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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 인천 출신 유명연예인 송도 룸살롱 폭행소동
ㅉㅉㅉ
자기 관리나 제대로 좀 하고 다니지...
기사가 너무 자세히 나와서
누군지 쉽게 알겠네요...
1. 누군지알겠네..
'10.1.18 10:37 AM (211.207.xxx.11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80500139...
2. 혹시
'10.1.18 10:42 AM (115.137.xxx.49)내가 아는 인천출신은 개그맨 출신 그 사람인데...맞나...
조폭같은 분위기 나는 얼굴의 그 사람 맞나 모르겠네여..ㅎ3. 저도
'10.1.18 10:45 AM (124.51.xxx.224)털로 불쏘 하셨다던 그분 생각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4. 근데
'10.1.18 10:48 AM (125.180.xxx.29)다음날 술값 많이나왔다고 70~80돌려줬다고하면 바가지는 바가지네요 뭐~~
연예인도문제지만 술값바가지씌우는 송도룸싸롱도문제...5. 솔직히
'10.1.18 11:06 AM (116.41.xxx.185)기사만 보자면 바가지를 쒸었으며 그래서 항의한거고 시발점이 물컵을 깬것인데 그뒤로
좀 술집에서 강하게 나와 실랑이가 된것인데..
그 연예인이 잘못을 더많이 했다고는 안보여지네요...
저 술집에 분위기도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험악한 분위기겠죠..6. 그러니까
'10.1.18 11:09 AM (203.170.xxx.218)여자나오는 룸살롱에 왜가니!!
7. 근데
'10.1.18 11:10 AM (116.126.xxx.190)룸쌀롱 사람들도 무서운 사람들이예요. 바가지 씌우고 강하게 나오니까 같이 응했을 듯해요. 연예인이라고 어디가서 손해만 보고 살고 싶지는 않은 사람인듯.
8. 270나왔는데
'10.1.18 11:21 AM (119.148.xxx.226)다른곳으로 또 옮겨서 술을 마시다니...와이프가 선생이고,무지 알뜰한것처럼 얘기하더니,,
9. ..
'10.1.18 11:25 AM (121.143.xxx.169)이분 백화점 자주 나타나시는 그 분이군요.....
제가 이분 봤던 그 장면 고개 빳빳이 들고 거만하게 지나가는 모습....
내 눈에 훤합니다....10. 인상에
'10.1.18 11:42 AM (123.214.xxx.123)성질 드러나는데 절대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게다가 입도 싼 편이래나 뭐래나.11. ..
'10.1.18 11:45 AM (218.82.xxx.145)정말 넘 싫어요..
꿈에나올까 겁나용12. 당연
'10.1.18 12:00 PM (121.171.xxx.211)한것 아닌가요/ 바가지를 씌우는데 연예인이라고 가만히 있음 안될것 같아요. 좀 자제하고 따졌으면 낳을 뻔 했네요.그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나쁘게 얘기 하지 않던데요.
13. 전
'10.1.18 2:52 PM (124.50.xxx.70)누군지 모르겠어요..
혹. 이*재 인가요??14. 흠
'10.1.18 3:03 PM (61.32.xxx.50)단란주점, 가격이 적혀있더라도 부르는게 값입니다.
여자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그리고 가격은 깎아달라하면 깎아주는게 또 그 동네입니다.
멀쩡히 가정있는 놈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단란가서 술마시고 쌈질까지 합니까?
하여튼 저런데 간 것부터가 잘못이죠.15. ..
'10.1.18 3:05 PM (116.36.xxx.106)바가지 씌워도 싸다...그런데 가길 왜 가니 일찍 집에나 가서 애가 셋이라는데 기저귀나 갈아주지...꼴값이다..
16. 염
'10.1.18 4:24 PM (121.155.xxx.70)댓 글읽어보니 저만 염 이라고 생각했나봐요
17. 이*재
'10.1.18 5:53 PM (128.134.xxx.1)이러지 마세요 제가알기로 이*재 이분 매너좋다고.. 하더군요.. 이 말해준사람이 압구정에서 사진찍는 분이였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완전 매너좋다고.. --;; 왜 확실하지않은데 누구라고 몰아가는거 좀 그렇습니다.
18. 글쎄요
'10.1.18 6:47 PM (203.248.xxx.13)사실 이혁*가 사리에 안맞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물불안가리는 성격이죠.
룸싸롱 간것은 잘못한 일일지는 모르지만 인천 술집에서 270만원이면
바가지를 씌워도 너무 씌웠네요..19. 염*환
'10.1.18 6:50 PM (110.14.xxx.53)아닌가요?
