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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것만큼은 쟁여놔야 맘이 든든하다, 하는것들 있으세요?

? 조회수 : 9,288
작성일 : 2010-02-11 14:14:26
저는 물건 쟁여놓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옷도 몇해 안입으면 다 정리하고
음식도 그때그때 사다놓구요.
불필요한 물건들 너무 빨리 버려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도 종종있고..
그럼에도 몇몇가지 잔뜩 쟁여놔야 맘이 든든한것들이 있어요.

샴푸, 비누, 치약, 칫솔, 여성용품, 휴지
이런것들은 넉넉하게 집에 있어야 맘이 든든해요.
그래서 다 떨어지지도 않았는데도 쟁여 놓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품목 어떤게 있으세요?
IP : 114.207.xxx.15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성용품
    '10.2.11 2:16 PM (202.30.xxx.226)

    든든하게 짱박아둬야 맘 느긋하곤 했는데,

    천제품 쓴 뒤로는 해방되었네요. ^^

  • 2. 저는
    '10.2.11 2:16 PM (211.219.xxx.62)

    키친타올!!!!!!!! 그리고 폼클렌징이요!!

  • 3. .
    '10.2.11 2:17 PM (123.205.xxx.122)

    양파

  • 4. ^^;;
    '10.2.11 2:18 PM (121.137.xxx.197)

    사료......

  • 5. .
    '10.2.11 2:18 PM (125.128.xxx.239)

    먹는 건 계란, 양파, 감자,
    돈도.. 쟁여 놓고 싶네요 ㅋㅋㅋ

  • 6. .
    '10.2.11 2:19 PM (121.143.xxx.173)

    휴지샴푸빨래비누

    목욕할때에 가족들이 알아서 속옷 빨래 하기에 빨래비누 없으면 안돼요

  • 7. 사과
    '10.2.11 2:20 PM (211.221.xxx.107)

    사과는꼭있어야해용

  • 8. 깍뚜기
    '10.2.11 2:21 PM (122.46.xxx.130)

    원두커피요;;;
    쌀은 떨어져도 괜찮은데 커피 떨어지면 완전 패닉 상태 ㅠㅠ

  • 9.
    '10.2.11 2:23 PM (222.101.xxx.142)

    양파 당근 감자 같은 기본 야채요^^
    냉장고에 야채 없으면 당장 무얼해먹어야할지 암것도 생각이 안나요..
    옆에 있는 동생이 자기는 라면이라네요^^;;;;;;;;;;

  • 10. 건어물
    '10.2.11 2:25 PM (59.31.xxx.183)

    전 북어포 말린거는 쟁여놓고 싶어요.국물용 마른 멸치랑..

  • 11.
    '10.2.11 2:26 PM (61.74.xxx.60)

    쌀과 맥주요.

  • 12. 전 마실 물
    '10.2.11 2:26 PM (121.181.xxx.78)

    정수기 물을 그냥 마시지 않고
    결명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아니면 한약재료 한두가지 넣어 마실 물을 만드는데
    집안 식구들이 다 붕어랍니다

    그래서 항상 물이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야 맘이 편해요
    웃기죠 ^^::

  • 13.
    '10.2.11 2:28 PM (116.125.xxx.83)

    기본 채소요.양파나 감자같은거요.
    그리고 공산품은 칫솔..그리고 왠지 쌀떨어지면 불안해요;;

  • 14. 저희는
    '10.2.11 2:31 PM (220.79.xxx.115)

    쌀과 사료요. ^^

  • 15. 커피
    '10.2.11 2:33 PM (119.199.xxx.165)

    커피가 떨어지면 불안해요
    하루종일 화도 나구요
    그래서 커피는 꼭꼭 쟁여 둔답니다

    저위 사료 라고 하셔서 ㅎㅎㅎ
    저도 강아지 사료 가득가득..ㅎㅎ

  • 16. 저는
    '10.2.11 2:34 PM (121.162.xxx.216)

    쌀과 김이 생각났어요.

  • 17. 필수
    '10.2.11 2:39 PM (112.149.xxx.72)

    밥하기 필수 재료들이요. 계란,김,감자,양파,당근,파,청량고추,두부 요~~요것만 있음
    암것나 뚝딱 해먹어서 좋아요..이중 한가지라도 떨어지면 불안해요~
    간간히 콩나물이나 시금치 추가요~ㅎㅎ

  • 18. 보티사랑
    '10.2.11 2:47 PM (211.57.xxx.106)

    사과, 샴푸, 탐폰, 칫솔, 와인, 맥주, 이정도요,,

  • 19. ..
    '10.2.11 2:53 PM (112.156.xxx.11)

    커피랑 우리 강아지 사료랑 간식~~~~

  • 20. 너무너무 좋아하는
    '10.2.11 3:01 PM (219.250.xxx.167)

    치약.치솔.세수비누. 때비누.무지 빳빳하고 아픈 청색 때수건.바디스크럽제
    쌀은 2달먹을것 항시 비치해요. 전쟁날까바요.

