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서 병원에서 엄지발톱을 잘라냈어요
발톱이 좀 작아져서 미워지긴했지만 발톱이 안파고드니 넘 좋았는데
얼마전에 엄지발톰 잘라진부분밑에서 (왼쪽엄지의 오른쪽부분이에요) 살이 불룩하게 올라와있네요
가만있으면 괜찮은데 누르거나 구두를 신으면 아프네요
어디병원에 가야할까요?
정형외과? 피부과? 발톱은 정형외과에서 잘랐는데 정형외과로 가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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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병원 조회수 : 264
작성일 : 2010-01-25 20:10:30
IP : 124.195.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6 1:55 AM (125.177.xxx.47)외과요.
2. ..
'10.1.26 3:30 AM (121.157.xxx.202)힘드시지만 당분간 발톱을 기르세요. 그리고 발톱을 일자로 깍으세요.양쪽발톱이 살로 파묻혀 들어가서 아픈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양쪽으로 빨갛게 되고 고름도 나왔어요. 엄청 아픕니다.발이라고 밟혀보세요 눈물이 저절로 나오던데요.일단은 발톱건들지 말고 발톱이 자랄때 까지 한달넘게 기둘렸다가 엄지 발톱을 일자로 자르세요 짧게 자르지 말고 발가락 끝부분에서 최대한 길게 저도 병원가서 발톱자르고 했어요. 둥글게 자르면 계속 재발한다고 병원에서 발톱을 짧게 자르지 말고 양족 끝이 일자게 되게 길게 자르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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