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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이 진짜 연봉의 50%정도나 되나요?
정말 입사한지 몇년 안되서 1천~2천정도 성과급 나왔다는 얘기도 들었고..
한참 삼성 성과 좋을때 연봉이랑 성과급 합쳐서 6천 넘게 받았다는 얘기도 들은적 있는데
인터넷에 삼성 성과급 얘기 나오면 달리는 댓글에
실제로 자기네집은 안그렇다.. 언론에서 너무 부풀려 말해서 힘들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사업장별로 많이 받는데는 많이 받지만 조금 받는데는 너무 적은데
시댁에서 월급 많이 받는줄 아셔서 곤라하다는 등등...
이번에도 연봉의 50%정도 성과급 나왔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어요.
연봉이 5천이라면 성과급만 2천 5백이 아니겠냐는...
정말 보통 다들 성과급 저렇게 나오는건가요??
음..제 개인적으로 삼성 다니는 사람들 저정도 성과급은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에요.
힘들게 일하는걸 보면..
진짜 일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상당하고.. 정년도 짧고..
그래도 성과급이 부럽긴 하네요..^^;
1. ...
'10.1.28 9:09 AM (114.207.xxx.153)참...많이 받는곳이 이렇다네요. 적게 받는곳은 20% 되는곳도있고..
암튼 그래도 부럽긴 하네요..^^;2. 음
'10.1.28 9:10 AM (121.151.xxx.154)50프로 받은곳 분명있죠
딱한곳만이랍니다
다른곳은 못 받앗겠지요
그러니 그런소리가 나오는것이지요
전에는 반도체에서 요즘은 통신쪽에서받는다고알고있어요
다른곳은 10프로 20프로이죠
전자가 다른곳보다도 연봉이박하답니다
과장3년차에 계약연봉 5천이니까요
한곳만 받는데 언론은 다 받는것처럼하니불만이 많겠지요
저도 50프로 받고나서 그런소리들으면 한턱 쏘기라도 할텐데
받는것은 없는데 한턱쏘라는소리들으면 피가 꺼꾸로 솟는답니다3. ...
'10.1.28 9:10 AM (110.12.xxx.38)제가 예전에 제 친구에게 신문기사보니 너네 50~60% 받는다며?
너무 좋겠다.
이랬더니 화를 내더이다.
자기네는 잘해야 30%라고, 사업부가 버는 만큼만 할당하는데 자기네는 꼴찌에 가깝대나 어쨌다나
그러면서 한숨을 팍팍 쉬던데요. ^^;;
그래도 안주는거보다 좋은거 아니냐 했는데 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진대나 어쩐대나 그러더라구요.4. 음
'10.1.28 9:12 AM (121.151.xxx.154)저희는 10프로대 받는데
어떤곳은 일괄적으로 백만원 이백만원하고 받는곳도 넘친다고하더군요
적자인곳이니 그러겠지요
받는곳은한정되었는데 삼성전자 다받는것처럼되니 속상하기도한것이지요5. ...
'10.1.28 9:16 AM (121.168.xxx.216)이번에 우리남편 30% 정도 받는데요.
그거랑 연봉이랑 모두 합쳐도 전직장 연봉만 못해요. 일은 훨씬 많죠.
그러니 만족스럽지 않아요.
낼모레 부장인데 연봉이 5천이 겨우 넘어요.6. 삼삼
'10.1.28 9:21 AM (112.151.xxx.84)사업부마다 다 달라요. 저희는 전자 무선사업부인데 여긴 거의 몇년째 풀로 50% 다 받고 있어요.
저의 신랑은 2004년 입사인데 그해엔 신입사원이라 연봉이 거의 2700정도 됐나? 정확히는 아니지만 거기서 50% 받았구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니에요. 세금이 약 30%나 나가요. (당연히 받은 돈의 30%지요.) 엄청나죠?
