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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아픈사람 있으면 제사 안지내나요?
지금 항암치료중이세요
그런데....
9일날 입원해서 항암치료 받으셔야 되는데
병실이 나오지 않아
오늘까지 기다리다가 조금전에 오후 퇴원자 있다고 해서 오후에 입원하기로 했는데.....
지금 명절하고 입원하시는것과 겹쳐서......
아버님은 어떻게 조상님 차례를 안지내냐고......걱정을 하시는데
지금 지방에서 올라오시는중이라
오시면 병간호를 남편이 해야하는 상황이고.....
어른들께서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제사 안지내도 된다고 하는데.......맞나요?
어머님은 시골에서 떡국떡도 뽑아 놓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편이라도 내려오면 차례를 지내려고 하셨는데
병실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나요? 이럴때는........
1. 저도
'10.2.12 4:59 PM (123.204.xxx.15)그렇게 알고 있어요.
2. 저도요.
'10.2.12 5:00 PM (115.136.xxx.172)아프시거나 친척분 중 누가 돌아가셔도 안지내요.
3. 저두요.
'10.2.12 5:06 PM (203.248.xxx.3)그 유래가. 집에 아픈 사람 있을 때 제사 지내면 조상님들이 제삿밥 얻어 먹으로 오셨다가 아픈사람 함께 데려간다는..
그래서 아픈 사람 있으면 안지내는게 맞거든요.
근데 저희도 이번에 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병원 입원중이신데 시아버님이 제사 안지내면 안된다고 해서요. 저 혼자 죽어나게 생겼어요.
남자들, 제삿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조상은 혼자 챙기는 척 하지요.
시아버님이 너무 가부장적이고 고집불통이라 평소 시어머니도 잘 안도와주고 너무 부려먹어 시어머니 병나셨거든요.
정말 얄미워 죽겠어요.4. 원글
'10.2.12 5:17 PM (222.111.xxx.199)사실.....지금 친정도 엄마가 아프셔서(치매,중풍) 제사를 안지냅니다
아버님도 이런일이 처음이신지
조상님께 죄송스럽고 지내는쪽으로 마음이 기우시는것 같아요
그런데......연세가 80이시고 항암치료 1차 받았는데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5. 환자
'10.2.12 5:20 PM (59.31.xxx.183)저희 친정 어머니가 추석때 많이 편찮으셔서 남동생이 지내지 않겠다고 했는데 환자인 어머니가 간절히 원하셔서 지냈습니다. 아버님 마음 불편하지 않게 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6. 우리도
'10.2.12 5:25 PM (218.237.xxx.143)시어머니가 자리에 누우셨는데도(뇌질환) 시아버지랑 시엄니가 원해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노인분들은 다음 차례가 당신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제산 무슨 일이 있어도 지내는 걸로
아시나봅니다.7. ...
'10.2.12 5:52 PM (116.39.xxx.42)원래 병간호하면서 제사까지 지내야하는 가족들 부담 덜어주려는 의도에서 그렇게 얘기가 전해진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희 시집에선 계속 지내고 있습니다.
편찮으신 시아버지 본인만 설에 세배도 안받고 제사참석도 안하시고요
대신 남편과 시동생이 같이 제사 모십니다.8. 음
'10.2.12 6:03 PM (58.141.xxx.111)집집마다 다 틀려요
집안에 아픈사람있어도 제사 그대로 지내는 곳도 있어요9. 음2
'10.2.12 9:33 PM (220.118.xxx.199)집집마다 다 틀려요2222
아버님이 아프셔서 제사 못지내시지만
아드님(님 남편)이 제주가 되어서 제사를 지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마음인데요
제사를 안지내서 마음이 불편하면
남편이 주관해서 지내도 되고요
안 지내는 것에 가족 의견을 모을 수 있으면
안 지내도 되고 그렇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우길 일도 아니고요
평화롭게 선택하고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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