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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노에서 천지호요..

추노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0-03-03 23:32:09
황철웅이랑 칼싸움 할 줄 알았는데 칼놓고 도망가는거 보고

어찌나 웃겼던지 스트레스가 확~~풀리네요.

추노폐인 같아요~~우히히히히히히
IP : 202.13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옥에서
    '10.3.3 11:40 PM (125.177.xxx.103)

    대길이를 부르는 눈빛, 정말 삵쾡이과더군요. 연기력 대단합니다.

  • 2. ...
    '10.3.3 11:52 PM (121.133.xxx.68)

    대길이나 천지호나 입안이 무지 지저분합니다.
    우연인지...연기잘하는 사람들 공통점..

  • 3. 윗님?
    '10.3.4 12:21 AM (98.166.xxx.14)

    입안이 지져분하다니요?
    실제로,,,,???
    아님 분장을 그렇게 해서인가요?

    썩은 이로 보이게 분장한 거 말고요?

  • 4. 분장 아닌가요?
    '10.3.4 12:49 AM (222.98.xxx.200)

    처음 나왔을때 깜짝 놀랬지요. 이가 전부 거무튀튀하니...그런데 가만보니 양반이 아닌 사람들 특히 천지호가 어쩔때는 그렇게 나오고 어쩔때는 그나마 깨끗하게 나오고 하는걸보고 아...분장이로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에 지금처럼 날마다 이를 닦은것도 아닐테고 치과가 있는것도 아닐테고...이가 엉망인 사람이 더 많지 않았겠어요? 오죽하면 오복중 하나가 치아가 건강한거라는 말도 있을정도니까요.

  • 5. 치아도
    '10.3.4 1:37 AM (220.117.xxx.153)

    치아지만 대길이는 침이 좀 유달리 끈끈해 보여서 가끔 더럽다는 생각이 ㅠㅠㅠ

  • 6. .
    '10.3.4 8:55 AM (125.188.xxx.65)

    저도 죽을까봐 굉장히 긴장했는데...도망가서 ㅋㅋㅋ.

  • 7. ㅋㅋ
    '10.3.4 9:45 AM (125.191.xxx.25)

    열심히 달려가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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