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3개월 아기 아이챌린지 하면 너무 빠른걸까요?
베이비 단계중에 하나정도만 했었는데 계속 샘플이 와서 꼼꼼히 보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근데 검색해보거나 주변을 보면 다들 두돌정도를 권하셔서
고민이예요.
지금 시작하면 1단계부터 하는건데 과연 아기가 좋아할지
너무 이른시기에 영상물에 노출되는건 아닐지
(지금 뽀로로나 그런거 크게 좋아하지않구요.가끔 저 보는거 살짝씩만 앉아보는정도.)
하시는분들 어떠세요?
글구..첫전집을 들이려고하는데 마꼬를 많이들 권하시네요.
도서관가서 마술피리꼬마, 오줌싸게, 놀배북 정도 체크해보고 구입예정인데
다른거 혹시 괜찮음 알려주세요.^^
1. ..
'10.1.30 1:09 PM (61.81.xxx.19)어휴,,,,겨우 돌된 애를...
그냥 놀고 먹게 두세요
앞으로 그애가 평생 공부해야할것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 그러세요.....아가가 불쌍타2. 빠른듯..
'10.1.30 1:59 PM (211.212.xxx.97)저희애는 30개월인데 2달전에 시작했거든요..지금은 효과많이 보고 있긴 해요...친구들이랑 나눠쓰는거..마트가면 과자사달라고 조르지 않기..인사잘하기..골고루 먹기..기타등등 아이챌린지의 호비처럼 한다고 바른생활(?)을 많이 따라하려 해요..근데 13개월은 넘 빠른 듯 해요...
20개월은 넘어야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집은 전 잘 몰라서리 패스..마꼬는 다들 좋다고는 하더라구요..3. 어머나
'10.1.30 2:40 PM (125.181.xxx.55)사실은 저도 울 애 11개월 되는데 이번에 시작할까 하는데요...^^;;
DVD만 모아놨다가 나중에 보여주고 나머지 책자랑 장난감 활용하면 어떨까 해서요...
저도 베이비세트 사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들어있는 장난감도 잘 갖고 놀고 촉감책도 집에 있는 다른 촉감책보다 감촉이 리얼해서 더 좋아하구요...
무엇보다 엄마 책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여러가지 놀이 방법을 알려줘서...
아기랑 놀려면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답답했는데 특히 야외에서 노는 방법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1단계는 베이비세트랑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는데 샘플 한번 보고 싶어도 월령이 안 되어서 그런가 신청해도 안 오네요...ㅡ.ㅜ4. 진심
'10.1.30 2:53 PM (58.234.xxx.86)어머나님 저는 베이비셋트 하나만 시켜봤는데 그때는 반응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놔뒀더니 조금 지나서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지금 샘플들이 하나씩 오는데 워낙 샘플은 하나씩이라 별 효과는 모르겠구요.
그냥 종이한장에 플랩식으로 된거 하나씩 와요.
저도 부모책 좋다는 소문 들었는데 고민이예요.ㅜ.ㅜ5. 좋아요.
'10.1.30 3:28 PM (221.144.xxx.22)전 15개월에 시작했는데요. 울 아기가 2월생이라 첨에 좀 빠른듯 싶었는데 정말 아기들은 스펀지더군요. 다 따라합니다. 호비가 하는대로 생활습관 배워가는데 놀랐어요.
율동 다 따라하구 속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는지 고개 까딱까딱하면서 율동을 하는데 넘 예뻐죽겠어요. 어머나님 말씀처럼 아기랑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도 배워가구요.
또 달마다 오는 교구들도 심플한듯 하면서도 아기들이 좋아하는 걸로(교구들도 그냥이 아닌 사회성 발달 위주더군요) 오구요.
돌 지나서 바로 해줄걸 후회되던데요.6. 2단계
'10.1.31 1:38 AM (125.143.xxx.47)첫 아이때 16개월부터 1단계 구독하다가 중지하고 24개월부터 2단계 구독해서
4단계 구독 완료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상물이 포함된 아이챌린지이니까
24개월쯤 2단계 하는게 젤루 나을것 같아요,, 영상물 2돌전에 보는건 추천하지않잖아요..