그 해엔 운이 좋아서 특별보너스까지 700정도 받고 신입이었는데도 제법 많이 들어왔죠.
그 이후로 특별보너스는 구경도 못해봤고 ps는 그렇게 받고 있어요. 근데 세금이 너무 많아요.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ps2000씩 된다는 사람들은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 사람인가보네요.
오히려 많이 받아도 다 얼마 안된다고들 하는데 자기 받는 것보다 더 부풀려서 말하다니...
고과 잘받은 대리 몇년차 돼도 연봉계약서 상의 연봉이 4000되기 어려워요. 뻥이 좀 과한듯...그렇게 부풀려말하면 돈이 더 들어오는가? 모르겠네요.7. 부장초년급도
'10.1.28 9:26 AM (121.168.xxx.103)기본고과받으면 연봉 5000대 말이었대요. 작년에 연봉이 깎였었거든요.
다른회사보다 연봉이 많이 적습니다. 물론 고과잘받으면 연봉은 다른사람보다 30% 50%높지만, 고과가 상대평가니 높은고과는 가뭄에 콩나듯이죠. 50%도 이번엔 무선이랑 VD인가만 가능했고요. 철저히 실적위주라 재작년까지 50%받던 반도체도 작년엔 거의 0%에 가까웠고 올해도 20%대인걸로 알아요.8. ...
'10.1.28 9:30 AM (114.207.xxx.153)음..그렇군요.
이런 기사 보면 성과급 타부서에 비해 적은 삼성직원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하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들은 왠만한 중소기업 직원 연봉액수만큼을 성과급으로 받는줄 알고
우울해하고...그러는데...
해마다 삼성전자 성과급 기사는 빠지질 않네요.9. .
'10.1.28 9:57 AM (122.34.xxx.147)남편 연봉이 5천.과장에서 차장 된지 2년쯤 되구요..5년 전 처음 성과급 나오기 시작 했는데..처음이라 그땐 그래도 700넘게 가져왔는데..그 뒤로는 300안팎으로 나오거든요.해마다 사업부 성과가 다르고 안좋을때도 있고 하니 그렇다고 하는데..전 그런가보다 하는데..시댁이나 친정에서는 무더기로 받을거라 생각 하고 아니라고 해도 믿질 않네요;; 친정쪽에서는 혹시 제가 속는거 아니냐고 하시기도 하니..짜증 나다가도..혹시나 싶은 생각도 들고..남편이 결혼 과정과 초반에 돈 문제로 속인거 몇번 걸렸었거든요.대출금도 많고...처가에서 도움도 받는데 설마 그럴 리 없겠지 싶긴 한데..산전쪽이거든요.이런 글 볼때마다 생각이 복잡해져서요.
10. ㅜㅜ
'10.1.28 10:00 AM (203.227.xxx.212)저희 신랑 삼성인데, 7~8% 받는데요. 주위에서는 삼성이면 다 많이 받는줄 알아요. 짜증납니다.
11. 그곳이
'10.1.28 10:06 AM (112.151.xxx.214)들어가는게 어럽지만 친군신랑보니 성과급이 죽이더라구요
요번 서초동에 새로생긴 삼성타운에다니는데 헬스클럽도 죽이고 사무실도 죽이고 친구도 성과급에 신나고..난 우울할뿐이고..
거의 100%나온다고 하던데요..근데 일은 정말 빡세다고..12. 에구구
'10.1.28 10:10 AM (210.102.xxx.9)말해 뭐해요. 입만 아프다는 생각.
뉴스의 주인공들은 참 좋겠구나 부럽다는 생각을 가진
직원 와이프입니다.
그렇지만 입밖으로 내선 안되지요.
죽도록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그 말을 어찌하나요?^^;;
다만
40대에도 짤리지 않고 아프지 않고 잘 다녀주길 바라는 마음 뿐.
