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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물건 구매후 물건도 오지않고 연락도 안되면...

속상해요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0-01-17 00:55:01


물건 구매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물건이 오지않아 연락을 드리는데

전화도 받지 않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슨 급한 사정이 있어 연락을 못받겠거니 생각하면서도 속상해요.

계속 연락이 되지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8.239.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7 1:06 AM (112.104.xxx.142)

    돈을 먼저 보내신 경우인지요?
    그런 경우라면 장터에 사연을 쓰세요.

    돈을 아직 보내지 않은 경우라면 쪽지던,문자던 오늘내로 연락안되면 구매 취소 한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 2. 속상해요
    '10.1.17 1:11 AM (218.239.xxx.131)

    돈은 당일날 바로 입금했어요. 그런데 몇일째 계속 전화를 안받으시니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걱정은 하지만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장터에 글을 올리려해도 정말 그분이 정말 일이 있어
    그랬는데 너무 성급히 하는건 아닐까 걱정되구요. 제가 얼마동안을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 3. 일주일이 넘었다면
    '10.1.17 1:19 AM (125.177.xxx.79)

    장터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 낳지않을까요,,

  • 4. .
    '10.1.17 1:20 AM (112.104.xxx.142)

    그냥 제생각인데요.
    일주일이면 충분히 기다리셨다고 생각해요.
    그쪽에서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보내면 연락을 해주는게 최소한의 도리죠.
    마지막으로 문자나 쪽지를 보내셔서 물건이 안왔다.어느택배로 보냈는지 송장번호를 알려주면 좋겠다.하는 의사를 밝히시고요.
    그랬는데도 오늘까지 연락이 없다면 장터에서 판매자를 부르세요.
    지금 여기에 쓰신대로 물건을 못받았는데 어찌된건지 알고 싶다.
    쪽지,문자,전화 다 안되어서 부득이 장터에서 찾는다..하시면 이해하겠죠.

    폭설때문에 택배가 밀렸을 수는 있겠지만...전화도 안받는다는게 참 찝찝하죠.

  • 5.
    '10.1.17 1:22 AM (114.206.xxx.2)

    입금하고 일주일간 연락이 안된다면 그만 기다리시더라도 성급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장터에 사연을 쓰시던지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 6. 그냥
    '10.1.17 2:00 AM (58.124.xxx.101)

    경찰서 가서 사이버범죄나 지능범죄 담당하시는 분한테 고소하심 대여~
    어캐어캐해도 결국 다 잡혀요.
    저는 2만원 때문에도 고소해본적도 있어요.
    잡고보니 중학생 -_-;;;

    사기치는 것들도 어떻게 자기를 잡겠는가 하지만 결국 다 잡히더군요.

  • 7. 신고
    '10.1.17 2:35 AM (116.123.xxx.72)

    신고하세요.
    저도 판매자 연락안돼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나서 판매자에게 음성메세지 남기고 문자보내니 바로 돈 입금해주었어요. 전화 절대 안받더니 문자보내자마자 전화오더라구요.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 8. 저도..
    '10.1.17 2:43 AM (124.63.xxx.174)

    판매자인 동시에 구매자지만..
    일주일은 심하네요..-_-;;
    전화 연락도 안받는다면.. 문제 있는거니까요...

  • 9. 장터에
    '10.1.17 4:17 AM (118.219.xxx.249)

    내용을 그대로 올리세요
    연락도 안되고 배송도 안된다고요

  • 10. ..
    '10.1.17 9:00 AM (116.126.xxx.190)

    제 생각도 위님과 같아요. 일주일은 가능해요. 그쪽에 무슨일 생기면. 그러니,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장터에 가서 글올리고 조금더 기다리세요. 전화번호와 이름까지 아는데요 뭘.

  • 11. ...
    '10.1.20 5:35 PM (218.146.xxx.124)

    물건이 늦어지는거는 이해를 하지만...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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