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상 하는법(?)

명상 조회수 : 662
작성일 : 2010-03-02 16:17:03
요즘 이것저것 머리도 마음도 비우고 싶어 명상을 해보고 싶은데요..

보통 명상이라고 설명나온거 보면 먼저 맘과 몸을 편안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게 너무 어려워요..

앉아서 눈을 감고 있으면 ... 일부러라도 아무 생각 안하려고 하니

아무 생각없는거까진 되겠는데....그담엔....힘들어요...

힘을 푼다고해도 어깨 목덜미도 아프고 ...

암튼 편하지가 않아서 눕고 싶어져요...

마음을 내려놓고....내면의 소리에...어떻게 귀 기울여야 한단 말인가요...

명상이 별거있냐....차분히 앉아서 복식호흡하면서 호흡에 귀기울이다 마음을 내려놓는다...

이렇게들 말하지만....(인터넷에서만 이렇게 말하나요...?ㅡ.ㅡ;;)

혹시 명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질문하고도 민망스럽네요....읽으시는 분들도 당황하실듯...^^;;
IP : 121.132.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2 4:20 PM (59.19.xxx.63)

    오늘 불교방송보니까요 이렇게 하라고하대요 어떤 스트레스받는일이나 화나는일이 있으면
    그상황을 내가 천장에서 내려다본다 생각하라고 하대요 그런담에 100미터 1000미터 자꾸 멀어진다고 생각하라고 하대요 자꾸 먼거리에서 그 상황을 본다고 생각하면 결국엔 보이지 않게돼면 맘이 좀 편해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걸 느끼게된다고요,,그담에 내가 비행기를 타서 밑을 내려다 본다는 상상을 하게 하라고요,,좀 이해가가대요

  • 2. *^^*
    '10.3.2 4:24 PM (112.214.xxx.197)

    불교나 또는 대다수의 명상법에서는 호흡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집중이라는 것은 몰입이나 몰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주의를 호흡에 두는 겁니다.
    그리고 명상은 명상관련 책을 보거나 혼자서 하는 것 보다는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교가 있다면 기독교명상, 천주교명상, 불교명상 등 각 종교에 맞는 명상법이 있구요.
    무교라면 명상센터에 방문하셔서 명상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게 필요해요. 혼자 하다가는 여러 탈이 많이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도 조금 시도하구서 그닥 소득이 없기에 쉬이 그만두게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 3. 명상
    '10.3.2 5:41 PM (121.132.xxx.65)

    두분 감사합니다.
    명상도 지도가 필요하군요....제가 생각해도 짜증이 많고 욱하는게 있는거 같아서..좀 차분하고 냉정해지고 싶네요...저도님 말씀처럼 내일이 아니라고 멀리서 생각한다면 좀 편안해질것 같네요...남의 일에도 감정이입이 잘 되는 편이라...ㅡ.ㅡ;; 너는너 나는 나 이런 성격이였음 좋겠어요..

  • 4. **
    '10.3.2 7:44 PM (112.144.xxx.94)

    제가 알고, 배운 바로는 처음 댓글의 <저도>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어나는 생각을 무심하게 지켜 보는거라더군요.
    남의 일 보듯이요
    생각이 안 일어 날 수는 없습니다.
    그냥 그 생각을 지켜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353 보드 게임 추천 좀... 10 6세 남아 2008/12/03 578
423352 부자간에 단둘이 갈만한 여행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21 마징가맘 2008/12/03 1,168
423351 집 산 사람, 못 산 사람...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 6 ... 2008/12/03 1,396
423350 바람난 남편 27 살려주세요... 2008/12/03 5,432
423349 수분 보습 화장품 10 40대 2008/12/03 1,405
423348 학습지 선생님이 맘에 안들어 바꿔보신분.. 9 계신가요??.. 2008/12/03 698
423347 아줌마긴 하지만..아줌마 소리 참 듣기 싫네요. 28 호칭을 없애.. 2008/12/03 2,275
423346 급해요...해외여행에서 7 달콩이네.... 2008/12/03 731
423345 마트에 미국소 광우병 전수검사 동참해요. 5 ㅎㅎㅎ 2008/12/03 344
423344 에 쫄면은 한번 데쳐야하나요?? 2 쫄볶이..... 2008/12/03 380
423343 안선영씨 귀걸이.. 별게다 2008/12/03 1,406
423342 노건평 지분있다는 김해 그 상가 제 고향집에서 5분거리 ,,펌>>. 10 홍이 2008/12/03 1,127
423341 종합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의 위치와 관계. 32 반말을 안하.. 2008/12/03 3,585
423340 쌀직불금 4 저승사자 2008/12/03 224
423339 세타필 좋은가요? 14 세타필 2008/12/03 1,499
423338 스텐웍 질문이요^^ 2 스텐웍 2008/12/03 506
423337 올케언니에게 결혼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8 시누이 2008/12/03 1,002
423336 오늘 경부선 예매하신분들 7 비결 좀.... 2008/12/03 444
423335 아이들은 어떤 악기소리를 좋아하나요? 9 악기소리 2008/12/03 377
423334 집가진 사람이 다 자초한건가요? 15 집가진자 2008/12/03 2,035
423333 오늘 해치운 일 자랑해요 27 댓글놀이 2008/12/03 1,505
423332 상 주고 돈 먹기, 21세기 봉이 김선달 납시오 -변상욱의 기자수첩 1 이런 황당한.. 2008/12/03 316
423331 종합병원 1 아이발음때문.. 2008/12/03 204
423330 는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1 유자 2008/12/03 204
423329 대출금 중도상환할때요... 2 대출금 2008/12/03 533
423328 저내일면접봐요 14 도와주세요 2008/12/03 863
423327 손끝살과 손톱사이 서사장 2008/12/03 216
423326 윗집 애기엄마 우울증인가?? 44 아이고 2008/12/03 7,050
423325 엉덩이만 시려운 분 계세요? ^^;; 5 어린송아지 2008/12/03 687
423324 유학 떠나는 아이(초등학생) 출국준비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8 유학생 2008/12/03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