50% 받는 부서 보면 같은 삼성 직원들도 부러워하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연봉건도 보면
과장 4년차지만
해가 갈수록 깎이네요^^;;
연봉제니 해가 갈수록 연차가 쌓여서 얼마라도 월급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평가에 의해 연봉이 결정되니
남편 소속 사업부는 시장이 좋지않아 실적이 낮으니
전체적으로 낮은 성적.
그럼 월급은 깎이는거고.
연봉제가 어찌보면 회사에서는 손해 하나도 안보고
직원들끼리 나눠먹기 하는건데
그게 참 그래요...^---------^;;13. ...
'10.1.28 10:11 AM (122.34.xxx.34)우리남편 50프로 받아요. 그거 받고 다른 보너스 합치니 지금 대략 세전 연봉 8500-9000 사이네요. 남편 나이 40 바라보고 있고요. 많다면 많지만, 사실, 비슷한 학벌, 스펙의 대기업 혹은 금융권 종사자들, 비슷하게 아니면 더 많이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ps라는게 워낙 세금 많이 떼고 어쩔땐 연말정산까지 해가지고 나오면 연봉의 50프로라해도 그느낌만큼 고액은 아니에요..그리고 언제든 안줄 수 있는 돈이기에, 그거 믿고 살 수도 없는거고요..
14. 저는 전자 ..
'10.1.28 10:21 AM (210.94.xxx.89)성과급요...
쳇.
정말 할말 많습니다만. 피가 거꾸로 솟네요.
신문에 나오는거 믿지 마십시오.
여기저기서 손벌 궁리만 하고 좋겠다고 하니 실제 다니는 사람은 미칠 지경입니다.15. 흘
'10.1.28 10:22 AM (114.206.xxx.232)부서마다 차이가 심해요. 이익 못낸 곳은 하나도 못받는 곳도 많아요. 그리고 기본급과 연봉이 너무 짜기때문에 최대 50%는 받아야 다른 월급 많이 주는 회사와 좀 비슷해질까요. 그리고 여기서 세금도 왕창 떼가네요(세금많이 걷히겠네요 ㅠㅠ). 사실 몇조원을 푼다 어쩐다 신문에 기사나면 부럽다 하는데 그거 대부분은 임원진이 가져가고 나머지 남는거로 몇만명의 일반 직원들이 겨우 나눠 받는 거에요. 안받는것보다야 낫지만 주변에서 돈벼락 맞는것처럼 부러워하는 시선 좀 ㅂ담스러워요. 고3보다 집에 못들어오면서 일하는데 전혀 못받는 부서사람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16. 음
'10.1.28 10:37 AM (121.151.xxx.154)그리고 한가지더요
월급통장으로 나오니 의심하지않아도 됩니다
월급통장을 님이 가지고있다면 그쪽으로 다나오니 의심하지마세요
괜한호기심으로 저만 바보된것같아서 기분 무지 상하네요
다음부터는 제대로 말해주세요17. 음님..
'10.1.28 11:11 AM (122.34.xxx.147)제가 쓴 댓글에..회사이름이 안써져있어서 당연히 삼*인 줄 아신거군요;; 쓰고 보니 그런거 같아서 다시 쓸까 하다가..수정도 안되기도 하고..또 회사이름까지 쓰긴 혹시 아는 사람 볼까 싶어서..안썼거든요.본의 아니게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8. 쳇....
'10.1.28 12:17 PM (121.136.xxx.106)우리 신랑 입사 12년차인데....