밑에 `ㅈ'이라고 나오는거 보면 나중에 지상렬도 함께 간거 같은데....20. 염
'10.1.18 6:58 PM (221.138.xxx.111)아니라고 많이 나오던데요
21. 쯧쯧
'10.1.18 7:08 PM (59.6.xxx.245)말로 해야지 뺨은 왜 때린답니까?
22. 누구일까
'10.1.18 7:37 PM (114.206.xxx.64)난 왜 이런게 궁금하지? 유치하게..ㅜ.ㅜ
23. 또 몰아가네
'10.1.18 11:08 PM (124.56.xxx.163)이혁재씨 예전에 몰래카메라 본적있는데 정말 사람 좋아보이던데요.
이혁재가 초대한 식당에서 이혁재 선배가 뭐 잘못먹고 식중독인가로 생사오락가락 하는 설정이었는데,,,
거짓 앰뷸런스 타고 병언에 실려가는 선배앞에서 이혁재는 그 선배가 진짜 죽어가는줄 알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살리려 애쓰는 모습이 넘 애처럽고 인간적이었어요.
뭐 그런상황에서 누구나 그러겠지만...24. ..
'10.1.18 11:17 PM (58.141.xxx.241)룸살롱에서 여자 끼고 술먹다가 바가지이던 아니던 컵깨고 폭행한 사람이 매너 좋아봤자지요
제대로 된 남자라면 룸살롱 출입하나요?
감쌀걸 감싸세요25. 아까
'10.1.18 11:27 PM (125.178.xxx.12)글달려다 말았는데, 예전부터 그분 룸싸동 죽*이라고 예전부터 남자들 커뮤니티에서 많이 봤구요.
좋아하는 육아프로 엠씨 맡았을때 너무 싫었거든요.
자기말대로 애셋낳고 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 교사아내가 그리 고맙다면서
매춘을 전제로하는 그런 지저분한곳 드나드는 모습이 참 이중적으로 보였어요.
일단 그런데 자주 드나든다는 자체가 바람직한 부모상은 아니었구요.
또 몰아가네 분이 말씀하신 몰카 저도 보았는데 저는 의리,인간적보나
119대원들한테 대하는 모습이 너무 무식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인간성 바닥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26. .
'10.1.18 11:43 PM (61.85.xxx.176)부모60분에 갑자기 김성주가 나와서 이상하다 싶더니만... 그랬군요.
27. 보통
'10.1.19 7:34 AM (122.34.xxx.15)룸싸롱 가는게 범죈가요?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일인가요?
보통 남자들 술먹는 사람들이라면 가끔들 가지 않나요?
완전 이슬만 먹고 사는 요정들이 사는 나라에 사시나봐요..28. 또 몰아가네
'10.1.19 7:40 AM (116.122.xxx.218)자꾸 이분으로 몰아가서 글쓰네요..
이분,,,육아프로 엠씨 맡았을 때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진행하는걸보니까 사람 좋아보이던데요.
거기에 나오는 전문가들도 이*재씨가 아이들하고 노는 방법 얘기하니까 좋은 방법이라고 많이 칭찬해주세요.
한번은 아이가 아토피가 있었는데 하두 긁길래.. 인디안밥을 해줬다나.. 그렇게 가려운 부위를 때려주니까 덜 간지러워하고... 놀이를 하니까 아이가 재미있어서 긁는걸 잊었다고 하네요.
그 얘길 들은 전문가가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센스있게 놀아주는걸 보면서 좋은 아빠인건 확실한 것 같아요.
아쉽네요.. 김*주씨보다는 가끔씩 한마디하면서 분위기 좋게 해주고..
아이들 키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재씨가 프로그램을 그만두게 되어서 정말 아쉬워요.
그리고 아직 누군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몰아가는건 좀 심하네요.29. 인신
'10.1.19 10:24 AM (218.186.xxx.236)공격은 그만....
나쁜 말을 곧 자기 자신에 돌아온다는 말.....틀린 말 같지는 않아요.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잡아 남 비방하는거 좋은 습관이 아니죠.
최민수 사건도 그렇고.....
그냥 그랬구나,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거니 그럼 되는거지 있지도 않은 확인되지도 않은 걸 맞장구 치면 안되죠.
기사라는게 거짓이 좀 많숩니까?
일단 뭔가 흥미 끌만한 거면 소설 쓰는게 기사인데...
한 두번 겪어 본것도 아니구....
기사 반 이상이 거짓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