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호텔 룸메이드가

많이 힘든가요?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0-01-21 10:50:13
집에서 노느니 일해볼까 하는데요..
일자리가 생겻는데 호텔 룸메이드래요.
그 일에 대해서는 생소해서요..
처음부터 배우면 할수 잇을꺼라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그일이 많이 힘들다 하더라구요..
제나이 이제42인데.. 그일 하기가 무리일까요??
IP : 221.148.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 10:54 AM (123.204.xxx.180)

    주로 하는게 청소아닌가요?
    아침에 쭉 돌면서 시트,타월같은거 수거하고 다시 새걸로 정리하고..
    보니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하시던데요.

    힘들고 아니고를 떠나서 요즘은 그런 일자리 자체가 구하기 힘들던데요.
    요샌 전공과 나오고 실기시험보고...시트를 얼마나 빨리 각잡아서 씌우나 그런시험...
    일단 한번 해보세요.

  • 2. ..
    '10.1.21 10:58 AM (114.207.xxx.237)

    처음엔 몸살나게 힘들다는데 차차 익숙해지면 많이 나아진대요
    용기를 내세요.

  • 3. 싱글때
    '10.1.21 11:19 AM (115.128.xxx.210)

    특급호텔리어로 일하던사람입니다^^
    객실부소속여서 좀 아는데 일하실호텔등급이 궁금하네요?
    좋은호텔일경우는 일이 제대로 배분되서 (몇층담당 룸섹션별)로 나눠지고
    청소용품이 워낙 과학화?되서 생각만큼 그닥힘들지안으실거예요
    일보단 인간관계가 힘들수있어요
    신참알바아줌마들얘기로는 일보다 기존메이드아줌마들 텃세가
    넘 힘들다했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그것도 님께서 간식사나르고 붙임성있게하심
    일하기 수월해지실거여요
    홧팅~

  • 4. 앗..
    '10.1.21 11:40 AM (112.161.xxx.68)

    저 그일 관심있어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찌하면...되는지..알고싶네요..

  • 5. 그일도
    '10.1.21 12:34 PM (221.149.xxx.25)

    호텔에 따라서는 45세이하만 뽑아요 공식적으로는..
    호텔 근무자에게 들었어요..

  • 6. 경험자
    '10.1.21 12:56 PM (121.124.xxx.32)

    저는 교육을 두달을 받고 특급호텔에 들어갔는데
    교육 받으면서 내내 힘들다고 강사들이 말을 합니다.
    확실히 힘은 듭니다.
    그러나 모든일이 익숙해 지면 괜찮듯이
    70이 넘은 분들도 아직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냥 들어가서 배우시려면, 가르치는 사람도 힘들고
    배우는 사람도 힘들어요.
    국비로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고, 교육 먼저 받으세요.
    같은 동기들과 같이 호텔에 들어가면
    힘이 들어도 유대관계로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월급은 굉장히 짭니다.
    100이 안되는 곳도 있고, 많아야 110정도
    4대보험 다 되지만,
    아웃소싱업체에서 관리하기때문에
    월급이 많이 짭니다. 호텔소속이 아닌 아웃소싱 소속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의 화려함이 아닌
    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니
    그 점은 생각하시구요.
    이 일이 괜찮은것은 나이 제한이 크게 없다는 거죠.
    50후반까지 일 시작할 수 있고, 정년은 없습니다.
    참. 호텔은 일 하는 여건상 주말에는 일을 해야하고,
    평일에 쉽니다.
    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꼬리글로 남겨주세요.
    자세하게 답해드릴께요

  • 7. 원글
    '10.1.21 2:07 PM (221.148.xxx.74)

    맞아요,2일 일하고 하루 쉬고 3일 일하고 하루 쉬고...그래서 주 5일 근무라지만 토,일 못쉬고 평일에 쉰다네요..
    그리고 제가 갈곳은 특급호텔이구요..룸 하나당 받는금액이 엄청 적어요.ㅠㅠ
    3개월 수습기간 이라고 3개월 간은 월급이 엄청 적나봐요..

