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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삼겹살에 맥주 한병 마시기 ㅎㅎ

그냥 자랑질.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0-03-04 03:42:31
축복받은 체질인지라 야밤에 라면끓여먹어도 얼굴 안붓고 이새벽에 이렇게 먹어도 살로 안갑니다.
그동안 새벽에 잠깨서 다른님들이 이 야밤에 뭘 먹었네할때 그냥 쳐다만 봤었는데 마침 오늘은 삼겹살데이라고 사다놓은 삼겹살도 많고 맥주도 있고해서 12시넘어서부터 삼겹살 구워먹고싶은걸 꾹 눌렀다가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2시지나서 부엌으로 갔습니다.
남편깰까봐 조심조심 삼겹살 구워서 제가 좋아하는 양파 고추장무침이랑 삼겹살 기름에 김치 볶아서 들고와서는 맥주한병 다 마셨어요
삼겹살 구울땐 혼자 먹긴 좀 많지않나했는데 흑흑 먹다보니 모자라네요
아이 깰까봐 불도 못켜고 핸드폰켜서 비춰가며 고기먹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다시 나가자니 그러다 시끄럽게해서 온동네사람 다 깨울것같고 ...
에구에구...머리가띵하면서 ...살짝 호흡곤란증세도 오고 그만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다른분들 이기분이셨군요.

IP : 222.234.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3.4 3:45 AM (203.132.xxx.119)

    실은 저두 김치쫑쫑 썰어넣고 김가루와 참기름 깨소금 듬뿍얹어서 밥을 비벼먹다가
    뭔가가 서운한듯하여 계란후라이 두개해서 마저 먹어치우고
    지금 홍차한잔 타마시면서 컴하네요..
    님은 축복받은 체질이지만, 저는 냄새만 맡아도 살로가는 저주받은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ㅎㅎ

  • 2. 아웅..
    '10.3.4 9:57 AM (121.165.xxx.143)

    넘 부러워요.
    전 남편 출장가면 그 날이 한잔 하는 날이에요^^

  • 3. ㅎㅎ
    '10.3.4 11:41 AM (218.232.xxx.251)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다른날은 괜찮았는데 어제는 유난히 출출해서 계란풀어넣은 라면이 자꾸 생각이 나더만요.. 찾아보니 라면은 없고 짜**티 있길래 끓여 먹었지요.. 얼큰한 국물이 먹고싶었는데. 그냥 기름기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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