둘째 현재 13개월인데요,, 두돌 지나면 시켜줄려구요,, 2단계가 젤루 만족도가 커요..
시기도 맞고 또 생활습관 잡아주기 아주 좋아요,,
참 첫 전집이면 푸름이 까꿍 그림책 아주 강추예요..가격도 다른전집보다 저렴하구요..
제 주변에 그거 들여서 후회하는 엄마들 한명두 못봣어요,.
첫째때 잘보고 둘째도 현재 잘 보고 있어요,,참고로.,,저희집에 마꼬도 있어요..
근데 까꿍만한 책이 없네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2858 | 감상하는 즐거움 1 | 웃자 | 2008/10/09 | 194 |
412857 | 식기 세척기에 스텐 냄비 세척 잘 되나요? 1 | 애엄마 | 2008/10/09 | 397 |
412856 | 한약?양약?? 4 | 어떻게할까요.. | 2008/10/09 | 260 |
412855 | 갓난아기 데리고라도 부업해야 하는지... 8 | 두아이엄마 | 2008/10/09 | 1,174 |
412854 |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1 | 간병인 | 2008/10/09 | 150 |
412853 | 지지율 80%의 브라질 대통령 룰라의 마법 6 | 리치코바 | 2008/10/09 | 606 |
412852 | 직장에서 유축하고 있는데....반식 다이어트 하면서 젖 줄수 있을까요? 8 | 모유 | 2008/10/09 | 506 |
412851 | 화재보험들려는디 2 | 궁금 | 2008/10/09 | 302 |
412850 | 강원도쪽 한우파는 유명한 식당 알려주세요~ 1 | .. | 2008/10/09 | 255 |
412849 | 펀드환매했어요. 7 | 인사이트 | 2008/10/09 | 1,664 |
412848 | 부츠컷과 나팔바지 8 | 청바지 | 2008/10/09 | 1,026 |
412847 | 돌쟁이 아기 녹용 먹여도 되나요 ㅜ.ㅜ 11 | 초보맘 | 2008/10/09 | 636 |
412846 | 맨하탄이나 첼시에서는 1 | 맨하탄 | 2008/10/09 | 317 |
412845 |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 고민인데요..검은깨가 정말 효과있나요? 4 | ... | 2008/10/09 | 871 |
412844 | 영국 어느은행의 도산.. 1 | foreve.. | 2008/10/09 | 504 |
412843 | ss501 좋아하시는 미시들 계시나요?? 5 | 지맘 | 2008/10/09 | 699 |
412842 | 펀드. 손해봐도 지금 환매하는게 나을까요? 10 | 고민고민녀 | 2008/10/09 | 1,670 |
412841 | 참깨 한병이면 무게가 얼마인지요 | 아쉬운저울 | 2008/10/09 | 141 |
412840 | 등산 처음 가는데 도와주세요 5 | 완전초보 | 2008/10/09 | 550 |
412839 | 전세 빨리 나가는 방법 있을까요?? 3 | kame | 2008/10/09 | 795 |
412838 | 금리인하가무서운건알겠는데요. 18 | 인천한라봉 | 2008/10/09 | 3,462 |
412837 | 시티은행 금리가...... 8 | 은행 | 2008/10/09 | 1,747 |
412836 | 63 빌딩 아쿠아리움 가보신분~~ 7 | 나들이 | 2008/10/09 | 363 |
412835 | 등산용품 추천 좀 부탁드려요.(사당동이나 서울역근처) 4 | 산에 | 2008/10/09 | 768 |
412834 |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면 1 | 울분 | 2008/10/09 | 238 |
412833 | 신용산 미군부대앞보세옷가게어디인가요 ? 3 | 보세옷 | 2008/10/09 | 710 |
412832 | 경제가 반토막 났습니다. 1 | nowmea.. | 2008/10/09 | 721 |
412831 | (펌)한국이 자살률 1위인 이유 2 | 병진 | 2008/10/09 | 518 |
412830 | 남대문 수입상가나 제빵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 남대문 | 2008/10/09 | 263 |
412829 | 애가 옷을 찢었어요 4 | 기막혀 | 2008/10/09 | 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