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브라이언 오서 ...맘의 여유있는 사람 같은 인상과 표정

지도자...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0-02-24 19:30:48
연아와 코치는 파트너쉽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선수로서의 연아를 존중해주고 애로사항을 이해하는 듯한 격려로 지도해줄 듯...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워낙 상하구조일 것 같은데,

선후배를 뛰어 넘어 한팀의 멤버같은 분위기....


연아가 좋은 코치를 만난 순간부터 연아의 잠재되었던 실력도 나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나이답지 않게 여유롭고 의연한 태도, 모습, 표정, 마음 등등은

연아도 물론이지만 코치의 좋은 코칭기술이 있어서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아사다마오의 코치와 더 비교해서 보니 그런거겠죠?


내 아이도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도 함께 따라주길 바래지네요...  
IP : 114.203.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0.2.24 7:33 PM (59.30.xxx.75)

    오늘 연아경기 전 아빠미소에 정말 울컥했어요...
    눈빛으로 그 긴장 다 이해한다
    걱정말고 열심히 해라....
    아직도 눈물날라하네요....
    연아가 오서코치한테 부탁해서 해달라고 했다는데
    코치는 이번이 첨이라고 하네요....
    국민코치...오코치를 명예 한국인으로!!
    주민등록증 드립시다. 히딩크 처럼..ㅋㅋㅋ

  • 2. ^^
    '10.2.24 7:59 PM (61.105.xxx.148)

    오서 스스로는 본인은 하는 것이 없다,
    연아 컨디션 체크해주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는 역할만 할 뿐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 역할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때도 마찬가지구요. 연아, 오서 팀 덕분에 배우게 되는게 많아요.^^
    연아가 그 긴장 상황에서 늘 대인배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오서 도움이 클 거 같아요.

  • 3. 그 사랑이 담긴
    '10.2.24 8:14 PM (180.66.xxx.37)

    지도자의 표정... 내가 배워야할 표정입니다...

  • 4. .
    '10.2.24 8:30 PM (121.88.xxx.203)

    오서코치와 윌슨안무가 때문에 아이가 많이 밝아졌다고 하잖아요.
    정말 두 사람과 있는 연아는 응석도 부리고 즐거운 강아지 같아서 흐뭇합니다.
    좋은 인연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322 경기초등학교 어떤가요? 7 궁금한맘 2010/02/24 2,446
523321 차이윈님 블러그 가르쳐주세요~ 3 ** 2010/02/24 1,281
523320 3월생이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한다던데... 믿을만한 얘긴가요? 33 카더라통신 2010/02/24 2,642
523319 브라이언 오서 ...맘의 여유있는 사람 같은 인상과 표정 4 지도자..... 2010/02/24 1,481
523318 전 엄마 돌아가신 로셰트 선수가 넘 짠했어요... 5 마음찡~ 2010/02/24 729
523317 2/24뉴스!김연아, 78.50점...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 갈아치워&"입국금지 당했다.. 1 윤리적소비 2010/02/24 447
523316 전세준 집 씽크대가 깨졌다는데... 8 아림맘 2010/02/24 1,355
523315 이번 초3 수학 보셨어요? 왜케 어려워요? 3 어려워요. 2010/02/24 813
523314 한때 박세리 였다가 요즘은 김연아 군요. 74 이해안되는 .. 2010/02/24 4,599
523313 연아양 경기 끝나고 한참있다 10 미국해설 2010/02/24 2,483
523312 새차를 사면서 할부로 하고 싶은데요..... 5 뚱뚱뚱 2010/02/24 612
523311 혹시 '메이센' 이라는 영어교육 아세요? 어떤가요? 3 Meysen.. 2010/02/24 2,100
523310 통마늘 어찌 보관해야 오래보관하나요? 4 육쪽 2010/02/24 848
523309 시크 연아의 피식..ㅋㅋ 19 시크한 연아.. 2010/02/24 7,248
523308 코스트코에 스위티라는 것 맛있나요? 10 안먹어봐서 2010/02/24 1,228
523307 MBC사장 3명 압축 6 마봉춘 2010/02/24 436
523306 아이가 손목이 나갔네요 2 속상 2010/02/24 866
523305 정수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조언절실 2010/02/24 710
523304 어떤 상대에게 라이벌 의식을 4 느끼세요? 2010/02/24 670
523303 김장김치 너무 익지 않은 맛난 곳 추천좀 해주세요.. 맛난 2010/02/24 236
523302 메추리알 장조림요. 색깔이 바뀔때까지 조려야하나요~ 4 처음시도 2010/02/24 468
523301 연아 코푸는 장면ㅋ 조아조아 2010/02/24 1,068
523300 너무 예민한 진돗개.... 적당히 좀 짖는 방법 없을까요? 5 진돗개주인... 2010/02/24 619
523299 요즘 중+대형 병원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요구하나요? 3 궁금 2010/02/24 477
523298 컴퓨터머사셨어요~추천좀해주세요꼭꼭이요^^ 3 컴추천 2010/02/24 636
523297 SBS "야 저 야무진 얼굴..이뻐죽겠어요.." 6 행복해요 2010/02/24 2,154
523296 남편이 사온 쓰디쓴 자몽 11 맛없고 쓰고.. 2010/02/24 1,047
523295 강아지 중성화 수술 질문 11 ... 2010/02/24 876
523294 피겨를 잘 모르는 남자들의 대화 6 팔랑팔랑 2010/02/24 1,897
523293 日네티즌 "김연아 쇼트1위, 캐나다인 코치덕"? 12 lemont.. 2010/02/2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