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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MB, '가족적 지도자' 모습 보이려 가족 동행"

이제그만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0-01-27 14:34:0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137


씨부렁거리기를

"또 예를 들어서 이번에 같이 동행한 따님과 손녀가 외국여행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외국여행 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과 함께 동행 했겠나"라고 반문한 뒤, "어떤 경우에 이런 대통령의 외교에는 여러 가지 이미지를 가지는 성격들이 다 다르다. 지난 연말에 원전수주 외교 때는 정말 경제전쟁에서 전쟁을 지휘하는 장수의 단호한 모습으로 방문하실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이런 가족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보이는 외교순방이 될 때도 있다"


나중에 교도소 갈일 있으면 다  데리고 가거라!!!
그땐 이쁘다 해줄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제 이 관련 기사 그만 퍼오겠습니다. ㅠㅠ 저부터 혈압 오르네요 ;;
IP : 123.214.xxx.1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27 2:35 PM (115.86.xxx.23)

    가족적 지도자 ㄷㄷ 별 별 희한한 소리 많이 쏟아지네요....코디설에 이어 가족적 지도자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 2. 민중봉기
    '10.1.27 2:38 PM (125.128.xxx.162)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좋으련만 ... 정말 저런 지도자를 국민이 뽑았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국회의원은 뭐하는 모르겠어요 .. 탄핵안이라도 내던지 할 것이지 ..

  • 3. ,,
    '10.1.27 2:39 PM (124.54.xxx.122)

    어휴..진짜 장광근 저 사람 목소리도 듣기 싫고 모습도 진짜....핑계대느라 힘드시겠네..

  • 4. ..
    '10.1.27 2:41 PM (118.220.xxx.231)

    저 눈빛 정말 토나오는 느낌.....
    가만히나 있지 정말

  • 5. .
    '10.1.27 2:45 PM (121.162.xxx.217)

    특별기타고 국빈대접해주는 여행을 이런 동반아니면 어떻게 갈수있겠어요!
    누구나 가는 여행은 시시했겠죠!

  • 6. 무크
    '10.1.27 2:54 PM (124.56.xxx.50)

    눈꺼풀 뒤집어주고 싶다는;;

  • 7. 엠병!
    '10.1.27 2:56 PM (125.182.xxx.191)

    뭘해도 무슨말을 해도 역겹다!

  • 8. 장광근 너
    '10.1.27 3:01 PM (121.144.xxx.37)

    국민을 우습게 알아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수시로 말을 바꾸어가며
    왜 이러는거냐?

  • 9. 시니컬
    '10.1.27 3:11 PM (210.108.xxx.19)

    자꾸 말도 안되는 변명을 계속 늘어놓는 걸 보니...도둑이 제발 저리는 모양이군요.

    그래봐야...사기꾼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 10. 진짜,,
    '10.1.27 3:22 PM (115.139.xxx.75)

    말년에 교도소 보내줄테니 가족 함께 데려가라
    썩을넘의 세상

  • 11. 시니피앙
    '10.1.27 3:26 PM (116.37.xxx.15)

    '가족적'인 건 뭐 그렇다치고
    자 이제 '지도자'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씨요.
    지도자.. 그건 먹는거요?+_+

  • 12.
    '10.1.27 3:39 PM (211.178.xxx.9)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만약 노무현대통령이 그랬으면 조중동을 비롯 저들이 어떻게 나왔을지 참...

  • 13. 완전
    '10.1.27 3:41 PM (221.146.xxx.74)

    빵 터졌네요

    가족적인 지도자가
    자기 가정에서 가정적인 성격을 말하는 줄 아네요
    헐,,,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여

  • 14. 도데체
    '10.1.27 3:53 PM (121.167.xxx.183)

    이인간은 개념이라는 것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는걸까..
    도데체 너무 뇌가 청순하셔..미친다 정말!

  • 15. 이보쇼
    '10.1.27 4:21 PM (121.146.xxx.157)

    짜증만땅이거덩!!

  • 16. 이해안가
    '10.1.27 4:26 PM (180.67.xxx.152)

    격떨어지는 퍼스트레이디 까진 알고 있었지만,,,,
    가족이 단체로 욕먹는 이 무신경, 무개념을 어쩔겁니까.

  • 17. 정말
    '10.1.27 4:29 PM (58.122.xxx.141)

    저 씨부랄레이숑한 인간쓰레기 아니 쥐쓰레기들 제발 좀 없애주세욧!!

  • 18. 여기 동대문
    '10.1.27 4:40 PM (125.177.xxx.131)

    얼마전에 저 장광근이가 당지인지 뭔지를 우편함에 다 꽂아놨더라구요.
    사무실이 청량리래요. 우째.. 너무 싫어요..

  • 19. ^^
    '10.1.27 5:12 PM (221.151.xxx.105)

    공과 사를 구뷴 못하는 것 같아요
    아줌마 입장에서
    나라의 대표로 가는것에
    어디 잔칫집 가는것도 아니고

  • 20. 장씨,저인간
    '10.1.27 5:46 PM (116.40.xxx.63)

    싸고 돌기를 천성적으로 유치하게 하네요.
    한자리 노리고 입놀리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임태희가 부러웠나 봅니다.

  • 21. 장광근
    '10.1.27 11:02 PM (61.33.xxx.30)

    참 ~누구 감싸느라 애쓰슈
    그니깐 그 집식구들 미친소 먹는것좀 보여줘~~~~~~~~~~~~~~~~~~

  • 22. ㅉㅉ
    '10.1.28 6:16 AM (121.164.xxx.184)

    그동안 이딴 핑계거리생각하느라 애썼다만....현실성이 마이 부족하다..ㅉㅉ
    좀더 그럴듯한걸로 짜내봐봐~~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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