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BS에서 6회 재방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연정훈 별로고 주인공들도 별로인 것 같아서 1회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박용우가 수술하다가 연정훈 부친 죽게 만든 부분을 보다보니, 걍 쭈욱 보게 되네요.. 근데 5회를 건너뛰어서 그다음 내용은 다음주 재방에서 봐야할듯.
궁금한게 1회에서는 박용우가 백정이었는데, 지금은 신분을 속이고 있는건가요?
추노에서도 이다해가 노비에서 신분속이고 잘 살고 있는데, 박용우는 어떻게 신분을 속일 수 있게 된거죠..
지금은 중인으로 살고 있는건가요..
사진보고 있는 장면에서 박용우부친이 우정국에 있다가 뭐 모함으로 죽어서, 박용우가 백정신분으로 태어난건가요? 결국 박용우의 뿌리는 양반이고.. 뭐 그런건가요?
여튼 아들내미 태권도에서 스키장 보내놓고, 룰루랄라 먹을것 쌓아놓고 82도 하면서 드라마 재방도 보고.. 오늘 아주 신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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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케이블에서 3,4회 재방송보고
제중원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0-01-23 14:02:34
IP : 59.5.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망중
'10.1.23 2:17 PM (211.178.xxx.244)박용우는 백정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백정은 장항선씬데 지금 자기 아들이 죽은 줄 알아요.
어머니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밀도살에 가담했고, 적발되어서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입니다.
그 때, 연정훈이 포교를 시켜 박용우에게 목없는 시체 하나를 주며 시신을 해체하라고
은밀히 지시합니다. 연정훈은 양의사가 되고 싶기에 시체 해부를 해보고 싶었던 거구요.
시신 해체를 하면 살려준다는 말에 박용우는 힘들게 시신 해부를 합니다.
사실, 그 시신은 밀도살에 가담했다 사형당한 박용우의 친구 육손이의 시신이었어요.
이런 저런 일 끝에 박용우는 도주합니다. 도주 길에 양반에게 강도질을 하는데
옷과 호패를 빼앗고 대신 돈을 주고 도망쳐요.
그리고 그 옷과 호패로 양반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겁니다.2. 제중원
'10.1.23 2:30 PM (59.5.xxx.191)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중인도 아니고 양반 행세를 하는거네요? 양반치곤 좀 행동이 많이 어색한데, 그래도 안들키네요. 그 당시에는 양반이 양의가 되는 것이 흠이 아니었나봐요? 참, ㅜ추노에서 이다해는 중인으로 사는거죠? 추노도 오늘 재방하면 좋겠네요.. 오늘 못본 드라마 다 섭렵하렵니다. 파스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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