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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이비시터이모 퇴직금 드리고 싶다고 하셨던 아기엄마 급하게 찾아요!!!
머리가 새하얘진 상태라 앞뒤 정확히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는데..
물한잔 마시고 생각해보니 제가 그 아기엄마한테 문의차 메일을 보낸 내역이 있다는게 생각나더라구요..
받은 메일은 지웠지만 보낸메일이 있어 수신확인란을 보니 메일주소가 역시 남아있네요..
암튼.....
별일 아니었다.. 저 혼자 수선떤거였다는 글을 며칠내로 다시 올릴수 있었음 해요...
ㅠㅠ
1. 무슨
'10.1.27 9:27 PM (180.70.xxx.199)무슨 일이시기에 그러실까요??
손이 벌벌 떨리실 일이라 하시니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연락처 아시는분 빨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2. ??
'10.1.27 9:33 PM (58.76.xxx.199)아니 무슨 일이신데..손이 벌벌 떨리실정도인가요??...
무슨 일이 생긴건지...3. ..
'10.1.27 9:43 PM (218.39.xxx.3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1&sn=off&...
이글인가요??4. ???
'10.1.27 9:52 PM (112.150.xxx.202)무슨일이신지? 아마 경제적 손실과 관련된 일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5. ...
'10.1.27 9:57 PM (58.234.xxx.17)아래 분당에서 탁아모에 학대받는 아기얘기보니 무섭네요
얼른 찾으시기 바랍니다ㅠㅠㅠ6. 원글이
'10.1.27 10:07 PM (122.38.xxx.65)글쓰신 본인아니더라도 그분한테 시터소개땜에 메일 받으셔서 그 분 메일주소 아시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그분한테도 중요한 일이라 그러니... 부디 이글 보셨음 좋겠어요7. .....
'10.1.27 10:32 PM (218.232.xxx.57)무슨일인지 제가 다 궁금하네요.
여유가 되시면 자초지종 알려주세요.8. 음
'10.1.27 10:55 PM (112.148.xxx.113)그 베이비 시터가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이었나요? 손이 벌벌..이라니까 벌벌 떨리고 무섭네요..;
9. 혹시...
'10.1.27 11:04 PM (119.64.xxx.111)얼마전에 녹음 관련... 아니신가요?
저도 아기 엄마라 계속 마음에 걸렸거든요.
아... 떨려요. 아기 재우고 나왔다 이 글 보고 지금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일 있으세요? 걱정되네요. 아기가 막 울어도 꿋꿋하게 우유 먹인다는... 그 글.. 아닌지
내 마음에 왜 아픈건지...10. 음..
'10.1.27 11:59 PM (121.179.xxx.15)좀전부터 글을 읽고있는데...무슨 일때문에 그런지 답답하네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아기랑 관련된 문제라서....걱정되구요.,,
아기라면..아직 자기의사 표현이 잘 안될 나이인데...
제발 아기한테 아무 일없길..바라면서..
지켜보겟습니다..11. ...
'10.1.28 12:01 AM (218.159.xxx.91)큰일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이글이 묻힐까봐 베스트에 가시라고 댓글 달아드립니다..12. .
'10.1.28 12:51 AM (119.69.xxx.172)무슨 일일까요?
아기들 관련된 일은 가슴이 떨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