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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가 누래요- 미백 방법좀

허니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0-01-28 14:43:46
초 4인    딸아이가  이가 색이 누래서 고민이에요

안그래도  앞니가   커서 눈에 띠고   덧니까지  있는데..

남편이  이가  누래서   미백도 해볼까  하기도 하고  고민했는데   해도 금새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말았거든요

상추 말린것도 갈아서  해주고  해도 별로고

딸아이라    좀 하얀이를 가졌음 하는데   나쁜거만  닮네요  

황니가  튼튼하다더니   남편  40중반에  이제서야  충치가 하나  있긴해요    

하여간   아이 이를 좀   하얗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IP : 118.220.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칠전
    '10.1.28 3:04 PM (115.137.xxx.196)

    신문에서 봤는데 원래 영구치가 하얗치는 않다고 하네요...상대적으로 어른 보다는 아이들이 피부가 깨끗하니까 더 누렇게 보인다고...

  • 2. ..
    '10.1.28 3:18 PM (118.220.xxx.165)

    그런거면 다행인데..
    조카들 보면 아직 아긴데 하얗거든요 피부도 백인 비슷할 정도고요

  • 3. 해라쥬
    '10.1.28 3:33 PM (125.184.xxx.18)

    울 아들도 누래요
    꼭 양치 안하는 아이마냥.... 양치할때마다 옆에서 잔소리합니다
    구석구석 잘 닦으라구요 ㅎㅎㅎㅎ
    치과에서 물어보니 나중에 미백해주라고 하네요

  • 4. 못바꿔요.
    '10.1.28 3:35 PM (59.13.xxx.149)

    그거 치아색을 타고난거예요.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까 포기하시고 관리를 잘하도록 습관들여주시는것에 전념하세요^^

  • 5. 며칠전
    '10.1.28 3:35 PM (115.137.xxx.196)

    울딸도 4학년 올라가는데 이가 누런 이예요... 남편 닮아서... 남편은 40 넘어서도 충치 하나 없어요... 양치질을 그리 게으름을 피우는데 말이죠... 조카들이 아직 아기여서 그런것 아닐까요?울딸도 유치는 하앴거든요...

  • 6. 유전입니다.
    '10.1.28 3:43 PM (121.133.xxx.238)

    미백밖에 방법이 없어요.
    저도 한번 해봤었는데 이시려서 비명 질렀어요 며칠동안

  • 7. 치과에서
    '10.1.28 4:41 PM (119.195.xxx.223)

    일한 사람인데요...영구치는 황백색이 맞어요...
    유독 누러신 분들이 있긴하죠...
    미백 그것이 잠시만 하얗게 되는 거구요...
    그것도 자주 하면 나중에는 미백약 들지도 않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아직 안하셔도 될듯...
    아가씨 되어서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때 시키시구요...

  • 8. 윗님 말씀에
    '10.1.28 9:09 PM (218.144.xxx.173)

    동의..
    성인돼어서 본인이 원할때 해주세요.
    요즘 아이들 이가 너무 약하대요.
    건강한 이는 오복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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