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싸이를 하고 있지만 싸이에 대해 사람들에 대한 말이 많잖아요.
가식월드니 하면서...
그래도 심심해서 하고는 있다만...
싸이 하면서 싫은 사람들 있어요.
얼마전 아는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제가 책사서 받은 사은품을 보며
책을 저만큼 사니 이런 사은품을 받지 하면서 빈정거리더라구요.
전 그언니한테 책샀다고 말한적도 사은품 받았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아마도 제 싸이사진 보고 그런것 같아요.
그러면서 본인은 싸이 안한다며 애키우면서 할 시간이 어딨냐고 하네요.
남의 싸이는 다 들여다 보시면서;;;
안하면 그냥 탈퇴를 하시던지;;
그냥 그런사람들 좀 얄미워서 글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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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밉상
내생각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0-01-16 17:13:57
IP : 59.25.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0.1.16 5:23 PM (222.233.xxx.115)남의 싸이 들여다보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저도 싸이 안 하지만,가끔씩 친구들 싸이 들러서
글 남기기도 하고 그러는데요...2. 원글에 나온것처럼
'10.1.16 5:38 PM (119.201.xxx.132)자신의 싸이는 할 시간이 없다는 분이 원글님의 싸이는 다 봤다는게 신기해요
게다가 굳이 원글님한테 빈정거리니 맘 상할수밖에요 원글님이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3. .
'10.1.16 5:42 PM (75.158.xxx.22)아주 가까운 분께만 사진첩 분리 공개하세요..
전 그렇게 합니다.
가끔 ...얼굴만 아는 분들이 일촌 신청하면...걍...대답안하고 놔 둡니다.4. 싸이월드에만
'10.1.16 5:47 PM (121.133.xxx.238)밉상 있는 줄 아세요?
제가 82쿡 자주 들락거리고
게시판보고 요리사진 보기 좋아하는 거 보고
울 직원 왈~
여자들 디게 할 일 없다.
저런 사진은 왜 올릴 시간에 **나 하지..등등
지는 머하느라 그리 바쁜지 모르겠지만
아주 싸가지 없게 말하드라고요
다른 사람 싹~ 무시하면서
못들은척 하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만큼 82질?을 합니다마는...
혼자만 잘난 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사진은 1촌만 보게 하시죠5. 헉..
'10.1.16 5:50 PM (121.133.xxx.238)불가능한 목표만 세워두고, 아예 시작도 안하네요. 이 한계는 언제 극복할지
^^
개론서에용. 훌훌 읽어졌음 좋겠어요. 무한도전도 봐야 되는데...6. 맞아요
'10.1.17 2:18 PM (125.188.xxx.27)괜히 들어와서보고..어쩌고 저쩌고..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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