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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준비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세끼식사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0-02-24 12:06:23
집에서 네명의 성인이 노상 같이 잇답니다
서로 각자 하는일이 있으니 집안일을해줄수도없는데
저도 하는일이 있다보니 다른것은 어찌하겠는데
식사준비는 시간을 맞쳐서 해야하는것이라서 참힘드네요

좀편하게 해서
가공한것을 먹고싶거든요

비싼 인스턴트같은것 말고
돈까스라든가 생선을 굽게 편하게 해놓은것
양념한고기등등  
그런것을 사고싶은데
어떤 홈쇼핑이 좋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한끼 한끼식사 준비가 사람을헉하게 만드네요
IP : 121.151.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0.2.24 12:14 PM (112.154.xxx.28)

    반찬을시키는것은어떨까요? 국반찬 이런거 배달되는곳에 .??

  • 2. 생협..
    '10.2.24 12:25 PM (115.22.xxx.36)

    생협에 반조리식품 많아요,

  • 3.
    '10.2.24 1:29 PM (180.70.xxx.229)

    가끔 ...
    더반찬 이란데서 주문해서...먹어요.
    국,찌개,밥,김치외에도 몇가지는 더 차려야 되는데...
    메뉴짜기도 어려울때 있어요...

  • 4.
    '10.2.24 2:48 PM (98.110.xxx.212)

    모두 성인이라면 아침은 간단 빵.
    점심은 반조리식품 사서 밥만 해서 데워 먹고.
    저녁은 부부가 같이 준비한다...
    헌데 성인 4명이고 님도 일을 한다면 공동으로 같이 해야죠.
    어디 밥만 해대는 무수리도 아니고서ㅏ여 어디 몸이 견뎌나겠어요?.
    듣는 제가 숨이 턱 막힌다는.
    성인이라면 남자던 여자던 자기 앞가림은 할줄 아는 인간으로 부모가 길러야 합니다.
    모든걸 엄마가, 부모가 해주기 시작하면 배우자,자식을 바보로 만드는거죠.
    제발 손발 모두 있는 같은 인간이란거 명심하고 나눠서 일하시길.

  • 5. ...
    '10.2.24 3:52 PM (222.120.xxx.87)

    그냥 점심정도는 시켜드세요
    저도 신랑이랑 같이 일하면서 애 셋 키우는데
    가끔 점심은 시켜먹고 있어요
    안그럼 제가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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