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위에 자물쇠들이 주렁주렁 빼곡히 매달려 있어서, 서울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없었다고
서울시에 항의 전화를 했더니,
서울시에서 하는 말이... 남산타워를 CJ 에게 넘겨서, CJ 가 관리를 하는 것이라서 서울시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울시에 퍼붓듯이 한마디했죠... 그래도 서울시가 관리를 해야지... 돈 때문에 CJ 에게
넘겨서는, 아무 관리도 안하면 되냐구
CJ에게 전화를 했어요
남산 전망대 있는 곳에, 사랑의 열쇠인지, 아니면, 연애질인지 하면서, 자물쇠 쇳덩어리로
전망대 보호줄에 꽁꽁 묶여놓아, 도무지 산 아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없는데
어찌 하겠냐구 하니깐 하는 말이.
그런줄 몰랐다는겁니다.
민간인들에게 가게를 분양했기 때문에 CJ 관리는 하지만, 점포주가 저마다 다른가 봅니다.
그렇다면, 공공장소, 만인이 애용하는 아니, 서울시민들이 주로 애용하는, 저 남산은
민간인들이 요동을 치면서, 가지고 마음대로 놀게 놔두란 말인가요?
CJ측에서는, 우리는 법적으로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만인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자물쇠꾸러미로, 채워두고, 그리고 열쇠는 저 남산 아래로 집어던져 버리는 연인을 언제까지
방치 할 것인가요
남산 아래에는,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는 산 아래로 집어 던지는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산에, 열쇠 덩어리들이, 굴러 다니는데, 이것도, 방치 할 것인가요?
중구 국회의원 나경원 사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산 전망대 보호줄에,. 자물쇠가 빼곡히 채워져, 산 아래 전경을 도무지 내려다 볼 수 없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래서, 민간인에게 국가의 공공물을 함부로 이양하면 안된다는 이론입니다..
국가의 공공물을, 민간인에게 마구 이양 하다간, 반드시 이런 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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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에 전화를 했어요!!
미미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8-08-25 10:43:37
IP : 121.135.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8.25 11:03 AM (61.66.xxx.98)이글보면 공기업 민영화에도 반대하시고,
행동으로도 나서셨는데
왜 촛불러들에게 찍히셨는지????
아무튼 재밌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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