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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걸려서요...
엄마가 직장 가고 없는 오후 시간에
자기 할 일 잘 알아서 하기를 기대하는 건
정말 무리겠지요?
지금껏 태어나서부터 제가 전업주부로
아이들 챙겨가며 키워서 더 걱정이 되네요.
닥치면 다 한다고 하지만,
특히 초등고학년 남자아이가 컴퓨터 중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중학생 딸아이는 정말 공부에 집중해줘야 할 시기에
엄마의 손길이 비어서 치명타를 받을까 싶어 걱정이고...
나 자신을 생각하면
지금 나가지 않으면 평생 일할 기회를 잡기는 힘들 것 같고,,,
직장맘들 보면 또 다들 다 잘 해나가시는데
괜히 걱정을 사서 하고 있는 건가요?
1. 그 정도면
'10.1.28 6:11 PM (115.86.xxx.23)아이들 스스로 어느정도 할 수 있는 나이네요.일하셔도 될듯한데..진짜 애기들 맡기고 일다니는 엄마들 보면 안타까워요..
2. 이제부터
'10.1.28 6:16 PM (116.41.xxx.159)본격적으로 속 썩이기 시작할 시기네요.
사춘기가 시작되는.....
물론 혼자 놔둬도 굶거나 위험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이야말로 눈을 떼서는 안 될 시기라고 생각해요.
생계가 걸린 상황이 아니라면 좀 더 신중히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3. ..
'10.1.28 6:20 PM (211.199.xxx.248)초등고학년남자아이들 한순간에 게임중독 되더군요..정말 잘 감시해야할?나이인듯...
여학생들은 대체로 자기할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편인듯 그러나 역시 아이나름이겟죠/4. 아이를 판단.
'10.1.28 6:25 PM (87.200.xxx.11)저도 생계가 걸린 일이시라면 모르지만 여태껏 집에서 보살피던 아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여자아이라고 자기 할 일 다 잘하지도 않고 남자아이라고 아니지도 않지만.. 집에서 항상 같이 있던 엄마가 없으면 처음엔 잘해보려고 해도 금새 풀어지게 되는게 아이들인듯 싶어요.
저도 중학생인 딸 아이 미덥지가 않아서 못나가겠네요.
좀 더 아껴보려고만 노력해요.
전문직이면 모르지만 그냥 막 구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아니라도 급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5. ...
'10.1.28 7:00 PM (121.133.xxx.68)아이들 공부, 먹거리 남편이 케어 가능하다면
100% 일하겠어요. 일 안하고 싶어 안하나요?
남편들 이기적입니다. 대놓고 돈벌어오라는 사람도 있구...
부인 일안하고 있슴 그 꼴을 못보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한창 크는 아이들이고 먹거리 세끼로도 부족합니다. 4끼이상
먹어요. 간식달라죠. 학교갔다오면 배고파부터 외치는데...
조금버는 정도라면 아이들 잘 보는게 돈버는거구요.
아예 확 벌수있슴 사이사이 돈으로 해결해 보는거구요.
근데 아이들은 학원으로 돌리게 되더군요. 불안함때문에..6. 아이들과
'10.1.28 7:05 PM (59.30.xxx.85)얘기를 나눠보세요. 지금 상황과 엄마의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요. 아이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서로 약속을 하신다면.. 그리고 아이들을 믿어주시는 것도.. 믿는다 말 꼭 해주시구요.
그리고 일 시작해보세요. 하다가 정말 안되겠다싶으심.. 그러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셔도 될거 같아요. 좋은 기회가 생기신거 같은데 부딪혀 보지 않고 포기하시기엔 아깝잖아요. ^^
부럽습니다. 전 아직 늦둥이가 있어서 일하는거 생각도 못하는데......7. 윗글에 더해서..
'10.1.28 7:06 PM (59.30.xxx.85)참 남편분도 같이 이 대화의 장에 참석 시키세요. ^^ 엄마는 수퍼우먼이 아니므로..^^
8. 신참
'10.1.28 7:19 PM (121.140.xxx.78)저도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뒀다가 얼마전 부터 다니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 초2,4학년이구. 조만간 3,5학년이 되겠네요.
저도 님같은 생각으로 늘 옆에 끼고 있었는데
그래도 간간히 알바도 하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직장을 다닌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정말 걱정이 어찌나 되던지
잘 할 수 있을까, 딴짓은 안 할까
가스는 잘 잠글까 걱정이 태산이였는데
일 알아보기 전 부터
엄마가 직장을 알아보는데
직장을 다니게 되면~~~~~등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적응 잘 해주고, 방학인 현재도 잘 해줘서 다행입니다.
나이는 계속 드는데, 전문직 아니면 정말 사무직 들어가기도
쉽지않고,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도전하세요.9. 저는
'10.1.28 9:52 PM (124.80.xxx.107)직장다니는거 말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직장에 나갔다면 초등고학년정도 되면
아이들도 그 생활에 웬만큼 적응을 잘 합니다
근데 늘 곁에서 챙겨주던 엄마가 갑자기 나가게 되면
다 큰거같았던 중학생아이도 금방 생활이 나태해집니다(아이에 따라 안 그런아이도 있겠죠)
거기다 사춘기인데...
아이들이 좀 더 클때까지(고등학생) 몇년 더 참으심 어떠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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