  • 21. ㅜㅜ
    '10.2.11 3:05 PM (121.130.xxx.42)

    맥주와 돈

  • 22. .
    '10.2.11 3:06 PM (58.227.xxx.162)

    계란, 청양고추, 양파, 김, 멸치
    얼마전까진 맥주도 포함 되었는데, 술살이 쪄서 허전하지만 빼고 있어요.

  • 23. 불안해
    '10.2.11 3:08 PM (125.136.xxx.29)

    쌀하고휴지..그리고 사료~~ㅎㅎ

  • 24. ^*^
    '10.2.11 3:11 PM (118.41.xxx.97)

    김치요

  • 25. ..
    '10.2.11 3:12 PM (115.94.xxx.91)

    계란.우유

  • 26. .
    '10.2.11 3:14 PM (58.236.xxx.68)

    커피..

  • 27. 밥통에
    '10.2.11 3:23 PM (118.32.xxx.152)

    밥이요.-_-;;
    보온된 밥 떨어지면 큰일나는 줄 아는 어머님때문에...

  • 28. 현랑켄챠
    '10.2.11 3:53 PM (123.243.xxx.5)

    김이랑 페이셜크림.

  • 29. ㅎㅎ
    '10.2.11 3:54 PM (121.129.xxx.234)

    기저귀, 라면, 김, 세제, 화장실 소모품들...

  • 30. 김치...
    '10.2.11 3:54 PM (211.210.xxx.62)

    저는 김치요.
    지금 냉장고로 잔뜩 있어서 행복해요.
    결혼 초반엔 뭣도 모르고 김치를 버리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국물도 안버려요.

  • 31. ``
    '10.2.11 4:05 PM (121.190.xxx.203)

    퐁퐁, 비닐장갑, 비닐팩

  • 32. 국거리
    '10.2.11 4:15 PM (125.180.xxx.147)

    국거리용 사태나 양지머리, 사과 , 휴지요

  • 33. ...
    '10.2.11 4:50 PM (58.233.xxx.68)

    콘돔

  • 34. //
    '10.2.11 4:55 PM (218.237.xxx.247)

    계란,우유,식용유요.
    그리고 저도 밥통에 밥이요 ㅋㅋㅋ

  • 35. 과일..
    '10.2.11 5:38 PM (110.9.xxx.179)

    박스로 사다가...

  • 36. ....
    '10.2.11 8:36 PM (121.167.xxx.60)

    치약..휴지..속옷...양말.
    양파는 필수고요.. 나머지는 그냥 필요할때마다 사는듯합니다.

  • 37. 모든
    '10.2.11 9:25 PM (121.147.xxx.151)

    식재료와 가정생활에 필요한 소모품은
    늘 가득 가득 쟁여놔야 맘 편해요.
    콘돔도 한 때(?) 쟁여놨었는데
    완경이니 이젠 안써도 되네요.

    하여튼 뭐든 쟁여놓고 삽니다.

  • 38. 이든이맘
    '10.2.11 9:25 PM (222.110.xxx.50)

    제일 불안한건 두통약과 소화제...ㅠㅠ

    개,고양이 사료..
    쌀.. 김치..
    아이 먹을 우유랑 두유..
    세탁,주방세제.. 이 정도는 가득히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

  • 39. 수건
    '10.2.11 9:28 PM (125.128.xxx.223)

    전 욕실장에 수건 20개 정도는 채워 있어야 맘이 편해요.
    수건은 하루에 서너장 사용하는데 10개 미만으로 채워져 있음 불안해요^^;

  • 40. 저는
    '10.2.11 9:33 PM (110.11.xxx.47)

    다시멸치, 감자와 양파, (무조건 박스로...) 커피, 치약, 치솔, (떨어지면 남편이 짜증냄)

  • 41. d^^b
    '10.2.11 9:40 PM (121.131.xxx.64)

    연년생 애가 둘이다보니까

    기저귀에 집착해요. 기저귀 조금만 남아있으면 마구 불안해져서
    얼른 인터넷 클릭질을 하네요. 지금 집에 7박스는 있나봐요....... 특가로 나와서 질렀더니..ㅠ.ㅜ

  • 42. 시니피앙
    '10.2.11 9:47 PM (116.37.xxx.15)

    주(酒)님.
    주님과 함께 할 간에 좋은 황태포.
    주님과 황홀하게 뒹군 다음날 나를 살려줄 구세주, 두통약.