남들 50% 받을때 울신랑은 아예 못받아오거나 "50만원" 받아오더라구요
그래서 PS얘기 나오면 전 정말 짜증... 우리도 그렇게 많이 받는걸로 주변 사람들은
오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10% 조금 넘게 나온다고 해서
환호 했습니다. 울 신랑은 한 천만원정도 되겠더라구요.. 세금 떼면 700되겠네요19. 우와
'10.1.28 12:57 PM (122.34.xxx.34)그럼 윗분 순수연봉이 1억이란 말씀이신가요? ps 50%보다 그것이 더 놀라운데..^^;;;;
20. 와
'10.1.28 1:04 PM (115.136.xxx.24)12년차정도 되면 순수연봉이 1억 되나요,,,? 와,, 오래오래 다녀야겠네요,,,,
21. 1
'10.1.28 1:08 PM (128.134.xxx.174)남편분들 보너스 잘챙기세요.. 월급통장으로 안들어오게 할수도 있을거에요.
아주 오래전 삼성다니던 제 친구는 비자금 천단위로 가지고 있더군요. 전 끽해야 백단위였는데.. 어찌어찌하면 다른통장으로 넣을수 있다 하더군요...22. 근데
'10.1.28 1:52 PM (119.64.xxx.14)댓글 보다보니 이런 거 관련해서도 루머가 도나봐요 ^^; 무선사업부가..부인이 회사 사람에게 자신의 남편의 안부를 물을 만큼 힘들게 산다구요?? 말도 안되요ㅎㅎ 무지 바쁜 건 맞지만, 그건 너무 오버네요. 주변에 보면 금융계나 기타 다른 직종에 다니는 남편분들도 바쁜거 매한가지던데요? 평일에 맨날 늦게 오고, 정말 최고로 바쁜 시기엔 일요일까지 나가서 일할 때도 있지만, 항상 그러는 거 아니구요. 가끔 프로젝트 끝나면 좀 한가해질 때도 있고 (잠깐이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해외여행도 가고 뭐 그러고 사는데..^^ 그리고 성과급이 보약값이나 병원비라뇨. 먹으라고 사다놓은 홍삼도 귀찮다고 안 먹는 마당에... 일부 분들이 과장이 너무 심하신 듯. ^^ 물론 무지 바쁜 건 맞긴 해요. 평일에 남편이 간혹 어쩌다 일찍 들어오면 이상할 정도니..
23. 화도 안나 이젠
'10.1.28 3:05 PM (59.13.xxx.149)언론플레이의 최고봉이 삼성인가봐요.
주변 모든사람들 정작 본인보다도 더 세세히 알고 있는듯이 얘기하는데 실상은 전혀아니거든요.
저흰 몇해전 정말 대대적으로 보너스 넘치게 준다고 떠들던 그시기에 시부모님에게조차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렇게 큰돈을 받게되었으면서 암소리 안하고 넘어간다고요...
저 그소리 하실꺼라고 예감했거든요.
그래서 시집에 가기전에 남편에게 이실직고하고 그게 아니라고 잘 말씀드려라 했더니 괜한 걱정한다고 코웃음치던 남편 바로 당했던거죠.
집에 오면서 이해불가하다는 표정의 남편보면서 같이 한숨쉬던 기억이 나요.
주변에선 대략 얼마는 받을텐데 하는 시선이 진짜 화날때가 많습니다.
삼성 연봉짠거 다 언론플레이로 다른기업보다 당연히 더 받을꺼라고 확신하는 눈빛에 그냥 이젠 그러려니 기대감도 없어졌어요.
이번역시 아직 나오지도 않은 보너스를 다른사람들이 더 잘 알더군요.........24. 쳇....
'10.1.28 3:12 PM (121.136.xxx.106)헉... 목욕탕 다녀왔더니...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댓글 써요.
12년차에 1억 연봉 받지 못해요... 10%가 아니라 "10% 조금 넘게..".^^;;
울 남편 연봉은 6500정도 됩니다.(그것도 고과가 좋아서 그런거예요. 고과 안좋음 5천 좀 넘을꺼예요- )
1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근데, 우리 시누 남편도 삼성 다니는데....
울 신랑은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하고 넘 힘들게 회사 다니는데 PS 50만원 받고
시누 남편은 6시면 집에 와 계시는데 PS 3천만원 받으니까
거 참.. 기분이 거시기 하더라구요... 화딱지 나면서.... 에혀...
