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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아기 젖빠는 버릇 어쩌면 좋죠??ㅡㅡ;;

쭈쭈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0-01-23 13:06:32
31개월 여자아기에요~

올해 네살되었네요. 아이가 11개월 좀 넘었을때 유두균열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이 젖을 떼었어요. 전 최소한 24개월은 먹이고 싶었는데

별짓 다해도 안되더라구요~아이가 깨물고 상처는 심해지고...

유두보호하는 캡을 써도  소용없고...

젖떼고 한동안 안그러다가 언젠가부터 빈젖을 빠는 버릇이 생겼답니다ㅡㅡ;;

특히 낮잠이나 밤에잘때는 꼭 빈젖을 빨고 하네요.

지금까지도요.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게다가 한쪽젖은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젖은 빨고하는데 저도 너무 귀찮고

또 만지작거리는 젖을 꼬집듯이 해서 너무 아파서 꼬집지말라고 화를 내면

서럽게 울곤해요ㅠ.ㅠ

휴...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2.239.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면
    '10.1.23 1:40 PM (125.186.xxx.15)

    잘 알아듣게 얘기하면 충분히 받아들이고 그만둘 수 있는 나이예요
    전 두돌까지 모유먹이고 만 두돌되던 달에 딱 끊었는데요
    끊기 2주 전부터 이제 쭈쭈맘마랑 안녕할 날이 며칠 남았다 하는식으로 계속 얘기했어요
    그리고 약속한 날부터 안주었는데도 아이가 받아들이더군요
    젖이 나오지도 않는데 굳이 아이한테 물릴 필요없다고 생각하구요
    일단은 왜 젖을 빨면 안되는지 이유를 잘 말해주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울어도 그냥 놔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예요
    서럽게 울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걸 알게되면 길어야 2~3분 울거든요.
    다 울고 난다음에 꼭 안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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