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개월 아들이 소리를 질러대요

^^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0-03-01 23:08:18
제목 그대로 이제 20개월된 우리 아들이 소리를 너무 질러대서요.
첨엔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 슬슬 걱정이 되서요.
15개월일때 연년생 동생이 생겼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건지...

뭔가 맘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걸 달라고 할때 무조건 소리를 질러대요.
원하는걸 달라고 할땐 "주세요"라고 말하라고 시켰더니
그건 좀 고쳐졌는데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소리지르는건 고쳐지지가 않아요.

어제도 공원에 갔다 19개월짜리 아기가 있길래
같이 어울렸는데 그 아기 공을 우리애가 빌려 갖고 놀았는데
그아기가 자기공을 만지려고만 하면 소리를 질러대서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어쩔땐 저도 너무 화가나서 같이 소리를 지르기도 했는데
그럼 막 울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참 아직 말은 잘못하고 단답형 단어들은 곧잘해요.
말을 못해 저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건지...
동생이 생긴 스트레스인건지....

저도 답답해서 소리지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IP : 110.9.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도
    '10.3.2 12:41 AM (218.232.xxx.251)

    스트레스가 있겠지요.. 20개월이면 아직 아기인데 벌써 동생이 생겼으면...
    제 친구네 아이는 동생도 없고 혼자인데도 자기맘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않좋으면 높은 톤의 목소리로 소리를 빽~ 질러요.. 아이가 뭔가 불안한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지면 (남편이 늦는다던지.. 해서 ) 아이한테 날카로운 목소리로 야단을 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 친구같은 경우는 육아 자체를 너무 버거워해서 나들이나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서 아이랑 둘이만 있으니 신랑이 좀 늦거나 하면 엄청 날카로와져요..
    화가 나셔도 같이 소리를 치시는건 안좋을것 같아요.. 대신 아이가 원하는거에 좀더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원하는걸 얻을수 있다는걸 반복해서 가르쳐 주셔야할듯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041 조용필-고추잠자리 2 피구왕통키 2010/03/01 373
525040 두드러기에 탱자(지실) 끓여 먹이는중 3 먹이는기간 .. 2010/03/01 1,113
525039 나훈아-머나먼 고향 1 피구왕통키 2010/03/01 345
525038 모던보이? 6 뭘까 2010/03/01 945
525037 마오에 대해서.....마클의 "사랑할때와 헤어질때" 님의 글 (펌) 10 밑의 현량겐.. 2010/03/01 1,821
525036 재범일....아세요? 31 중고딩맘 2010/03/01 11,501
525035 분리수거 하는 날 완전 대박!!! 22 후~ 2010/03/01 6,859
525034 중학 수학 에이급...최상위 학생에겐 필수일까요? 9 예비중맘 2010/03/01 1,820
525033 이정석-사랑하기에 5 피구왕통키 2010/03/01 679
525032 제컴퓨터만 않되는건지..(부탁) 2 은새엄마 2010/03/01 263
525031 찰밥 남았을때 어떻게 저장하시구 어떻게 다시 드시나요? 5 찰밥 2010/03/01 953
525030 초등 1학년 수학 뭐가 젤루 좋을까요? 3 ^^ 2010/03/01 821
525029 우리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 8 ... 2010/03/01 924
525028 이렇게 화려한 피겨시절도 있었군요.... 11 몰랐던 시절.. 2010/03/01 2,864
525027 남궁민! 왜 그랬니? 4 ... 2010/03/01 19,127
525026 당뇨 남편 식단에 대해서... 8 당뇨걱정 2010/03/01 940
525025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전화 쓰시는 분 계신가요 7 혹시 2010/03/01 943
525024 X Japan - Endless Rain 2 피구왕통키 2010/03/01 349
525023 한국에서 서민이 애 낳으면 노예라는건 틀린 말이 아님 6 내일도사랑한.. 2010/03/01 1,586
525022 20개월 아들이 소리를 질러대요 1 ^^ 2010/03/01 661
525021 부자들생각 흐름 2010/03/01 554
525020 이곳 수제쿠키 구입해보신들 계세요~ 3 첫구입 2010/03/01 820
525019 파스타 아부지 등장하니 넘 웃기네요^^ 6 서유경 아부.. 2010/03/01 1,646
525018 헬스장 처음, 어떤 것부터 해야하나요? 5 운동이필요해.. 2010/03/01 868
525017 포지션- I Love You 4 피구왕통키 2010/03/01 353
525016 이사 들어갈 때 청소 인테리어 끝나고.. 6 엄마 2010/03/01 719
525015 독신들이 저출산을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말이 되나요? 8 내일도사랑한.. 2010/03/01 763
525014 런던에 가서 웨지우드 사고픈데... 4 런던 2010/03/01 951
525013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쇼파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2 선화공주 2010/03/01 1,897
525012 볼륨매직 8만원이면 보통선인가요 18 가격대요 2010/03/01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