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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놓지 말아야 할곳에 제발 놓고 쓰지 말아주세요
어제 밤에 전화를 했더니 목소리가 죽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아프냐? 고 물어보니...
방이 물바다가 되서 물퍼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퇴근해서 돌아와 방 문을 열어보니 물이 찰랑거리고 있더래요.
놀라서 어디서 들어온 물인가 하고 살피다가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열으니
앞베란다가 온통 물바다더랍니다.
중계 시영아파트는 분명 현관 출입구 옆과 주방 사이에 세탁실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앞베란다에 세탁기를 놓고 마구 돌려서...
추운 날씨에 물이 배수관으로 흘러내려오니 배수관이 얼어서 물이 빠지지 못하고 역류했던거였어요.
저희 언니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데
구두를 좋아해서 비싼~~ 구두가 아주 많은데요... 베란다에 쭈~욱 내놨는데
그거 다 물에 잠겼다가 얼어서 버리게 생겼답니다.
게다가 방으로 물이 차는 바람에 방 바닥에 있던
전기매트며.. 헤어드라이어, 매직기, 핸드청소기 등등... 다 물에 잠겨 못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관리 사무소에서 계속 방송하고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얘길 해도
사람들이 자기 일 아니니 상관 없다는듯 계속 물을 내려보낸다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던데 언니 집 또 물바다 될까봐 걱정되 죽겠어요.
제발.... 세탁실 아닌곳에 세탁기 놓고 쓰시는분들...
세탁실에 옮겨놓고 사용해주시던가...
아님 이렇게 날씨 추운날엔 되도록 세탁기 돌리는거 자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층 사는 주민 저런 날벼락좀 안맞게요...
1. 이건
'10.1.13 9:17 PM (124.49.xxx.81)소송감이예요!
2. 2
'10.1.13 9:36 PM (124.49.xxx.30)저희집 1층인데 그러시는 분들땜에 미치겠어요
3. 헉~
'10.1.13 11:21 PM (110.10.xxx.207)우리집 필로티 3층인데 무서워요. 물 역류하면 어쩌죠...
4. 음..
'10.1.14 12:36 AM (221.139.xxx.178)앞 베란다에는 세탁기를 놓고 쓰지 못하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진짜...
5. 이거
'10.1.14 12:48 AM (115.136.xxx.24)불법이에요,,,
신고하면 벌금 나올 걸요,,
세탁기놓는 위치는 하수관과 연결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우수관과 연결이 되는데
우수관으로 이런 하수가 들어가게 되면 안되거든요,,
우수관있는 곳에 세탁기 연결된 집들 신고해버리세요,, 관리실 확인 해보시구요,,6. 신고해서
'10.1.14 9:21 AM (192.249.xxx.156)그집들 찾아내고 모두에게 처리비용 받으셔야 해요.
관리사무실이랑 해서 다 방문해서 잡으세요.7. 저흰
'10.1.14 11:22 AM (121.166.xxx.34)뒷베란다에 놓고 사용하는데(그외엔 장소가 없어서)
거의3주정도 세탁기 못돌렸어요 , 아랫집 물난리날까봐서요 .
빨래감은 쌓이고 손빨래는 힘들고 정말 불편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지 않아도 하지말아야 할건 하지말아야 하는데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 많은듯 ..
원글님 언니분 정말 몸도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나시겠어요 ..
며칠전부터 ,손빨래 너무 힘들어서 꼬마세탁기 하나 사서 욕실에 놓고 돌려요
이거 불편해서라도 이사가야 할듯해요8. .
'10.1.14 11:47 AM (118.220.xxx.165)제 자리에 놓고 쓰는 사람들도 너무 추운날은 세탁 안해요
우리도 혹시나 해서 밀린 빨래 안하고 있어요 내일이나 해볼까 싶어요9. 1층..
'10.1.14 5:57 PM (110.14.xxx.237)저희집도 1층인데요, 올해만 세번 역류가 되었네요.. 한번터면 거실쪽으로도 물이 들어올뻔 했네요. 양말벗고 물 퍼내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저는 관리실에서도 방송을 했지만 글을 써서 엘레베이터 앞에 붙혔어요.. 요즘도 자주 보네요 물이 넘치나. 다음에는 1층에 살지말아야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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