려 시간많이 뺏긴다고 서로안할려고해서 그런가봐요.
    아이들 리더쉽도 길러주고 공부에 방해가 많지 않다면 시키는 것도 좋을듯해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하고싶어하면요.

  • 2. 중학교
    '10.3.4 10:02 AM (121.165.xxx.143)

    중학교는 초등학교랑 많이 달라요.
    반장 엄마가 무조건 학교일 하는것도 아닙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하루 정도 학부모감독교사 해주면 감지덕지죠.
    그런날도 담임 얼굴 안보고 가는 엄마가 더더더 많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반장같은것은 투표로 아이들이 뽑아주는건데 좋은 사회경험이지요.

  • 3. ..
    '10.3.4 10:34 AM (121.166.xxx.1)

    중학교 반장,부반장 엄마라고 특별히 할건 없구요
    반장 엄마면 소풍갈때 식사정도 준비하는건 있어요 롯데월드 이런곳으로 가면 도시락 준비안해도 되지만 산이나 야외로 갈때는 애편에 보내주심 되고요.
    근데 공부 쫌 한다는 아이는 대체로 심부름이 많아서 안하려고 해요.
    임원을 하는걸 즐기는 아이라면 적극적으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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