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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기상캐스터 누구인가요?

몸매굳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0-01-28 09:42:15
이름은 모르겠는데 커트인 여자입니다
잠깐 스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겉으로 봐도 이쁘더라구요
얼굴도 괜찮은거 같고 부럽더라구요 몸매가 다리도 길고...
쩝 이뻐서 찌껄여 보았네요
IP : 61.85.xxx.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9:48 AM (114.207.xxx.15)

    박은지?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6&query=mbc%B1%E2...

    배수연?http://blog.naver.com/cartv001?Redirect=Log&logNo=120099748683

  • 2. 골반
    '10.1.28 9:57 AM (58.140.xxx.210)

    은지 같네요.. ㅎㅎ 아무래두..

  • 3. ,
    '10.1.28 10:00 AM (61.73.xxx.13)

    방송국에 주의 주라고 전화하고 싶은 걸 몇 번을 눌러야 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어요.
    복장이 아주 거슬려요. 꽉 껴서 터질 것 같은 복장이 보는 사람이 너무 불편하구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날마다 그래요.
    가슴도 옆으로 서니 터져 나올 것 같고 엉덩이도 치마가 터져 나갈 것 같고 도대체 날씨 전하러 나온 여자인지 뭔지 묻고 싶더군요. 그 여자만 나오면 불쾌해져요.

  • 4. .....
    '10.1.28 10:03 AM (121.143.xxx.169)

    기상캐스터 몸매를 왜 봅니까?
    그 분 옷 달라 붙는 거 입고 나와서 보기 불편하고
    그것때문에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얼굴이 밝고 이쁜 건 사실이나 다른 기상캐스터보다 주목 받는 이유는 달라붙는 그 옷

    남자가 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상체만 보이게 찍든가

  • 5. ,
    '10.1.28 10:06 AM (61.73.xxx.13)

    왜 보냐니요? 제가 무슨 관음증 환자라서 보는게 아니구요
    그 여자가 워낙에 옷을 민망할 정도로 작게 입어서
    몸매가 터질듯이 가슴이 튀어나올 듯 하고 엉덩이와 똥배도 다 튀어 나와서 눈 가지고 화면 보는 사람이면 안 볼 수가 없어요. 점 5개님,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아 섭해요.

  • 6. 진짜 몸매 굳
    '10.1.28 10:21 AM (116.44.xxx.68)

    박은지씨 남자분들께 엄청 인기있다네요...
    별로 관심없는 남편도 회사에서 들었다면서 어느새부턴가 mbc9시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얼굴을 살짝 손 봤다고는 하는데...그래도 원래 이뻤더군요...몸매도 이쁘고...ㅠ.ㅠ
    요즘엔 cf도 찍었더군요...그분 팬카페도 있다고 얼핏 들은기억이....

  • 7. ...
    '10.1.28 10:23 AM (221.139.xxx.247)

    근데 저도 하도 골반 은지 옷좀 제발 잘 입어랴 이런식의글 때문에..
    일부러 박은지씨껄로 보는데..
    저는 보는눈도 없고..그런가요..
    솔직히 그냥 옷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 까지 붙는다는 느낌도 없고..

  • 8. 요샌
    '10.1.28 10:36 AM (124.54.xxx.18)

    골반은지씨 덕분에 모든 여자 기상캐스터들의 옷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요.
    경쟁유발..-_-
    남편 조차도 남자기상캐스터 나오면 누가 보냡니다.참나..
    기상캐스터라는 직함이 뭐가 필요있냐고, 얼굴과 몸매만 되면 다 하는 거라고 그래요.

  • 9. 어머
    '10.1.28 10:47 AM (92.228.xxx.33)

    예쁘다. ㅋ

  • 10. .....
    '10.1.28 11:01 AM (121.143.xxx.169)

    나 점하나님한테 하는 말 아니에요
    남자들이 타이트한 옷 입고 나와서 캐스터 몸매 보느라 엠비씨 뉴스 본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의외로 남자들이

    젓가락처럼 마른 여자보다 박은지 캐스터처럼 볼륨 있는 ㄴ몸매를 더 선호합니다
    얼굴도 귀엽고 이쁘게 생겼잖아요 몸매도 진짜 이쁘고 그래서 남자들이 많이 많이 좋아하고요

    얘기 들어 보면 뭐 거의 그 기상캐스터 몸매 얘기뿐이라서 저 분이 캐스터인지 연예인인지
    모르겠어요

    날씨 보면 의례적으로 지도를 보게 되는데 엠비씨 날씨는 시선이 몸매 즉,다리와 엉덩이 부분으로 간다는 얘길 많ㅇ ㅣ들었습니다

    쉼표 하나님에게 하는 말 아니에요
    남자들이 그 분 몸매 보고 그 다음날 옷이 이쁘다는 등 몸이 어떻다는 등 얘길 많이 하거든요

  • 11. 근데
    '10.1.28 11:24 AM (61.81.xxx.98)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품절녀인가요?
    검색해보니 어느글인가에서 품절녀라고하네요 sold out된... 박은지 여사라고..

  • 12. 웁스
    '10.1.28 11:57 AM (125.181.xxx.87)

    이 사람 처음 봤을 때, 코가 참.. 들창코 비스무리 하고 발음이 썩 훌륭하지도 않고 해서 몸매로 뽑혔나 했었네요.
    한동안 뉴스데스크를 못 보다가 얼마전에 봤는데 기상캐스터 바뀐 줄 알았어요.
    코가 달라졌더라구요.
    주중에 저렇게 일 하면서 성형을 할 수 있나 싶어 놀랐어요.

  • 13. sandra
    '10.1.28 12:41 PM (113.30.xxx.76)

    이 분 초반에..
    초반에 아침 뉴스 기상캐스터 할때..아마도 2005년 기사보니 이때부터 시작했다고하네요 이때였을꺼예요. 정말 너~~~~무 너무..거의 방송 대사고라 할만큼 못했었어요. 그것도 매일매일요. 시청자게시판 난리 났었구요. 정말 얘는 누구 빽으로들어왔나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볼때마다 또 실수할까봐(거의 대본을 아예 통으로 까먹는 수준) 손에 땀을쥐었다니다.
    최근에 다시 나와 하는거 보니 상냥하게 잘 하더라구요.
    그녀도 초보시절에는 그런 과거가 있었땁니다~

  • 14. 진짜
    '10.1.28 1:02 PM (110.35.xxx.15)

    매일매일 옷이 터질듯이 타이트해요 . 본인도 모니터 해보면 알텐데
    그러고싶은지 은지씨..

  • 15. ㅎㅎ
    '10.1.28 4:33 PM (211.46.xxx.253)

    맞아요. 출근 전에 아침 뉴스를 보는데 이 친구 처음 나와서 얼마나 헤맸는지 몰라요.
    실수가 너무 잦고 다른 기상 캐스터보다 너무 못해서 불안불안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9시 뉴스로 간 거 보고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의아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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