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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게시판] 저도 정지민씨와 같은 방송번역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우실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0-01-27 17:08:00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2070363&pre_list_id=1749362&next_list_...
뭐 어떻게 해도 정지민의 행동은 좋은 의도를 끼워맞출 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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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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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69.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27 5:08 PM (112.169.xxx.10)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2070363&pre_list_id=1749362&next_list_...
2. *
'10.1.27 5:16 PM (96.49.xxx.112)참,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전녀오크도 그렇고, 정지민인지 뭔지도 그렇고.3. 나쁜년
'10.1.27 7:12 PM (119.148.xxx.226)진짜 전여옥같은 여자네.
4. ..
'10.1.27 9:56 PM (114.200.xxx.55)얼마 전에 교보문고갔다가 거기 잘 나가는 신간안내 코너에 아주~ 잘~
눈에 띄도록 진열되어 있었던 그 여자의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기억이 좀 가물거리긴 하지만...
그 여자의 책에 대해 동조? 추천?하는 사람 2명의 이름도 같이 올려져 있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브릭스였던가 하던 그곳의 피카소라는 사람이더구만요...
한창 그 일로 브릭스가 유명해졌을 때 그 동네처럼 전문적인 지식이라곤 전혀 없었던
저도 그 사람 글을 일부러 찾아서 이해되는 한도 내에서 읽어보기는 했었는데...
그 책에 버젓이 자기이름을 걸고 나란히 있는 걸 보게 되니까 역겨워지더군요.
참 웃기기도 하고.... 하여튼 비슷한 인간들이니 저리 같이 어울리는가 싶더만요...
언뜻 표지만 봐도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자기는 억울한 피해자이고
pd수첩이 광우병에 대해 전적으로 거짓말장이처럼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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