    아..여기도 텃새라는게 있나봐요..함께 들어가는 동지도 없고,,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간식 가끔 사서 돌리면 괜찮을지..
    힘을 쓰는 일보다도 쉴새없이 몸을 움직여야 해서 그게 힘들다는데..그게 가늠이 잘 안돼요..

  • 8. ..
    '10.1.21 2:39 PM (211.40.xxx.58)

    42 이시면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 않나요
    새벽에 6시전에 출근하는 걸로 아는데.........

  • 9. 원글
    '10.1.21 2:55 PM (221.148.xxx.74)

    아이는 중학생이구요...출근시간은 08시30~ 17시30분이에요

  • 10. 시간
    '10.1.22 12:43 AM (220.117.xxx.153)

    괜찮은데요,,아이 방과후 학교 하나만 보내면 가정에도 지장없고,,
    사실 특별한 경력없으면 중년에 취업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괜찮을것 같아요,,
    일하시는분들 보면 고우시고,,외모도 많이 가꾸시고,,친절하셔서 좋아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292 10살딸과 엄마의 여행 추천해주세요 4 여행조아 2010/01/21 641
517291 ‘해외연수 성매매 의혹’ 한나라 충주시의원, 지방선거 앞두고 복당 움직임 논란 3 세우실 2010/01/21 345
517290 후원도하고 존경하는님들과 식사도하고...부러워요~~ 2 가문의영광 2010/01/21 481
517289 출산2개월만에 이사할 수 있을까요? 12 ... 2010/01/21 660
517288 경찰행정학과 4년제랑 전문대랑 많이 다른가요? 경찰되고싶은.. 2010/01/21 548
517287 회사에서 회계 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1 .. 2010/01/21 328
517286 인터넷전화요금이.. 3 알쏭해 2010/01/21 667
517285 아침프로 최진영 나오는거 보셨나요? 살균스팀청소기 00 2010/01/21 1,325
517284 어린이집 몇일밖에 못갔는데 환불이 가능할까요? 1 소심엄마 2010/01/21 565
517283 층간소음 정말 이러지마세요. 4 층간소음 2010/01/21 875
517282 호텔 룸메이드가 10 많이 힘든가.. 2010/01/21 1,774
517281 국세청 콜센터에 전화 걸었다가... 2 교육비 2010/01/21 1,128
517280 친정엄마가 잠시 데려간 딸아이가... 41 휴.. 2010/01/21 9,274
517279 신랑이 갑자기 어지럽데요 2 삼십대초반 2010/01/21 414
517278 아이들 저금통 은행에 가져갈때요..? 6 노란고무줄 2010/01/21 765
517277 불교 입문하려고 하는 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9 불교공부 2010/01/21 675
517276 인터넷,케이블가입하면 주는 사은품,현금... 4 사은품 2010/01/21 594
517275 시어머니보고 어머님~그러는 6살딸 16 어머님 2010/01/21 1,498
517274 108배 할때 방석 어떤거 쓰세요? 7 108배 2010/01/21 1,261
517273 PD수첩 ‘광우병’편 번역·감수한 정지민이란 여자.... 9 중앙일보라서.. 2010/01/21 1,080
517272 [PD수첩 무죄 판결] 보수단체 회원들, 판사향해 삿대질·욕설 6 세우실 2010/01/21 413
517271 비싼 명품말구요 중저가 명품요 3 어떻게든 2010/01/21 1,531
517270 옥션이런데서 파는 유명화장품들도... 5 궁금이.. 2010/01/21 692
517269 요즘 금니 해보신분 얼마정도 하나요? 10 황금니 2010/01/21 987
517268 쨈쿠키가 너무 딱딱해요... 2 ... 2010/01/21 243
517267 이불커버 만들건데, 고속터미널상가중에 추천부탁 1 드려요. 2010/01/21 803
517266 4학년 교과과정이 변하나요? 6 교과과정 2010/01/21 568
517265 아침에 신랑이랑 싸웠습니다. 아직까지 기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12 익명.ㅠ 2010/01/21 1,776
517264 화상영어 추천좀.. 1 시민광장 2010/01/21 590
517263 제사 음식 혼자서 5 휴가 2010/01/21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