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살짜리 아이가 친구집에서 장난감을 집어와요

엄마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0-02-24 16:39:31
다른 집에 놀러갔다가 집에와 보면 그집 아이 장난감 하나를 들고 있어요

가져오면 안된다고 야단치고 친구가 장난감 없어서 울고 있다고 말하고

낼 친구 갔다준다고 뺏는데.. 종종 이런일이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교육이 될까요
IP : 211.253.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4 4:44 PM (211.216.xxx.92)

    아이랑 직접 그 친구를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난감 전해주면서 미안해하고 사과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본인도 상대방에게 정말 미안한 일을 했구나 반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꼭 그 아이를 만나게 하세요. 매번 엄마가 뻿어서 갖다줬다면..가져오는건 쉽고,
    또 나머지 일처리도 엄마가 했으니 별 죄책감 안 느꼈을거 같네요.

  • 2. 어머님
    '10.2.24 4:47 PM (211.54.xxx.241)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모를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지도 잘 하셔야 합니다.
    저 어릴때 옆집아주머니 아이들이 남의 집 물건에 손대면 별로 신경을 안 쓰셨습니다.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손 버릇때문에 문제 발생하는걸 봤습니다. 왜 남에 물건에 손대면 안 되는지 어릴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3. 엄마도
    '10.2.24 6:46 PM (222.109.xxx.62)

    같이 놀러 갔을때는 그 집을 나올때 아이에게 주의를 줍니다.
    친구 물건 가져 가는 것 없냐고 물어 보세요.
    아무리 좋은 것도 놔두고 오게 버릇을 들이세요.
    아이가 정말로 좋아하면 사주세요.
    내것과 남의 것을 구분해 주시고 남의 것은 내 것이 될수 없다는걸
    얘기해 주세요.
    남의 집 가서 놀다가 그집 아이 장난감 망가트리면
    아이가 알게하고 꼭 변상하던지 새로 사주세요.
    한두번 교육 시키면 놀다가 그집 장난감은 다 놓고 와요.
    가까운 집이면(한 두 정거장 거리이면) 아이가 가져온걸
    내일까지 미루지말고 아이랑 같이 즉시 갖다 주면서
    아이에게 집으로 가져가서 미안 하다고 사과 하게 하셔요.
    어려서 부터 남의 것 내 것 구분 시키시고
    남의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남의 것도 내 것같이 소중하다는 교육 시키세요.
    누가 네 장난감 가져 가면 속상하지? 이렇게 얘기해 주세요.
    아이들도 말로 조용히 얘기하면 다 알아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262 노동3권 후퇴가 ‘선진화’…노·사 갈등에 대화보다 공권력 1 세우실 2010/02/24 186
523261 담배연기 때문에 힘들어요. 2 여직원 2010/02/24 283
523260 3년 나갔다오니 이웃들이 달라졌어요 15 내마음 2010/02/24 3,167
523259 깜짝깜짝 잘 놀래는 편인데 우황청심환 먹어야 하나요? 2 청심환 2010/02/24 537
523258 뉴욕타임즈 기자가 아사다 마오 안티인가봐요.. 19 연아야 금메.. 2010/02/24 11,620
523257 연아는 왜 4년 전에 올림픽에 안나갔나요? 10 무식한 질문.. 2010/02/24 4,504
523256 야쿠르트 아줌마도 노점상인가요? 궁금 2010/02/24 602
523255 이승훈선수 얘기가 왜 없는걸까요/ 10 꺅!!! 2010/02/24 1,333
523254 책기증할곳이요~ 8 연락처 2010/02/24 503
523253 lg전자 6모션 통돌이 세탁기 반품 후 재구입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3 세탁기 2010/02/24 2,966
523252 저 초등 수학관련해서 몇번 글을 올렸는데요... 2 제안 2010/02/24 514
523251 조언을 구합니다. 3 고민 2010/02/24 296
523250 A형 간염!!! 꼭 맞아야 하나요? 8 간염 2010/02/24 1,527
523249 네덜란드 코치,, 제 심장이 조여와요. 코치 그만둘까요? 2 어떻게 2010/02/24 1,399
523248 5살 아이, 요로 솜이불? 메모리폼? 어떤게 좋을까요? 으흠 2010/02/24 217
523247 여러분은 노후를 어떻게 보내실껀가요? 6 인생 2010/02/24 1,333
523246 직장에서 코드맞는 동료 만나는거 어려운일이죠?? 1 동료복 2010/02/24 371
523245 손까지 부들부들 떨리네요 14 .... 2010/02/24 3,045
523244 트리플악셀..등...여자는 왜 못 뛰는 점프인가요?? 12 피겨 2010/02/24 2,879
523243 4살짜리 아이가 친구집에서 장난감을 집어와요 3 엄마 2010/02/24 462
523242 피겨스케이팅 캐나다선수도 잘했어요^^ 7 찡하네요.... 2010/02/24 1,077
523241 세 돌 아가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여자아이에요. 2 고모 2010/02/24 449
523240 미국 NBC올림픽사이트에서의 연아평가 3 연아홧팅 2010/02/24 1,758
523239 "이명박, 88년 노조설립 방해로 기소됐었다" 3 세우실 2010/02/24 283
523238 연아싫어하는 사람있나요? 45 힘든다른취향.. 2010/02/24 2,846
523237 SBS 스피드 스케이트 해설하는 사람들 정말 욕나오네요. 8 토나와 2010/02/24 1,614
523236 한달 120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9 지방에 사시.. 2010/02/24 1,690
523235 안도미키 교정전사진 9 2010/02/24 3,365
523234 연아를 한마디로 표현! 1 미국해설자 2010/02/24 832
523233 마오의 트리플악셀 언론플레이 후폭풍이라고나할까나 5 ㅎㅎㅎ 2010/02/2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