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재롱잔치 다른곳도 다 했나요?

에공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0-01-18 02:18:06
신종플루로 난리나고 아무얘기도 없어서 안하는줄 알았는데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1월부터 재롱잔치 연습을 하네요

신종땜에 운동회나 소풍등 큰 행사는 찬반 설문지 보내서 의견도 묻더니

재롱잔치는 그것도 안하고  아이가 집에와서 연습한다고 해서 알았어요

그러다 2월초에 한다고 가정통신문이 오더군요

재롱잔치란게 1년동안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오랜시간 준비하는거 아닌가요?

이건뭐 3주남겨놓고 벼락치기 연습을 하니 좀 황당하기도 하고

담임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선생님도 하기싫은듯 말씀하시네요 원장선생님이 꼭해야한다고 하셨다는데

솔직히 왜 꼭 그렇게 무리하면서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좋아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는데요  맴이 썩 좋진 않네요





IP : 110.14.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7:45 AM (125.187.xxx.175)

    저희 아이 다니는 유치원은 안했어요. 두 군데(가톨릭 유치원)다녔었는데 둘 다 안했어요.
    재롱잔치 좋은 점도 있겠지만(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 부모들에게는 뿌듯함?)
    너무 오랜시간을 거기에 투자해야 하고, 그럼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정에 차질이 생긴다고 안하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잔치가 아니라 부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잔치는 하지 않겠다고...
    대신 가족들을 유치원에 초대해서 부모 아이 선생님 고루 섞이도록 팀 나눠 주제 정해주고 잠시동안 연습시간 준 뒤(20분 정도) 다 함께 즉흥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간단한 합주나 춤, 연극 같은 거요. 함께 다과도 나누고요. 엄마 아빠랑 언니 동생들도 다 함께 하니까 모두 즐거워 했답니다.

  • 2. ..
    '10.1.18 8:34 AM (121.124.xxx.141)

    제 아이 유치원도 안했어요. 그대신 방학식날 아이들이 연습한 간단한 합주공연을 하더라구요.

  • 3. 아나키
    '10.1.18 10:59 AM (116.39.xxx.3)

    저희는 원래 재롱잔치 안해요.

    11월에 바자회를 해서 그 돈으로 크리스마스때 독거노인들을 초청해요.
    엄마 도우미들이 가서 음식도 하고, 선물도 하고.....
    그때 아이들이 연습한걸 해요. 할머니,할아버지 앞에서.....

    아이들도 뿌듯해해요.

  • 4.
    '10.1.18 11:08 AM (112.146.xxx.158)

    저흰 2월에 해요
    신종플루땜에 안한다고 했는데 학부모들이 너무 서운해 한다고 찬반 설문지 보냈더라구요
    저도 찬성 써서 보냈는데(우리애가 춤추는걸 너무 좋아해서..)
    요즘 재롱잔치 연습해야 한다고 어찌나 신나서 어린이집 가는지..
    노래 4곡 연습하는거 같던데 집에서 한번씩 노래 크게 틀어주면 배운데까지 열심히 하더군요

  • 5. 1월 말에
    '10.1.18 1:36 PM (222.98.xxx.178)

    합니다.
    신종플루때문에 2학기 야외활동이 모두 취소된지라 이것만은 하시는 모양인데요.
    연습 오래시키면 오히려 엄마들에게 항의 들어요. 그것만 시킨다고요.
    제 아이도 보니 1월 들어서나 조금씩 하는것 같아요. 전 나중에 디비디 보면 좋던데요. 애들도 그 디비디 너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972 님들...언제주무실건가요? 4 멀뚱 2010/01/18 540
515971 낸시랭이 너무 39 싫어요 2010/01/18 10,967
515970 유치원 어린이집 재롱잔치 다른곳도 다 했나요? 5 에공 2010/01/18 463
515969 파블로 피카소 그림의 제목을 알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미 2010/01/18 574
515968 쌀찐빵의 비밀?? 4 ?? 2010/01/18 1,198
515967 노무현은 예언자? 국토균형발전 주장 동영상 화제 4 2010/01/18 909
515966 색깔있는 아이가구..얼마나 쓰나요? 4 qhrwkq.. 2010/01/18 606
515965 울 남편 조루인지..... 6 바다사랑 2010/01/18 3,110
515964 남편이랑 어이없게 싸웠어요... 고민이네요...ㅠㅠ 5 어의승천 2010/01/18 1,723
515963 스피치 학원 다녀 보신분... 4 스피치..... 2010/01/18 960
515962 흰 머리 언제 부터 나셨나요..? 19 ... 2010/01/18 2,194
515961 층간소음땜시 천장 두드리면 위에서 들리나요? 5 궁금해서요 2010/01/18 2,355
515960 이과생 수리나 과탐 2 예비고삼 2010/01/18 821
515959 피아노때문에.... 5 ^^ 2010/01/18 1,246
515958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잊혀지지 않아요. 4 잊고싶음 2010/01/18 1,190
515957 싸우면 동굴에만 들어 가는게 아닌 남편 3 문제남편 2010/01/18 1,023
515956 종아리 부분이 가려워 계속 긇으면 흉터처럼 되요 5 근질 2010/01/18 755
515955 부모의 마음...변할 수 있을까요.. 15 궁금 2010/01/18 1,963
515954 엄마의 오래된병..증상좀 봐주세요. 4 엄마걱정 2010/01/18 779
515953 그냥 재미있게 피아노학원이나 다니고 살고싶네요 5 11 2010/01/18 770
515952 혹시, 대문에 걸릴까봐 5 궁금 2010/01/18 1,140
515951 곧 둘째 태어나는데요.. 4 고민 2010/01/18 457
515950 예방접종 증명서 어떻게 하나요? 5 외국 학교 .. 2010/01/18 420
515949 파티에 초대받았나요? are you 또는 were you..질문드려요 4 .. 2010/01/17 660
515948 영어 영작 맞는지 봐주세요.. 5     2010/01/17 379
515947 AP접수 궁금하네요. 1 ..... 2010/01/17 649
515946 코스트코에서 키친에이드 스탠드 믹서기 팔까요? 2 베이킹 2010/01/17 1,174
515945 돌 상을 엎으신 시엄니 52 친손주 2010/01/17 15,452
515944 학교에서 국사시간이 없어진다는데... 7 국사가 궁금.. 2010/01/17 886
515943 제 피부는 뭔가요? 1 피부 2010/01/17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