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본인 결혼식 축의금 달라고 부모한테 소송건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자식은 자기 결혼식의 하객들이 결혼축의금으로 준거니까 자기거라고하고.
부모는 하객들이 부모들한테 준거라고하고...
항소해서 몇심까지 갔는지는 몰라도 판결은 축의금은 부모돈이다.... 라고 했다네요.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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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본인 결혼식 축의금 달라고 부모한테 소송건 얘기
ㅠㅐ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0-01-16 19:25:36
IP : 211.212.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와~
'10.1.16 7:40 PM (122.36.xxx.102)대단하다..
2. ㅉㅉㅉ
'10.1.16 7:57 PM (125.180.xxx.244)그 부모는 이기고도 얼마나 맘이 허탈할까요...ㅠㅠ
그런 넘을 자식이라고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 결혼까지 시킨 끝이라니...ㅡㅡ;;3. ..
'10.1.16 8:20 PM (121.144.xxx.37)어쩌다 이런 가정이 되었을까요?
4. 분당 아줌마
'10.1.16 9:46 PM (119.194.xxx.213)사정이 있겠죠......
5. ...
'10.1.16 11:12 PM (118.32.xxx.198)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 제 근처에 그런사람있네요.
저희 친정오빠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냥 부모님이 다 주긴 했지만.. 정말 어이없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올케랑 조카랑 자기 식구들밖에 모르고 살아요.
어릴때부터 아들이라고 떠받들어주고, 공부잘한다고 온 식구들이 다 와와~ 해주니
자기밖에 모르네요.- 울나라 최고학부 출신..
뭐, 부모님은 자기들만 잘살면 그걸로 됐다고 하지만,
전 좀 화가나요. 그 이기심...
하여간, 아이러니하게, 장남인 효자남편 만나서 맘고생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남편이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은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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