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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실종사건 내막을 알고나서

너무 이상한 일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0-02-04 16:01:48
오래전부터 sbs에서 하는 인터뷰게임이란
방송을 즐겨 시청하다가
아쉽게 폐지를 하는 바람에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시작하는 큐브라는
프로가 생겨  너무 반기다시피 다시금 즐겨 보고 있는데요.
( 더우기 두 패널이 평소에 너무 좋아라해서 더 반가웠죠. )

얼마 전 남편이랑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을 보면서
너무 맘이 아프고 제발 무사히 살아서
영특한 머리로
꼭 전문직 여성이 되고 불쌍한 생모와도 다시 만나게 되기를
얼마나 안타까워하며 봤는지...

우와, 그런데 영화보다 더한 반전이 있을 줄이야...

얼마 전 무사히 생모  집에 있다는 소식만 있을 때도
에구, 전화 한통 해줄 배려도 없나.. 아쉬워만 했었구요.

근데  방송은 물론이고
인터넷에서 온통 실종여고생으로 떠들썩했는데도
어쩜 그리 예전 친구들이나 가족, 친지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알아보지를 못했을까요?

그리고 애시당초 친가에서 가출했을 때
경찰서에 신고도 하지 않았을까요?

사진으로 보나 그동안 보육시설이나
학교에서 보여지던 모습으로 보면
그렇게 즉흥적으로 살아가는 아이(?) 같지는 않던데..

진짜 너무 미스테리한 일 투성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아직도... ㅠㅠ
IP : 122.34.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이상한 일
    '10.2.4 4:13 PM (122.34.xxx.19)

    .. 님, 너무 고마워요. 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머리가 뱅뱅거리기만.. ㅋ

  • 2. ..
    '10.2.4 4:23 PM (112.163.xxx.226)

    저도 방송보구서 엄청 걱정했더랬는데,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하지만,
    어처구니 없기도 합니다^^;;

  • 3. ^^
    '10.2.4 4:23 PM (114.199.xxx.241)

    전 ..님 댓글보고 알아차렸는걸요.ㅎㅎ 큐브~^^
    그나저나 그 여학생 진짜 너무 황당합니다.
    저도 그 프로그램 보고 어쩌나 아무일 없어야 하는데...그랬었는데.

  • 4. 고3정도되면
    '10.2.4 4:24 PM (112.149.xxx.12)

    애들이 반 미치광이처럼 변신해 버린다고 생각하면 간단하지요. 압력을 받다받다 확 돌아버린 경우가 아닐런지. 공부도 무지 잘한거 같았는데 말입니다.
    또 이런애들이 대학도 잘 가요. 가서는 정상인으로 탈바꿈 되구요.

  • 5. 큐브보고울고
    '10.2.4 9:20 PM (110.9.xxx.149)

    생모 찾아가서 있더란 뉴스보고 그 에미 버릴때도 그렇게버리고 찾을때도 저렇게 찾네하면서 에지간히 책임감없고 감사할줄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보육원원장은 그아이가 어릴때 살았다던 시장까지가서 사진들고 헤메고다녔는데....
    안타깝고안스러워 흘린눈물 너무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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