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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늦는 분들은 세탁소에 어떻게 맡기세요..??? 맞벌이 분들..

분당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0-03-02 16:46:43
제가 출근을 7시 반에 하고
퇴근하면 8시에요..
집에 가면 저녁 먹기 바쁘고
살림도 거의 돌보지를 못 하네요.. (토요일도 일하거든요..)
살림은 그나마 일주일에 한 번 도우미아주머니 오셔서 해주시는데
남편 정장바지나 제 코트 같은 것
꼭 드라이 맡겨야 하는 것들을 세탁소에 언제 맡겨야 하나요..
드라이 못하고 쳐박힌 옷이 근 6개월은 되 가는 듯 하네요.. ㅠ.ㅠ
주말에도 바빠요.. 어째 볼 일도 많고 여기 저기 다니고 하다 보면은..
밤 늦게 와서 수거해가주는 세탁소가 있나요?
아주머닌 일주일에 세 시간 와서 일하시는데
세탁소에 부탁해서 꼭 그 시간에 와서 걷어가달라고 하면..
되려나요?
아휴... 저녁 먹고 치우고 자기도 바빠서....

분당 이매역 서현역 근처에 세탁소 늦게까지 하는 곳 있음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59.5.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 5:01 PM (121.135.xxx.63)

    맞벌이하던 시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주말에 가져가시고 가져오시게 했어요.. 다른 방법은 저는 모르겠네요.. 죄송..

  • 2. 울동네는
    '10.3.2 5:25 PM (125.131.xxx.199)

    밤 9시까지 열더라구요. 전 주로 주말에 이용했구요.
    그리고 바쁘신 분들은 경비실에 세탁물도 맡기고 드라이된 옷들은 다시 경비실에다 갖다주곤 하더군요.
    양이 많으면 곤란하겠지만 급한 옷 한두벌은 그렇게 해결하더라구요.

  • 3. 전화로
    '10.3.2 5:32 PM (203.238.xxx.92)

    전화로 세탁소 퇴근할때 가져갈수있나 물어보세요.
    차에다 실어 놓더라구요.
    우리도 그렇게 해요.
    배달도 맨 마지막 집으로 오시라고 부탁하구요.

  • 4. .
    '10.3.2 5:34 PM (121.135.xxx.63)

    첫댓글 쓴 사람인데요, 사실 저희 동네도 9시까지 열기는 하는데 옷 수거는 그렇게 늦게 안하시더라구요..
    한번은 9시에 가봤더니 종업원 한사람쯤 남아있는 정도?
    그리고 친구 동네 보니 밤 10시에 갖다주는 세탁소 사장님도 있구요.

    경비실에 맡기는 것도 저는 얘기만 들어봤는데,
    사실 세탁비 현금 맡기고 어쩌고 이런것도 문제고, (경비아저씨도 부담스러워하심..)
    옷도 분실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요.. (경비 아저씨가 가져가는게 아니라 진정한 분실이거나 누가 착각해서 가져가기도 함..)
    진짜진짜 급한 사람들만 그렇게 하나봐요.

    맞벌이 살림하기 정말 힘드시죠.. 저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불빨래며 드라이며 모든걸 주말에 했던 기억이..
    이매역 서현역 근처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아주머니께 부탁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라면 그렇게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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