처음에 입사할때 선택 잘못한 울 신랑 잘못이죠 머,,,25. 삼성맨마누라
'10.1.28 4:11 PM (59.6.xxx.46)저희 남편은 전자는 아니고 금융쪽인데
2년차에 30% 씩해서 천만원은 나왔는데 작년에..올해도 비슷할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26. 나도 삼성
'10.1.28 5:53 PM (125.187.xxx.68)4.9% 나오네요.
한달 월급보다 작아요 ㅠ.ㅠ27. 그래서
'10.1.28 7:00 PM (113.10.xxx.125)것땜에 전자 중에서도 무선사업부가 젤 들어가기 힘들잖아요. 거의 1지망은 무선사업부., 제 사촌도 신입때 거의 5차 정도 면접보고 통과해서 들어가는 거 봤는데,, 뭐 그쪽 가고싶다고 가는 건 아니고, 세부전공까지 자세히 보고, (아무래도 석사 이상이 많으니까) 입사성적인가? 연수성적 같은 것도 보고 암튼 엄청 까다롭더라구요... 물론 본인이 충분히 무선사업부 갈 스펙이 되는데도 사전정보가 넘 없었거나 아님 다른 뜻이 있어서 타 부서 지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28. 성과급
'10.1.28 7:11 PM (118.216.xxx.51)조금 받지만.. 그거 안받고 언제 짤릴지 걱정안하면 좋겠어요.
덜 힘들게 해주면 좋겠네요.(삼성뿐 아니라 다들 그렇겠지만...)
어제 새벽에 해외출장가 오늘 자정쯤 들어오는 남편... 정말 안타까워요.
밤마다 다 쉰 목소리로 별일 없냐는 전화목소리 들을때는 맘이 아파요.
시댁에서는 한 연봉이 일억쯤 되는 줄 알더군요... ㅋㅋ
알뜰히 살아서 하루라도 빨리 맘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29. 저기
'10.1.28 7:36 PM (121.125.xxx.163)쥐꼬리만큼 나오는 성과금 몇일에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신랑한테 물어보기도 눈치보이고 해서요.ㄷㄷㄷ30. 내일 나옵니다
'10.1.28 8:19 PM (121.136.xxx.106)저기 님
내일 나와요^^31. 남편안부..
'10.1.28 10:10 PM (59.12.xxx.52)별로 과장된 말 아닌데..-,.- 저희 남편이 무선사업부 과장이거든요..
남편얼굴보기 정말 힘들고..살림,육아에 아무 도움안되요..심지어는 새벽에 아이 팔이 부러져서 병원가야하는데..남편이 못들어온대서 택시대절해서 응급실가고..집안일도 전화로 상의하는날도 많아요..32. 지금
'10.1.29 3:15 AM (121.169.xxx.217)29일 새벽인데 PS 나왔습니다.
33. -_-
'10.1.29 7:51 AM (116.93.xxx.232)계열사별로 차이 많습니다.
몇년을 성과급 못받다 올해 조금 받았네요.
못받아도 그냥 다닐 수 있으니 복이라고 생각합니다.34. 지금님
'10.1.29 8:39 AM (121.135.xxx.123)남편 통장 잔고 확인하러 달려갑니다~~감사..
35. 연봉
'10.1.29 9:06 AM (59.12.xxx.86)연봉의 50% 라니 얼마나 좋을까요?
보통 그렇게 다 성과급을 연봉으로 따져서 주나요?
울 신랑도 삼성인데 같은 삼성은 아니고 삼성*** 인데...
기본급의 100% 아니면 200% 요렇게 나오던데요....36. 위에연봉님
'10.1.29 10:32 AM (211.36.xxx.83)기본급의 100%는 pi입니다(그리고 150%가 최대치)
이번에 나온건 ps(연봉의 50%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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