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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논다네요..-.-
1. 요즘 애들
'10.2.19 9:12 PM (119.70.xxx.164)2. ..
'10.2.19 9:16 PM (210.97.xxx.80)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3. 에휴
'10.2.19 9:16 PM (59.9.xxx.239)아이고 아이고 ........
4. 기분나쁨
'10.2.19 9:18 PM (112.146.xxx.158)맛있는 맥주 사놓고 너무 기분좋았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기분 확 더러워졌어요
그냥 부연설명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눌러서 보실분들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므로 가려서 보셔야 할거같네요
옆에 아이도 있었는데 너무 기분안좋네요5. ......
'10.2.19 9:19 PM (114.199.xxx.17)무섭네요 ㅠ_ㅠ
진짜 무섭습니다.
세상이 왜 이런걸까요..6. ..........
'10.2.19 9:20 PM (211.211.xxx.136)애들 얼굴이 고대로 나와서 문제가 좀 되겠네요.
그나저나...딸키우기 무섭겠어요.
남자애들이 저러면...7. ㅠㅠ
'10.2.19 9:21 PM (119.149.xxx.86)할 말 잃음 ㅠ
8. 그래서
'10.2.19 9:23 PM (59.7.xxx.87)집에 애들만 두면 안 됩니다. 에휴
9. 아니
'10.2.19 9:25 PM (121.147.xxx.151)세상이 점점 왜 미쳐가는지
10. ..
'10.2.19 9:25 PM (115.140.xxx.202)애들 문제가 아니라 요즘 애들이 자라는 환경이 그만큼 안 좋은거 같아요.
인터넷, 성인 케이블 각종 언론매체의 자극적인 기사 , 프로그램, 게임
애들 탓을 할수가 없네요. 우리애들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어른의 태도를 아이들이 거울처럼 투영한다는 거에요. 에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11.
'10.2.19 9:30 PM (125.181.xxx.215)요새애들은 확실히 야동을 많이 보는군요.. 하기야 제가 어릴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못봤지만, 제가 요즘 초딩이라도 기어코 야동을 보고야 말것 같네요.. 호기심많을때니까 꼭 볼것같아요.
12. 무크
'10.2.19 9:37 PM (124.56.xxx.50)올바른 성은 참 아름다운 건데, 어른들이 결국 애들 망쳐놓네요 ㅜ.ㅜ
저 아이들에게 성은 어떤 개념일지.......
여자애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러고 노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 아이들이 좀 유별난 아이들이겠죠???13. 다
'10.2.19 9:43 PM (58.122.xxx.139)82드나드는 님들 자식들입니다.
내 새끼는 안그런다구요?
ㅋㅋㅋ
성기는 아직 여물지 못했는데 주변에 깔린건 더러운 성인 포르노이니
흉내나 내봐야겠죠.
쟤들이 한두 해 지나 뭔일 벌일지는 뭐 굳이 말 안해도...
자식교육 좀 잘 시킵시다.
특히 성교육!!!
집밖에 내놓으면 인간쓰레기 취급 받는게 내 새끼라는걸 알아도
오냐오냐 하는게 요즘 부모니 뭔 말을 더하리요~~!!14. 근데
'10.2.19 9:45 PM (116.41.xxx.185)저렇게 겁도 없이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굴이 알려진다는건 생각을 안하구 살까요..15. .
'10.2.19 10:01 PM (121.135.xxx.145)근데님, 아직 세상에 태어난지 십몇년밖에 안되는 애들입니다. 생각이 그렇게 깊지 못한거죠..
16. ...
'10.2.19 10:04 PM (121.168.xxx.229)58.122님.
이게 집에서 자식교육 시킨다고 될 정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아무리 신경써서 감시해도 사회 구석 구석 도처에 깔린 유혹거리들은
이제 국가적으로 방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걸 자식교육 정도로 국한 한 일이 아니라..
어른들.. 특히 야동 즐기는 남성들과 그걸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책임도 상당하거든요.17. ㅁ
'10.2.19 10:05 PM (203.229.xxx.234)초딩 고학년도 저러고 놀고
중딩들 수학여행 가서도 한반에 모여 저러고 놉니다.
동영상에서는 부모가 일 하느라 집을 비운 곳에 모여서 놀았네요.
집안밖에서도 얌전하기로 소문난 아이도 저런 포즈로 놀았다지요.
심지어 교실 안에서도 약식으로 저런 모션 취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내놓고 저러는게 창피한 줄은 알아서 그제서야 안그런다고 합니다.18. 헐
'10.2.19 10:27 PM (122.38.xxx.27)기가 막히네요.
19. 아...
'10.2.19 10:30 PM (118.47.xxx.62)정말 미치겠네요..
뭔지 알고 저러는 걸까요...20. ㄹㄹ
'10.2.19 10:38 PM (218.39.xxx.193)가수들이 춤도 저런식으로 추잖아요.
공공연하게 거의 벗은 몸으로 무대바닥을 기어다니며 성행위를 묘사하는걸
매주 공중파에서 보여주는데 저게 뭐 창피하고 숨겨야할 일이겠어요.
저러다 진짜로 해보는것도 시간문제겠지요.
정말 요즘 가수들 특히 돈벌이만 되면 끝인 기획사들 쓰레기에요.21. 기사
'10.2.19 10:40 PM (119.70.xxx.164)나온 것에 달린 댓글을 보니 쟤네들 96년생이라고 하네요..-.-;
22. 참
'10.2.19 10:45 PM (58.234.xxx.84)애들 얼굴 다 나왔으니 애들 부모보면 가무러치겠네요,,,
초딩은 아니고 중딩정도되겠다 했더니 역시,,,
누은애말구 앉은 애는 정말 뭐 에너지를 발산하고 뭐가 몸으로 흐를듯,,,23. ㅁㅁ
'10.2.19 10:45 PM (112.154.xxx.28)중1인데 ..그럼 ..으이구 ............
24. ..
'10.2.19 11:00 PM (112.144.xxx.110)정말....정말....
유구무언입니다
휴~~~~~~`25. ____
'10.2.19 11:08 PM (119.199.xxx.147)중딩이 더 무섭습니다.
고딩들도 중딩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26. 헉
'10.2.19 11:23 PM (116.122.xxx.31)가수들이 춤도 저런식으로 추잖아요.
공공연하게 거의 벗은 몸으로 무대바닥을 기어다니며 성행위를 묘사하는걸
매주 공중파에서 보여주는데 저게 뭐 창피하고 숨겨야할 일이겠어요.
저러다 진짜로 해보는것도 시간문제겠지요.
정말 요즘 가수들 특히 돈벌이만 되면 끝인 기획사들 쓰레기에요222222222222
애들만 탓할것도 못되네요..ㅠㅠ27. 암것도
'10.2.20 1:51 PM (117.53.xxx.95)안나와요...삭제됬어요..
윗님들 글로 대충 내용만 파악되네요...
성행위 묘사하면서 노는 중학생28. 없네
'10.2.20 3:51 PM (125.135.xxx.243)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