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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지 않은 반엄마들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0-02-19 20:25:18
만나면 병날거 같은 임원 엄마들 때문에

안만났거든요. 우리 아이 2학년 아이가 반장 꼭 하고 싶데서 하게 됐는데

작년내내 청소는 다녔구요. 다 했는데,  작년에 신종플루도 유행인데,

무슨 활동비가 필요하다고 10만원 걷자고 했는데 6명이니, 60만원

맨날 모여서 밥먹고, 술먹자고 하네요.

두번째까지 만났는데,  이상한 이야기 뿐이고, 주로 골프이야기, 어디 나이트가 죽인다 이야기

거기다 어찌나 자기자랑 심한지,

이상하게 잘못 만났나 봐요. 임원 엄마 ...이런분들 처음이네요

거기다 자기들끼린. 작년에 같은반이어서 다들 아는사이라, 죽이 잘맞나봐요.

2번 모임 안나갔는데, 이번에 또 돈이 남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고,

아까 전화와서 마지막 모인다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일이 생겨서

저 빼고 만나세요. 했는데

지금까지 기분이 좋지 않네요.

뭐야...회비 걷어 밥먹자고 임원회비를 걷은건지, 본인들말로는 학교물품사고,

한번 반 간식넣었다는데,  

만나면 밥이 체할거 같은 엄마들 안만나면 되겠죠.
IP : 121.148.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2.19 9:21 PM (110.10.xxx.216)

    작은애 임원이라고 임원만 돈 낼 때는 대표 엄마가 야물딱지게 돈 잘 관리해서 기분 상할 일도 없었는데
    큰 애는 반 전체에서 걷는다고 하더라구요
    작은애 대표 엄마끼리 내는 돈 반 정도 금액..좀 금액이 크다 싶었는데 반에서 2/3정도 냈나봐요
    그런데 그걸로 뭘 했다.. 하는 것도 없고( 금액은 엄청 많아보이는데)
    작은애네 반 여름에 하드라도 먹을 때 큰애네 반은 아무것도 없고
    작은 애네 샘 떡케익 할 때도 큰애네는 애들끼리 돈모아 초코파이 케익...

    그리고는 모임서 밥 먹을 때 밥값에 보태더라구요
    그럼 돈만 내고 못오는 엄마들은 뭥미???
    애를 위해 모아놓고 자기들 먹고 노는데 쓰는 반은 정말 짜증나요
    거기 가면 정말 나하고 코드가 비슷한 엄마들은 안나오고 말고
    술집가자.. 하는 엄마들만 나타나고..

    처음 모임 한번 가보고 나랑 코드 다른 엄마들이 설치면
    다음부터는 안갑니다...

  • 2. .
    '10.2.19 9:28 PM (121.148.xxx.91)

    유독 그러네요. 정말 지금까지 처음이네요.
    큰아이도 이런적 없거든요.
    거기다 청소 그리 갔는데 어머니 상 당해서 한번 안갔다고
    선생님계신데, 저번에 이 엄마가 안왔죠. 이렇게 말까지
    화딱지 나서, 미칠지경이네요.

    임원이 뭐 대단한거인가요, 그냥 애가 한데서 열심히 활동했는데
    다음부터 나간다면 정말 말려야 할거 같아요.

    아뭏튼 모이기 싫은 모임 안가시나요? 다들

  • 3. 홀리데이
    '10.2.19 9:58 PM (110.9.xxx.223)

    임원은 꼭 되는 애들만 되기때문에 6년을 않 마주칠수가 없어요..
    정말 얼굴만봐도 토할거 같은 엄마 둘이나 있었는데 그냥 모임때마다 나갔어요.
    그냥 아는척 않하구 다른 엄마들하고만 이야기하다가 와요.
    토할거 같은 엄마들하곤 눈도 않마주치고요.
    새끼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참 보기 싫은 인간관계 요령도 생기더이다. 별의 별 인간들 많아요. 수준 바닥이고 동네 떠벌이에 못되먹은 엄마들 많아요.
    그냥 너같은 인간도 있구나... 라고 뚫어 지게 한번 쳐다 봐주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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