    은 페이크고요;;;;;;;;;;;;
    저는 쌀!
    밥순이에요.

  • 43. ehs
    '10.2.11 9:49 PM (110.14.xxx.7)

    돈.술

  • 44. ~
    '10.2.11 9:54 PM (220.93.xxx.181)

    얼마의 현금, 라면, 커피

  • 45.
    '10.2.11 10:03 PM (120.50.xxx.171)

    조기요

  • 46. -_-
    '10.2.11 10:03 PM (180.65.xxx.183)

    쟁여두는 그것 때문에 생활비 많이 들어요. 필요하거나 아니면 살짝 필요한 시간이 좀 지나서 사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어요. 집에 많이 쟁여두면 아껴쓰지 않게 되고, 쟁여둔답시고 큰 묶음 사봐야 결국엔 낭비예요. 물건사는 것도 부지런 떨어야 하나요? 사는건 게으름 피워도 아무 문제 없어요.

  • 47. 저는
    '10.2.11 10:20 PM (61.79.xxx.115)

    다시멸치, 두부, 파

  • 48. 저도
    '10.2.11 10:31 PM (110.9.xxx.157)

    두부,대파

    두부는 마트가면 넉넉히 사다놓구요.....
    대파도 서~너단씩 사다가 뒷베란다에 그냥 두고먹어요......파란부분은 속부분만 먹기때문에 그냥두면 겉파란부분은 알아서 말라주고.....

    3월쯤되면 대파사다가 각기다르게 썰어서 냉동보관.....쫑 올라오기때문에....

  • 49.
    '10.2.11 10:33 PM (180.64.xxx.80)

    지퍼락이요.
    지퍼락 두가지 사이즈를 쟁여둬야 맘이 편해요.

  • 50. ..
    '10.2.11 10:40 PM (118.37.xxx.161)

    동그라미가 넉넉히 붙은 숫자들로 가득찬 인터넷 뱅킹 화면 !!

  • 51. 난 뭐냐
    '10.2.11 10:43 PM (98.166.xxx.186)

    위의 서너가지를 빼곤 다 입니다. ㅠ
    그 서너가지가 술, 콘돔, 아기 기저귀.ㅋ

  • 52. 두부
    '10.2.11 10:45 PM (219.240.xxx.225)

    /다시마/국물멸치/두부/계란/감자/양파/고무장갑(주부습진)/천연비누
    더 쓰고 싶은게 몇개 더 있는데요
    위에 쓴건 꼭꼭 안 떨어지게 하고 살아요

    그렇다고 박스떼기로 보관하진 않아요
    전엔 그랬는데요
    살림살아보니 그렇게 많이 쟁여놓는거
    싸게 사서 쟁여 놓는것 같아도
    그것들을 쟁여놓는라 자리차지하고 있는거
    그래서 집이 비좁아 지는거 땜에
    늘 떨어지지 않게 하는 정도로만 살아요

    세상이 좋으니 인터넷 클릭질이면 담날 다 받아볼수 있으니
    넉넉히가 아닌 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살지요^^

  • 53. 무엇일까?
    '10.2.11 10:59 PM (219.241.xxx.101)

    양파.휴지.샴푸.일회용장갑 ,랩, 식용유 ,고추가루,고추장,된장,치약,카레,감자
    커피,소금,간장..........아......적고보니....난 작은 이마트야.....으흑.......

  • 54. 건전지
    '10.2.11 11:02 PM (59.10.xxx.217)

    제가 아니라 남편이 건전지를 꼭 쟁겨놓습니다.
    마트만 가면 건전지를 종류별로 살려고 해서 말리지요.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그래도 간혹 필요할 때 건전지가 없으면 엄청 화냅니다.

  • 55. ㅎㅎㅎ
    '10.2.11 11:24 PM (221.139.xxx.178)

    맥주 또는 막걸리.. 그리고 안주거리.
    아기 기저귀, 수건, 휴지와 멸치,두부,계란,감자,양파 등등..
    노트와 펜을 좋아해서 이것 역시 넘쳐납니다.

    위에 다른 분이 적은 것 중 부러운 항목은 콘돔과 현금이네요. ㅎㅎㅎ

  • 56. 다려진 와이셔츠
    '10.2.12 12:05 AM (125.131.xxx.199)

    *린토피아에서 세탁된 남편 와이셔츠요. 한 30장 갖고 있는데 옷장엔 항상 10장 이상 걸려있습니다.
    와이셔츠 잘 쟁여놔야 나가서 돈 벌어오니까요. 가끔가다 출장간다고 7~8장 한꺼번에 휙~~ 가져가버리기도 하구요.

