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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쇼퍼 혹시아세요?

00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0-02-20 01:49:32
어느싸이트에서 봤거든요~

쇼핑하면서  직원의 친절도나 응대수준  음식점이라면  위생상태 등등  파악해서   보고서정도로  

제출하면  건당 얼마씩 준다는데  부업으로 괜찮을꺼 같아서요...

혹시   사기성인지 의심도 스럽고요....

어떤곳에서 무슨목적으로  사람써서 돈까지주면서  관찰해서  뭘할려고할까요?

혹시 아시는분 없으세요?
IP : 112.153.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들 하죠
    '10.2.20 2:00 AM (116.38.xxx.81)

    제가 미스테리 쇼퍼에 대해 알게 된 게 98년도에 피자*에서 알바할 때 입니다.
    본사에서 각 점포에 매월 1회씩 미스테리쇼퍼들을 파견시켜서 고객맞이, 응대법, 주문후 음식 나올때까지의 시간 준수여부, 피자상태, 매장내 위생상태 등등을 꼼꼼히 체크해갔죠.
    그 덕분에 전 직원들은 긴장하며 근무할 수밖에 없었고...한 번은 제가 걸렸는데 운 좋게 만점을 받아서리 지점성적도 쑥 올라가고 덕분에 지점장의 절대신임을 받았더랬죠(직원하라고 강력히 권유받곤 했네요 ㅎ).
    제 생각에..비용 들여가며 번거롭게 그런 제도를 시행하는 건, 한 마디로 '잘 해보려고'겠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어떻게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겠노라는 다짐...
    근데 직업으로써 미스테리쇼퍼는 좀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태클도 걸어야 하고 이것저것 열심히 체크도 해야 하고...저같이 두루뭉실한 성격의 사람은 절대 어려울 듯한..
    예전에 KBS 주말극에 김동완, 박선영 주연의 '슬픔이여 안녕' 초반에 보면 박선영이 그런 일하다가 김동완의 오해를 사는 에피소드가 있었거든요~

  • 2. 근데
    '10.2.20 2:06 AM (114.206.xxx.3)

    제가 듣기로는 보고서를 굉장히 까다롭게
    잘 써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냥 적당히 몇줄 쓰는 수준이 아니라 리포트 쓰는 수준으로;;;
    대충 하게 되면 뭐 좀 하다가 일이 없어진다는 ㅜㅜ

  • 3.
    '10.2.20 2:10 AM (125.181.xxx.215)

    오.. 그런 부업?이 있나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리포트 잘쓸 자신있는데.

  • 4. ..
    '10.2.20 2:21 AM (121.172.xxx.186)

    친구가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머릿수 채우려고 교육만 한번 받으라 해서 갔다가 몇번 해본적 있는데
    전 패스트 푸드점만 몇군데 한적 있어요(패스트 푸드점이 제일 초급인듯...)
    한건당 4천원 주더라구요(3~4년전)
    음식값은 회사에서 당연히 주지만(주문 메뉴와 가격이 정해져 있었어요) 차비는 안줬고
    음식 주문한 영수증은 또 우편으로 보내달래하니
    여러건해서 한번에 영수증 처리 한다해도
    4천원 받아서 차비,우편료 빼고 나면 남는거 하나 없고...
    내 시간이나 노동력 생각하면 완전 마이너스
    그냥 친구 부탁 들어주고 햄버거 공짜로 먹는 재미정도였달까요;;
    평가 보고서 쓰는것도 정말 번거로웠고요

    나중에도 계속 교육 나오라 하고(업종마다 평가 방법이 달라서 꾸준히 받아야 되나봐요)
    자동차 매장이나 백화점 같은 어느정도 레벨이 있어야 되는 곳은 수입이 좀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 5. 뽑히기 어렵죠..
    '10.2.20 3:57 AM (210.121.xxx.67)

    자주 구하는 것도 아니고요, 매장이 넓게 퍼져 있어서 보통 귀찮은 게 아닙니다.

    의류 브랜드 해봤는데, 할 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별로 남는 것도 없고요.

    모든 돈벌이가 그렇듯이, 남는 시간 쪼개 술렁술렁 할 수 있는 게 없답니다.

  • 6. 제가
    '10.2.20 7:30 AM (124.51.xxx.224)

    몇년전에 했었어요.
    그거 보고서 되게 까다롭구요. 시간도 잘 지켜야되구요. 기동력도 있어야 되구요.
    카메라나 또는 녹음되는 엠피쓰리같은것도 있어야 되요.(분야에 따라 틀려요..)
    어떤 업체는 본사직원부터 해서 해당 지점장들부터 쫘악 모아놓고 발표 시키는 곳도 있어요...^^;;;
    고생은 참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해 돈은 별로 안되요.

  • 7. 맞아요.
    '10.2.20 8:57 AM (59.11.xxx.142)

    세상에는 공짜는 없고 남의 돈 벌기가 쉽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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