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외대신 가정교사는 어떨까요?

과외샘님들..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8-08-25 11:11:14
고1 남자 아이인데요.
지금 영어, 수학 단과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의 동기부여외에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 봤는데 실패로 보이고요.

이것도 아이 계획이 아니라 제 계획이라 실패할 확률이 높겠죠.

가정교사가 매일 집에 옵니다.
와서 그날 배운 영어, 수학, 국어, 국어를 철저 복습 시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영어는 본문 위주 단어, 문법 외우게 하고 본문 외울지경으로 읽히고요.
국어도 문단 요점정리 시키고 본문 읽고 참고서 읽히고요.
수학은 그날 배운거 개념정리 확인하고 문제집 서너권 풀리고요.
사회는 본문 읽혀서 전개 챠트정도 그리게 하고요.

제가 하고 싶은데 아이가 제 말을 발끝에 채이는 돌멩이 정도로 알고 또
선생님이 오시는게 아무래도 더 효과적인것 같아서요.

가능할까요?
IP : 59.5.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25 11:17 AM (125.186.xxx.143)

    음 그니까, 지금 과외를 하고있나요? 아니면 학원을 다니고있나요?

  • 2. ...
    '08.8.25 11:44 AM (147.46.xxx.153)

    전반적인 학습 관리를 시켜줄 가정교사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과연 마땅한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적어도 주말 제외한 주 5일 하루 3시간은 해야할 것 같고,
    각 과목을 두루 잘 이해하고 있는 가정교사 구하기 쉽지 않을 듯 해요.
    거기다 아이하고도 잘 맞아서 때로는 아주 엄하게, 때로는 친구처럼 대해줘야 될텐데...

  • 3.
    '08.8.25 12:35 PM (125.186.xxx.143)

    근데요.. 들이는 거에 비해서, 얻는건 너무 없어요. 모든아이가 다 공부를 좋아하진 않잖아요. 제가 아는집두 방학때면 가정교사 들여서 애들 관리하던데 --;;애들 성적 바닥임

  • 4. 음...
    '08.8.25 2:29 PM (211.35.xxx.123)

    쓰신 글만 보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건지, 아니면 계획이 그렇다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흠... 그다지 효과적이진 않아 보이네요.

  • 5. ..
    '08.8.25 3:10 PM (125.177.xxx.30)

    저도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라면 힘들거라고 봅니다
    매일 전 과목 다 봐줄 사람 없고 있어도 비용이 만만치 않고요

  • 6. 아이가
    '08.8.25 11:28 PM (211.187.xxx.197)

    공부 자립도가 전혀 없습니까? 왜 아이를 그렇게 의존도 높은 아이로 키우시는지..나중엔 어떻게 하실려구 그러세요? 설령 공부를 잘하더라도 나중엔 공부가 아니라 본인의 노력과 판단으로 사회생활을 하여야 할텐데..그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런 삶이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721 차남인데 제사를가져 와야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1 제사 2008/08/25 849
406720 늦결혼한 친구가.. 5 외동맘. 2008/08/25 1,414
406719 한국인이 무서워질 때-추가- 21 은덕 2008/08/25 1,685
406718 '나의모습 나의소유' 넘 좋네요 (잠시 음악감상하세요)^^ 3 성당에서 2008/08/25 356
406717 어제 클래식 방송을 듣다가..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2 2008/08/25 338
406716 올림픽 성적 '아전인수' 해석…"747 중에 마지막 7은 달성" 8 미치겠다 2008/08/25 348
406715 시댁에 빌려드린 돈... 12 불량마누라 2008/08/25 1,331
406714 딸아이 앞니때문에요 1 고민중 2008/08/25 303
406713 아기 체온계 추천해주세요.(브라운 빼고) 3 체온계 2008/08/25 772
406712 장롱위나 장롱 밑 먼지제거 3 청소시작 2008/08/25 1,018
406711 요즘 신생아도 천기저귀 안채우는 분 많으신가요? 10 기저귀 2008/08/25 554
406710 영어 학원 혹은 과외 시키지 전에 알아 두실 만한 일 46 rosti 2008/08/25 9,436
406709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11 친딸 2008/08/25 1,987
406708 과외대신 가정교사는 어떨까요? 6 과외샘님들... 2008/08/25 716
406707 도우미 아주머니 이야기. 4 엄마 2008/08/25 936
406706 상수도사업 민간위탁 추진 1 에휴.. 2008/08/25 143
406705 김혜경선생님이 희망수첩에 올려놓았던 대우김치냉장고 혹시 쓰시는분 있으세요? 3 김치냉장고사.. 2008/08/25 630
406704 등급판정받아서 요양원계신부모님이 아프거나할땐 2 요양원서 어.. 2008/08/25 430
406703 육아 지쳐요. 7 둥이맘 2008/08/25 613
406702 오늘 본 최고의 리플. 6 너무 웃겨요.. 2008/08/25 1,369
406701 박학기씨 1 액션비타민 2008/08/25 528
406700 경찰서장, 동호회서 신원공개되자 “명예훼손 수사” 13 꽃들에게 희.. 2008/08/25 386
406699 초5 딸 주의력없는 행동 때문에 속상합니다 19 딸아 살리도.. 2008/08/25 1,150
406698 CJ에전화했어여 쒸레기통(단!분리수거)별/꿈/미미 (무플대응) 6 듣보잡 2008/08/25 230
406697 다이렉트보험 4 진이맘 2008/08/25 179
406696 CJ 에 전화를 했어요!! 1 미미 2008/08/25 310
406695 살이 왜자꾸찌는겐지. 4 살들아. 2008/08/25 731
406694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5 지니 2008/08/25 523
406693 11번째 아이 낳고 1,700만원 장려금, 훈훈하다가 씁쓸... 4 흠.. 2008/08/25 1,183
406692 로또3등 5 핑크 2008/08/25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