  • 57. ...
    '10.2.12 12:05 AM (125.186.xxx.15)

    다 비슷하네요,,다시멸치,계란 치즈,식빵,두부,세탁비누,그리고 은사양님 부직포...

  • 58. --;;;
    '10.2.12 12:28 AM (119.67.xxx.204)

    뭐든지 쟁여놔여....병이져....--;;;

  • 59. .
    '10.2.12 12:37 AM (203.229.xxx.234)

    우유, 맥주, 빵, 라면이요.

  • 60. 꼭~
    '10.2.12 1:04 AM (122.36.xxx.52)

    고무장갑

  • 61.
    '10.2.12 1:05 AM (125.252.xxx.6)

    쌀,된장,김치,외간장은 필수.. 그 왼 형편대로~ ㅋㅋ

  • 62. 저는
    '10.2.12 1:57 AM (114.204.xxx.189)

    계란 우유 라면 아이가 둘이라 물티슈 둘째가 아직 기저귀 차는 시기라 기저귀요^^
    기저귀는 부피만 크지 금방 소모되고..인터넷 행사할때 미리미리 사놔야 싸고 마음도 편하고 좋아요 몇개 않남을때 급하게 사면 싸게 사는지 뭐하는지 모르겠고..택배오기전까진 불안..^^:;

  • 63. 이어서..
    '10.2.12 1:59 AM (114.204.xxx.189)

    그리고 콘돔 쓰신분..
    심히 부럽습니다..ㅠㅠ
    얼마나 많이 하시길래 쟁여놔야 편하신건지..^^:;

  • 64.
    '10.2.12 2:19 AM (93.232.xxx.95)

    전 밥하고 김치요...^^

  • 65.
    '10.2.12 2:30 AM (112.158.xxx.67)

    사료랑 맥주

  • 66. 뿌듯
    '10.2.12 3:18 AM (121.190.xxx.38)

    선물요.

  • 67. 무지개소녀
    '10.2.12 4:10 AM (121.141.xxx.234)

    쌀....멸치&다시마....계란

  • 68. ..
    '10.2.12 4:33 AM (110.8.xxx.19)

    쌀, 김치, 두루마리 휴지. 타이레놀.

  • 69. 저도..
    '10.2.12 4:38 AM (115.140.xxx.10)

    두부, 두루마리휴지, 파, 계란 이요.

  • 70.
    '10.2.12 6:59 AM (115.137.xxx.114)

    특정상품의 빨래비누, 두부, 김치, 맥주 등등 많네요.
    특히 청소상태 불량이면서 행주와 걸레, 수건 집착(!!!)

  • 71. ...
    '10.2.12 7:26 AM (112.161.xxx.9)

    소주..계란 ... 아기기저귀...물티슈...

  • 72. ..
    '10.2.12 8:01 AM (116.126.xxx.190)

    저는 신선한 과일들과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등...

  • 73. 아무래도....
    '10.2.12 10:15 AM (222.237.xxx.98)

    사료.........남은 양이 얼마 안되면 나는 굶어도 얘들 끼니 못 챙겨줄까 맘이 조마조마..... ㅋ
    국수.........평상시는 물론 쌀 떨어지면 언제든 대체 가능(라면을 잘 안 먹기 떄문에)........
    화장지......떨어지면 매우 곤란.....ㅋ
    폼클렌징......언젠가부터 폼클렌징을 안하면 세수한 것 같지 않음.....
    치약.......필수품......
    샴푸.......대용품을 아직 발견하지 못함......
    양말, 속옷.......신을 양말, 갈아입을 게 없을 때의 그 난감함......
    양념류......지금은 좀 덜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가지라도 떨어지면 심히 불안했음.....ㅋㅋ
    캔 종류.....불안한 건 아닌데 쌓여 있으면 맘이 든든.....ㅋ

    그러고보면 저도 피난민 체질인가봐요.....ㅋㅋ

  • 74. 서경맘
    '10.2.12 11:32 AM (211.252.xxx.19)

    전 티슈, 세제, 달걀, 쌀,맥주 ㅎㅎㅎ
    저처럼 맥주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전 정말 맥주가 넘 좋아요^^

  • 75. ㅎㅎ
    '10.2.12 1:51 PM (218.233.xxx.192)

    휴지,고무장갑,키친타올,까스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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